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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Name: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5 (438 reviews)
Author: 나이토 키노스케, 야스모

관심 1,648

노블엔진 출판

총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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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작품 정보

고생한 끝에 낙이 온다?!
여유롭게 땅을 갈고 농사를 짓는 이색 슬로 라이프 스토리, 스타트!

투병 끝에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청년, 마치오 히라쿠.
신의 자비로 ‘건강한 몸’을 받아서 전이한 이세계에서, ‘만능농기구’ 하나로 생전에 꿈만 꿨던 농사일을 시작하는데――
자유롭게 개척하는 대지, 개척한 농지로 하나둘 모여드는 새 가족들. 느긋하고 즐거운 삶이 여기에 있다!
‘둥지 짓는 드래곤’ 제작사의 시나리오 라이터가 쓰는 이세계 슬로 라이프× 농업 판타지, 개막!

작가 프로필

야스모Yasumo

2019.10.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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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며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 라이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케노 마사히로, 잣폰)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며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 라이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야스모, 잣폰)
[코믹]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며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 라이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케노 마사히로, 잣폰)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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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엄청 많은데 점점 늘어나서 이름 들었는데 누군지도 기억이 안 나요. 매권마다 한두 개 정도의 소재를 던지고 그와 관련된 인물들 여러 추가 되는데 책 끝부분에 등장인물들 정리해 주지만 발매한 텀도 있고 14권 보면서 누구였지 고민한 인물들이 한둘이 아님 그리고 내용이라는 게 가게 만들거나 장소 늘거나 요리를 만들거나 반복하고 주인공 모르게 주인공을 치켜세우고 띄워주는 주변 인물들 이야기 반복이고 다 보고 나면 재미는 있던 거 같은데 세세한 내용은 기억 안 나고 아 뭐를 만들었지 무슨 성을 영토로 얻었지 정도만 기억남 계속해서 비슷한 내용 반복하고 불어나는 등장인물들이 반복되면 한 20권쯤에 지쳐서 떨어져 나갈 거 같은데 솔직히 이 작품 특징이라면 특징이라서 바뀔 것 같지는 않네요
ujk***
2025.09.13
솔직히 꾸준히 나와서 사랑합니다. 전에 쓰던거 어디갔지?
seo***
2025.09.11
뭘 어떻게 일처리를 하면 오타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눈감고 타이핑을 하는 수준임. 기본적인 검수조차 제대로 안된 상태라고봄. 소설 자체는 재밌음
bbo***
2025.07.15
갈수록 번역 일관성이 없어짐. 오타도 많이 보이고 돼지국이라고 쓸바엔 톤지루라고 그냥 쓰지
sfn***
2025.07.09
너무 재미있어요. 13권 언제 나오나요? 번역 빠르게 부탁 드립니다.
elf***
2025.06.23
번역빨리좀.. ㅜㅜ
ske***
2025.06.07
꿀잼 빨리 번역점 ㅜㅜ
oos***
2025.04.29
12권 언제 업로드 될가요,?
ini***
2025.04.22
대단한 서사나 반전이 없다는 평가는 이 작품을 깊이보지않은것이다.평화에 찌든 주인공과 망해가는 마을밖 세상의 착각형 소설이다 주인공은 별대단한게 없겟지 하는데 다른데선 나라가 뒤집히는등 착각형 먼치킨 스토리를 이어간다.다만 주인공의 독백으로 이어지는 소설이다보니 등장인물들간의 대화가 너무 적다는게 흠
tjr***
2025.03.24
사실 먼치킨이든 사이다든, '서사'를 좋아하는 독자가 보기엔 최악의 소설이긴 합니다. 기승전결이 아니라, 진짜 일기 형식의 소설이거든요. 그런데도 이게 일본에서 꽤나 인기를 누리고, 애니화/코믹스(심지어 스핀오프까지) 되는 이유는 그 유유자적함이 특정 독자층에게 어필되기 때문입니다. 이 소설엔 전문성도, 대단한 서사도, 반전도 없습니다. 그저 주인공 대단해~ 농사 열심히~ 하렘 예뻐~ ... 같은 단순한 재미만 가득할 뿐입니다. 좋게 표현하자면 쓰자면 모날 것 없는 힐링 소설이고, 나쁘게 표현하자면 볼 게 없는 소설이죠. 대신, 그 단순한 소재로 작은 마을부터 도시, 나라 급으로 이야기를 넓혀가는 것 하나는 특별합니다. 적어도 '스케일을 키우다가 작품 주제가 사라졌다'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충실해서 문제죠.. 정리하자면 1. 힐링이 좋다. 갈등이 싫다. 2. 술술 읽히는 글이 좋다. 긴 묘사가 싫다. 3. 한 권에 많은 내용(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질질 끄는 게 싫다 위와 같은 성향의 독자가 읽기 좋습니다.
gus***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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