- 2018.05.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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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그런 노엘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은 잡지에 연재하는 펄프픽션(*갱지에 인쇄한 싸구려 소설)뿐, 대본을 받아가는 데미안은 노엘의 생계에는 일절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명 영화사의 CEO인 제프리 로슨스테인이 노엘의 펄프픽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노엘을 작가로 영입하려 드는데….
작가
- 슬로우 앤 퀵 (핑크파우더)
- 차원 이동자를 주웠는데 밥은 뭘 줘야 하나요? (핑크파우더)
- 쓰리, 썸 (Three, Some) (핑크파우더)
- 나타스(NATAS) (핑크파우더)
- 개와 늑대의 시간 (핑크파우더)
- 슈가 리밍(Sugar Rimming) (핑크파우더)
- 펄프픽션 (핑크파우더)
- 펄프픽션 (핑크파우더)
- 계약직 악당 (핑크파우더)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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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현재까지 수가 머리카락으로 아직도 얼굴가리고 다녀서 황당하고, 얼굵 완전히 드러낼때까지는 돈***해서 보려고 하는데... 설마 마지막까지 얼굴가리고 다니나요?
air***2024.08.2380까지 읽었는데..계속 달달한데..안설렌다;; 접나 계속 달리나 고민중..완결 달리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어제 총알 장전했는데 여기다 제 무덤이 맞을까요?
yej***2018.07.0229화보는 중인데, 수때문에 너무 짜증나서 그러는데요.. 미래에서 오신 분들. 언제까지 이렇게 짜증나야 되나요?
yui***2018.06.18재밌게 읽었습니다..! 울프의 성공을 보고 싶었던터라 결말이 아쉬웠는데 본편 외전도 남아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jsr***2018.06.1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qu***2018.06.15
무난하게 읽기 좋은 소설이에요. 노엘이 주변의 사건과 환경들에 의해 변해가면서도, 본인의 소심한 모습은 놓지 못하는 것도 좋았고 ,, 끝없이 다정한 제프리도 좋았어요. 하지만 영화 촬영 묘사에 그렇게 힘을 쓴 것 치고는 영화 후 평단의 반응을 너무 적게 적어놓으셔서 별다른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전 노엘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싶었어요. ㅠㅠㅠ
sec***2018.05.28잘~~보다가 너무 갑작스런 마무리에 놀랐는데... 본편 외전에 데미안 외전이 따로있다니 다행이네요..
jin***2018.05.21갑자기 완결이 나서 당황스럽네요...ㅠㅠ 뭐 특별히 굴곡없고 데미안과의 이야기가 가장 큰 고난이겠다 싶었는데 특별히 힘든것도 없고... 데미안에게 빅엿을 선사하기는 하지만 별로 통쾌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둥글둥글 무난하고 달달한(그렇다고 엄청 달달한것도 아닌...?) 그런 글입니다. 영화제작과정이 굉장히 긴 과정과 많은 편수가 배정되어있는것 치곤 노엘의 능력도 별로 빛을 발하지는 않아요. 그냥 영화제작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좋게말하면 감정소모없이 적당히 따뜻한 마음의 일상물보는 느낌이고 나쁘게말하면 사건이 1도없습니다.
mun***2018.05.2121편까지 읽었습니다. 다음회 구매욕구는 들지 않습니다. 20회동안 스토리 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흥미롭지 않아요. 캐릭터 매력도 떨어지고요. 사실 1.5개 정도로 생각하지만 다 읽지 않아서 별 세개 기록합니다. 필력은 나쁘지 않지만 스토리 구성은 매우 나쁩니다.
cha***2018.05.18작가님의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노엘의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니 영화같은 장면들이 손에 잡힙니다. 하~~기다림은 저의 몫이네요.완결을 기다립니다. 작가님 힘내주세요.
gog***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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