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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밀라 상세페이지

비스밀라

Bismillah : 신에게 맹세코

  • 관심 2,294
피아체 출판
총 16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899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스밀라 163화 (완결)
    • 등록일 2018.12.3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비스밀라 162화
    • 등록일 2018.12.3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비스밀라 161화
    • 등록일 2018.12.3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비스밀라 160화
    • 등록일 2018.12.2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비스밀라 159화
    • 등록일 2018.12.2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비스밀라 158화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비스밀라 157화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비스밀라 156화
    • 등록일 2018.12.2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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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서양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 차원이동, 시간회귀, 연하공, 연상수, 욕잘하수, 임신수

*공: 에스티안 리스체 만티카 (이한의 표현을 빌리자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놈의 새끼)
만티카 제국의 3황자. 황제의 애첩 카젤리아의 소생.
첩의 소생이나 제국 제일미로 불리는 어머니를 닮아 백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미남자.
어릴 적부터 지나치게 총명해 더러운 꼴을 너무 많이 본 탓인지 황위 계승에 관심이 없고 제 목숨 부지하는 데도 별로 관심이 없다.
무관심, 무취미, 무위도식(…)의 3無가 특기지만 한번 포기했던 삶을 다시 이어 가게 만든 ‘강이한’을 사랑하게 되어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된다.

*수: 강이한 (겉모양은 일단 19~20세)
박복한 삶을 살아가던 대한민국 건아.
잡초같이 강한 생활력과 여덟 번이나 죽었다 살아났음에도 멀쩡하게 제정신을 지키고 있을 정도의 강철 멘탈을 보유. 공부머리는 젬병이지만 제법 뛰어난 잔머리의 소유자.
밝은 성격에 붙임성도 좋으며 힘들게 살아서 그런지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고질병이 있다. 그 때문에 길거리에서 다 죽어가던 형제를 외면하지 못하고 살려 줬다가… 제국의 권력 판도를 바꾸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등극하게 된다.
비스밀라

작품 소개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강이한은 아버지와 형에게 등골을 파먹히는 박복한 삶을 살다 어느 날 갑자기 ‘말리안’인지 뭐하는 신에 의해 아스토리아 대륙으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아스토리아 대륙에 ‘신의 씨앗’으로 강림한 강이한에게는 주인이 될 자를 찾으라는 신탁이 내려지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주인으로 선택된 사람에게 갈 때마다 정체 모를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하고 곧장 되살아나길 반복한다. 한두 번도 아니고 무려 여덟 번이나!
약 10년간, 여덟 번이나 살해당했다가 신의 힘으로 되살아나길 반복하는 강이한의 나이는 여전히 19살. 살해당하는 순간의 고통과 공포를 고스란히 기억에 새긴 채 되살아나길 반복하며 머리만 29살이 된 강이한은 여덟 번째로 되살아났을 때, 더 이상은 못 해 먹겠다고 몸서리를 치며 신전을 탈출해 낯선 이 세계로 혈혈단신 뛰어든다.
목표는 하나. 단 하루를 살아도 좋으니 ‘자연사’ 해 보자는 것이다. 뭐, 기왕이면 한 십년 정도 멋대로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아는 사람하나 없는 낯선 세계에서 과연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하며 신전을 탈출한 강이한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활기차게, 최소한 목구멍에 거미줄을 치는 일 없이 제법 잘 살아간다.
대략 1년간, 닥치는 대로 일거리를 찾아 대륙을 방랑하던 강이한은 마음씨 좋은 부부를 만나 일자리도 구해 정착을 결심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조금 먼 마을로 일을 나갔다 돌아오던 길에 웬 괴한들에게 다굴당하는 형제를 발견하고 말았다.
도와줄까 말까 잠시 갈등을 때리던 강이한은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살해당해 죽는 것만큼은 억울한 일도 없다는 생각에 그들을 치료해 살려 줬다. 그런데 애써 살려 준 형제중 하나가 책임질 힘도 없으면서 멋대로 사람 목숨 살리지 마라며 헛소리를 지껄여댔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놈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발끈했지만 참았다. 살려 준 은혜도 모르는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고 Fuck you를 날려 주며 돌아섰다. 설마 그 형제들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알지 못한 채….

