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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저기요 작가님 그래서 애는 언제 낳았어요. 애 낳는 도중 목숨 위급해져서 쩔쩔 매는 후회공은 어딨어요? 저만 모르는 외전 어딨냐구요.
웬만해선 걍 보는데 초반에 수가 너무 불쌍하고... 공이 갱생불가인 것 같아서 못 보겟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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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아쉬워요... 도망수가 아니라 도망시도수에 더 가까워요.. 뭘 그린 작품인지 잘 모르겠어요..
필력도 없고..오타에 내용꼬임에..성의가 느므 없으십니다.. 키워드로 어그...
기승전결이 없어요!!!! 기기기기입니다 아니 무슨!!! 참내!!! 저는 이 작품 이벤트 할때마다 들어와서 읽습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화가 치밀어도 구매한게 아까워서 또 들어옵니다 재미없는데 왜 읽냐고요? ㄴㄴ댓글 읽으러 옵니다 댓글들이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읽은 댓글 또 읽고 또 읽고! 공감순 댓글 대댓글 쭉 읽고나면 보상 받는 느낌이 들죠! 뭐하는 짓이니.......
음....다음 내용이 궁굼해서 완결까지 결제 해서 봤는데...음..뭔가 사건이 있으면 그 사건이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는 느낌이 들고 완결 부분이.아쉬운...
작가님 본인이 극우성알파던지 아님 최소 극우성협회 홍보위원임.. 말끝마다 극우성알파 극우성알파 아무리 알오세계관이라도 이렇게 극우성알파의 쩌는 위대함을 독자에게 주입하는 소설은 처음 봄!!! 그렇다고 등장인물이 대단히 매력적인 것도 아님. 주인수는 끝없는 자기연민에 빠져서 속으로만 웅앵웅앵 되도 않는 반항하면서 굴 파고 들어 앉아있음. 걍 물어보라고! 그 금발오메가랑 바람 피냐고!!! 걍 물어봐 ㅠㅠㅠㅠ 제바류ㅠㅠㅠㅠ 아 주인공은 잘 나오지도 않아서 둘이 마주치는 일도 거의 없긴 함ㅎ 주인수는 고용인들이랑 대화 더 많이 함ㅋ 별 영양가 없음ㅋ 주인공수 둘이 만나도 서로 딴소리하다가 암튼간에넌내꺼!!! 쀅 소리 지르고 공이 나가버림ㅋㅋㅋㅋ 그리고 또 수는 과거회상과 또 자기연민 시작... 무한반복 이걸 꾹 참고 71편까지 본 내가 젤 불쌍해. 스토리 진행도 안되고 설정오류도 많고 오타에 내용무한반복 도대체 어떻게 끝날까 궁금해서 보려고 했는데 이제 더이상 궁금하지도 않음 편수가 적은 것도 아니라 쓰시느라 고생한 건 잘 알겠습니다.. 네에.....
열심히 쓰셨을 작가님 죄송한데 정말 글쓰기 쉽다고 느꼈던 작품입니다.점 찍고 나왔던 드라마 보다 더한 작품 입니다
답답하다, 고구마다 하고 수를 모자란 애 취급하는 댓글들이 많지만 솔직히 전 저런 상황에서 십년도 넘게 갇혀 지내온 수가 갑자기 돌변하고 사이다 날리면 그게 개연성 말아먹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일단은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출판사는 일을 안 하나요? 편집자가 없나요???? 오타 검수를 이 정도로 안 할 수가 있나 싶게 거의 매화에 오타가 기본 몇 개씩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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