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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이론 상세페이지

불행의 이론

  • 관심 14
피아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 ~ 4,000원
전권
정가
11,600원
판매가
11,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6688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행의 이론 3권 (완결)
    불행의 이론 3권 (완결)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6.5만 자
    • 4,000

  • 불행의 이론 2권
    불행의 이론 2권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5.2만 자
    • 3,800

  • 불행의 이론 1권
    불행의 이론 1권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5.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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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이론

작품 정보

#현대물 #피폐물 #재회물 #배틀연애 #오해물 #삽집물 #애증물 #쌍방복수
#개아가공 #갑공 #자수성가공 #냉정공 #후회공 #다정공 #순정공 #무심수 #자낮수 #계략수 #트라우마수 #지랄수 #까칠수 #성깔수 #집착수


세상에는 운의 총량이란 게 정해져 있어,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언정 나중엔 불행했던 만큼 행운이 찾아온다.
이것이 어머니가 그리 맹신했던 [행복 총량의 법칙], 그리고 나의 [불행의 이론]이다.

아.
역시 그런 건 세상에 없을지도.
어차피 패배자의 논리였다.
세상엔 그냥 불행하게 태어난 놈도 있는 모양이다.


* * *


어릴 적, 같은 달동네 친구인 김재혁과 이재경은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이재경에게 헌신적이던 김재혁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이재경은 돌아오는 이 없는 집에서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10년 후 어느 장마 날, 그가 다시 찾아왔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러 왔지.”
“…….”
“넌 여전히 구질구질하고 궁상맞군. 그래, 역시 내가 옳았어.”

재혁아, 굳이 그걸 확인하러 온 거야?

작가

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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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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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의 이론 (NP)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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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증 배틀호모에 정병수 줘패는 공,, 저의 특이취항을 만족시키는 글을 오랜만에 찾아서 넘 행복했어요 좀레기 순한맛 버전이랄까,,,? 공수 둘다 상남자고 수 맷집이 개튼튼해서 BL의 맛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재회애증 좋아하는 이유가 진짜 서로 인생에 서로밖에 없는, 읽다보면 너덜너덜해지고 기빨리는 그 처절하고 질척한 사랑을 좋아해서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그리고 필력이 좋으심.. 수 인생이 너무 불행해서 기빨리는것도 있었지만 이렇게 도파민 터지고 몰입감 좋은 글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가끔 재탕하게 될 것 같아요 외전과 완결도 여운이 참 많이 남네요ㅜㅜ 잘읽었습니다 이제는 둘이 행복만 하기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죽도록 싸우는데 전 항상 애증, 배틀호모물 볼때마다 얘들아 더싸워봐 더.. 하던 사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달달한걸 원하시는, 일반적인 취향을 가지신 분들에겐.. 별로일수도 …

    061***
    2024.12.30
  • 읽다보니~~재미있게 힘들게 읽었어요~~

    ori***
    2023.06.16
  • 정병수 시점에서의 글이라서.. 뭔가 신기하면서 재미있었어요 막 수가 정병인걸 아니까 오히려 조마조마하고 의심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 특이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피폐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cin***
    2022.04.15
  • 불행이 끊이지 않는게 아주 제스탈입니다. 정병수 너무 좋아요. 다만 정신이 이상한 애 시점이다 보니 뭐래는거지 싶은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또 여동생 관련 부분은 이렇게까지?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1권,3권이 좋았어요

    wlg***
    2022.03.27
  • 웃기다가 슬프다가 웃기다가 슬프다가... 결국 둘만의 사랑의 방식을 찾아내서 좋앗어요.. 의사가 말했듯이 사랑인 걸 관객들은 다 알아챗지만 그 안의 사람들은 모르는 법이니까요..

    hss***
    2021.08.21
  • 너무 재밌어요 연출이 영화같아요

    sub***
    2021.07.25
  • 그래요 겜성이있어요. 취향타겠지만 미리보기 좀만 맛봐도 대충 결제각이 뜨니까요 뭐...다만 주인수가 많이 아픈...서술트릭을 써서 오락가락한다는 후기가 이거때문이구나~합니다. 저는 다른분들처럼 두서없거나 어지럽지는 않았고 그냥, 작가님이 글 좀 쓰신다 싶었어요. 사랑은 늘 초조하고 비겁하게만들어서..안그래도 초라한 스스로를 더 초라하게 만드는데...여기다 둘은 불행이 겹겹이 쌓인 언덕빼기 이웃집이었으니. 하여튼 사랑도 받아보고 먹어본놈들이 더 잘한다고 우리 주인공수는 그것도 못해본놈들이라 서로 엉켜붙어 모자랄 시간에 뺨 한대씩 때리고 울어요 ㅡㅡ; 그래도 변명해보자면 쿨찐정병의 사랑도 사랑이거든요. 물론 저도 유치하다고 느낀 부분들이 있긴 한데요 그래도 유치한거나 중2병 스러운 포인트 감안해도 얘네 사랑이 또 그만큼 얇지는 않네여.. 두툼해요 꼭 꽈배기먹는 느낌이었숩니다. 목은 꽉 맥혀서 갑갑하고 팍팍한데 그래도 옹기종기 들러붙은 설탕덩어리같은 두놈의 러브스토리였어요 저는 재탕각입니다 이 작품과 비슷한 작품을 꼽자면 커밍투유가 있겠네여...커밍투유보다 마라맛 3스푼 더 넣은 작품입니다 참고해주세요

    dif***
    2021.07.25
  • 전권 질러버리고 2권읽고 있는데.. 너무ㅜㅜ 그냥 1권에서 하차할걸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일단 가독성 너무 떨어져요. 1인칭 수시점 속마음,생각으로 전개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좀 두서가 없어요ㅜㅜ 대사도 내내 비슷하고 2권은 수가 도망가는 이유가 그닥 명확한지도 모르겠어요. 도망갔으면서 잡혀오는건지 제발로 돌아오는건지 지진부진 도망의 의미가 없어요ㅜㅜ 두번째로는 인물들 성격이 다 비슷해요. 입체적이지도 않구, 잠깐 나오는 상담사마저도 엥.. 상담사도 이런다고..? 물론 소설이니까 그러려니 할까하는데,,,, 아무튼 전권 구매했으니 끝까지는 읽으려구요ㅠㅜ

    sum***
    2021.04.13
  • 재밌어요 이야기가 전개되는 흐름의 속도라든가, 쥔공.수 매력도 있고 흔한 클리셰지만 아는맛이 맛이라고 시작부터 재밌더니 지루하지도 않고 2권까지 읽고는 있는데요. 하아..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이랬다가저랬다가 어믄깽뚱한장면이 나오질않나 상황에 맞지않는 독배 설정도 너무 과해서 짜집기 붙인가하는 것도 거슬릴정도라 ... 너무재밌어서 완주하고 싶은데 2권 이후라고 뭐가 다를까 해서 여기서 하차해요ㅠㅜ

    bws***
    2021.04.04
  • 초반부는 우울하고 머리아팠는데 정신차려보니 정줄놓은 재경이따라 저도 실실 웃다울다 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 뭔가 정체성이 짬뽕인데 클리셰도 많고 무리수도 많고 그만큼 재밌었어요! 가볍게 보라고는 차마 말못할 무거운 내용도 있어서 생각도 하게되는 글이었습니다. 할인할때 삿는데 정가로도 샀을것 같아요.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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