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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상세페이지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 관심 121
루체 출판
총 33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5.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814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336화 (완결)
    • 등록일 2019.07.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335화
    • 등록일 2019.07.04.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334화
    • 등록일 2019.07.0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333화
    • 등록일 2019.07.0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332화
    • 등록일 2019.07.0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331화
    • 등록일 2019.06.2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330화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329화
    • 등록일 2019.06.2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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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작품 소개

“그러니 내게 약속해 줘. 다음 생이란 게 존재한다면, 그래서 다시 한 번 살게 된다면 그때는 나만을 사랑해 주겠다고―.”


가뭄과 기아, 전염병에 시달리는 제국을 구한 검은 눈의 성녀 젠느.

가장 믿었던 사람이자 자신을 지켜 주던 두 명의 성기사 중 한 명인 카일렌의 배신으로 인해 거짓 성녀,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한다.

카일렌의 배신마저 자신을 희생시켜 제국을 구하기 위한 신의 뜻이라는 생각에 담담히 받아들였으나 눈을 뜨니 신의 품속이 아니라 과거로 돌아와 있는데…….

작가 프로필

이슈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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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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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을 보고 가벼운 내용일 줄 알았는데, 장미의 이름이나 대지의 기둥 같은 진지한 중세 배경 문학에 가깝네요. (물론 그 소설들에 비해서는 당연히 로맨스가 주입니다. ^^;) 진지하지만 재밌어서 쉬지 않고 달리게 되네요.

    dtm***
    2019.07.30
  • 재미있긴한데 사설이 너무 길어서 진도가 안나가요 .ㅜㅜ포기할렵니다

    mad***
    2019.06.16
  • 재미있긴 한데... 전개와 대화가 좀 쓸데없이 질질 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티파티나 만찬쯤 되면 '너 잘생겼다' 는 말 하는데만 세문장쯤 사용해서 대화 반절쯤 안 읽어도 크게 문제 없는듯... 그래도 아직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95화 읽는 중)

    Lun***
    2019.04.24
  • 확실히 다른 리뷰어님들 말씀처럼 전개가 느립니다만... 1화때부터 묘사된 상황 정황들의.참혹함 때문에 여주가 느끼는 감상들이 절절히 느껴져서 느린 전개가 그렇게까지는 거슬리지는 않네요.. 작가분도 글쓰면서 상당히 여주입장에 감정이입하여 쓰신듯 ㅎㅎㅎ

    lou***
    2019.04.17
  •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읽기가 힘드네요

    rle***
    2018.11.10
  • 집착남 키워드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되서 163화까지 참고 봤는데 진도가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남주가 집착은 해요. 예...집착하기만 합니다. 초반의 자극적인 시작에 비해 그 이후는 쭉 잔잔하고 불필요하게 길고 설명조의 대화가 많구요 작가가 지나치게 설정덕후라 불필요한 이야기들을 전혀 가지쳐내지 않습니다. 인물들은 평면적이고 소모적으로 다뤄지구요. 여주 아버지가 그나마 제일 입체적일 판이네요. 젠느라는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게 기독교의 이야기를 변형하여 많이 넣고 있어요. 제가 로맨스소설을 보는지 성녀의 일대기를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락거리가 없어 온갖 사소한 디테일을 만연체로 풀어갔던 중세문학 영향을 많이 받으신 것 같아요. 130화 즈음의 별 의미없는 티타임 참석자 설명과 인사로 5화를 잡아먹을때는 분량 늘리려는건가 잠깐 화도 났는데 그냥 작가분 취향같습니다. 대화는 지나치게 문어투적인 극화체라 셰익스피어 극대본 읽는 느낌이예요. 중세판타지궁중물에 신앙 한국자 정도 끼얹은 작품이고 잔잔하고 말많고 디테일한 설정덕후면 그럭저럭 볼만할 것 같읍니다.

    hye***
    2018.10.26
  • 와 순식간에 백화를 읽었네요 소설템포가 느리지만 꾸준하고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잘 읽힙니다! 진짜 재밌어요!!! 남주의 복흑과 여주의 당참이 진짜 케미좋네요 ㅎㅎㅎㅎ

    haj***
    2018.10.09
  • 우선 58회까지 봤는데요 재밌긴한데 ..여주가 성녀출신이라 확실히 참하네요.. 주변인물들도 다들 너무 착하고 착해서.. 서로 니가 더 착하다고 난리라ㅋㅋ 이제 좀 지쳐요 남주가 여주를 만나야 쫌 신을 까줄꺼같은데 아직 안만났어요 곧 만날것같긴한데 제귀가 강제 정화되서 쫌 더럽히고 와서 읽어야할듯요

    cen***
    2018.10.05
  • 근래 읽은책중 최고요

    pic***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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