작가

미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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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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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hk***
    2021.05.31
  • 다시 읽어도 좋네요

    duk***
    2020.11.15
  • 키워드가 얼마 없어서 읽기 전에 고민했었는데, 원앤온리 쌍방트루럽이네요. 만족스럽습니다^^ 행복해라 얘들아.

    chi***
    2020.02.23
  • 회귀+능력수 키워드는 좋아하지만, 이한이는 벌써 10년을 넘게 신분제가 존재하는 세계에 떨어져서 살았는데도 행동이나 말투가 왕족한테도 너무 거친 것 같아요..

    lin***
    2020.02.05
  • 기다무로 보다가 결국 구입해서 봤네요 단행본 리뷰가 안좋길래 연재기다무로 넘어왔는데..개취로는 단행본 구입해서 봐도 괜찮았을것 같아요 근데 로맨스면의 진행이 굉장히 더뎌요 이한이 계속 도망치는 여정이기때문에 그 분량이 100화가 넘으니까 리스체와 붙어있는 씬자체가 부족한데 거의 항상 라스가 옆에 있으니 -리스체가 엄청 절절한 고백을 쏟아낼때도 관중인 라스 - 이한과 리스체의 스킨십의 한계가 있어요(117화가서야 제대로 된 첫 씬이 나와요 그 전엔 키스와 펠ㄹㅏ뿐 ) 이한이 리스체한정 입에 ㅆ욕을 붙여서 말하는데 리스체가 그걸 사랑스럽게 여기긴하는데 주변인들이 첨엔 놀라다가 나중엔 적응하긴하지만 그게 좀 별로에요 이한이 행동은 교육받은대로 잘 하는 편이고 마음도 약해서 자기가 힘들더라도 선행을 베푸는 타입인데 나름 사연도 많아서 안쓰럽고..근데 말투로 다 깍아먹어서 아쉽다는... 리스체와 함께 도망치는 부분(78화)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는데 혼자 방황하며 도망치는 분량을 조금 짧게 하고 리스체와 함께하는 분량이 좀더 일찍 나왔더라면 더 재밌게 읽었을것 같네요 이한의 정체 밝혀지면서부터 포텐 터지고 이한이 말리안 신의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는 존재인지 전세계가 확인할때마다 통쾌한 카타르시스가 있어요

    yeb***
    2019.07.07
  • 딱 완결까지 봤습니다. 하가 싫어 미룬 숙제 해낸 기분. 다음이 궁금하지 않아요..

    whi***
    2019.04.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o***
    2019.04.15
  • 리디 키워드는 읽고 키워드 선정해주시는건가요? 키워드 추가해야할거 좀 있어보이고 없어야할것도 보이는데... 일단 저는 이 소설 취향차이 많을거라고 생각듭니다. 제 기준 재미도는 1입니다. 수가 욕을 많이하지만 머리가 많이나빠서 재치가 있어서 그걸로 재미도 드린거고요. 저도 여기나오는 수만큼 머리가 많이 나빠서 문체때문에 읽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읽기편한 문체는 한번에 훅훅 읽어도 이해가 빠르거나 빠르기 읽히는데, 이분꺼는 읽는데 오래걸렸네요.. (재미도도 떨어져서 종종 손을 놔버렸고) 공이 그으나마 매력적이라 그걸 위안삼아 끝까지 읽었습니다만... 마지막 162화쯤가서 라스부분에서 저는 그냥 건너뛰었습니다. 그냥 라스는 홀로둬도 되지않았을까요...? 둘이 뭐 친했던것도 이야기하고 뭐했던것도없는데 걍 엮어준기분; 이건 걍 에바사스... 라스 좋아하긴 하지만 진짜 억지로 엮어준것같아서 이부분은 없어도될것같아요. 그애도 꼭 결혼할필요가있나 싶기도하고.. 흥미로운 소재였고 리디 줄거리로 재밌겠다싶어서 산거였지만.. 저는 취향이아니였습니당. 본편에서 씬은 한번 뿐이고요, 외전가면 씬이 좀있긴한데 별거없어요...

    ssm***
    2019.03.11
  • 미즈하라님 작품 좋아합니다. 세계관도 좋고 대부분 작품에서 수가 성격이 활기차고 박력있으면서 정많고 성질급하고 행동력 넘치는 캐릭터라 고구마 없고 전개가 스피디합니다. 다읽고 나면 살짝 단점(?)이 보이는데... 씬이 한손으로 꼽힐 횟수입니다. ...19금달고 이러시면.... 그러고보니 다른작품도!?!? 작가님도 참 이런 횟수에서 리얼리티 찾고 그러시는거 아네요... (✽´ཫ`✽) +@@소프트한 스킨쉽은 많습니다. 포옹이라던가(가슴에 폭) 쓰담쓰담 이라던가... 허벅지나 팔베개 라던가.....

    gha***
    2019.02.07
  • 엄 키워드에 욕쟁이수 추가해야겠어요. 글이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주인수의 행동으로 인해 주변인물들의 대환장 파티가 일어납니다. 주인공수 둘이 꽁냥 하는 건 귀엽긴 한데... 글이 엄청 시끄럽달까, 물론 주인수 말투 때문인것도 있어요. 이렇게 집중 안되는 글은 처음입니다 ㅋㅋㅋ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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