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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상세페이지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 관심 615
피아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4,5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48932
UCI
-
소장하기
  • 0 0원

  •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외전)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외전)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4.3만 자
    • 1,200

  •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3권 (완결)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3권 (완결)
    • 등록일 2020.08.20
    • 글자수 약 15.3만 자
    • 4,500

  •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2권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2권
    • 등록일 2020.08.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1권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1권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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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리맨물 #리버스 #리버시블 #배틀연애 #원나잇 #질투 #오해/착각 #SM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성장물
* 요한
영화사 V Picture의 이름뿐인 이사. 사랑에 쉽게 빠져 앞뒤 안 가리고 직진하지만 그만큼 사랑이 식는 속도도 빠르다. 순수한 이상주의자, 단순하게 생각하고 빠르게 행동한다. 연애를 할 때는 선수처럼 여유로운 편이지만 때때로 어린애처럼 유치하게 굴기도 한다.
* 셰어
BNB 산업의 상무이자 BNB 그룹 승계 전쟁의 핵심 인물. 겉보기에는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지만 문란하고 가학적인 성벽을 지녔다. 모든 사람은 도구일 뿐, 타인을 이용하는 것에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한 번 깔아 보려다 사랑에 빠지는 배틀연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볼 때마다 남자가 바뀌네, 넌.”
“너? 어디서 함부로 말을 까. 너 나 알아?”
“알지, 왜 몰라. 명함 주고 통성명했으면 아는 사이지. 뭐, 한 침대에서 뒹굴기라도 해야 아는 사이로 쳐주나?”
“그럼 너랑은 평생 모르는 사이로 지낼 수 있겠네. 갈 길이나 가.”
리버시블 애니멀즈(Reversible Animals)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공수가 전환되는 리버스 키워드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멍멍아, 발정 났어? 쓸모도 없는 물건 이렇게 비벼 대면 뭐 해.”

V Pictures의 이름뿐인 이사 요한은 가진 것도 많고, 사랑도 쉽다. 이번 타겟은 BDSM 관능소설의 저자 바이올렛.
베일에 싸인 바이올렛을 추적하면서 요한은 자꾸만 셰어라는 남자와 마주친다. 요한은 어딘지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셰어에게 빠져들지만, 셰어는 볼 때마다 다른 남자와 놀아나면서 요한에게는 냉담하기만 하다.

***

“너 은근히 귀엽다.”

셰어는 말없이 묘하게 가라앉은 눈으로 요한을 바라보았다.
귀엽다고.
생소한 말이었다.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았다. 다만 셰어는 그 말을 하며 웃는 요한을 보자 새삼 위험한 욕망이 뻐근하게 치미는 것을 느꼈다. 남의 속도 모르고 해맑게 웃고 있는 요한이 울며불며 비는 꼴을 보고 싶었다.

“내 넥타이는 왜 들고 와. 그게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손을 잡는 것을 다른 신호로 이해한 것인지 요한이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셰어의 손에 깍지를 낀다.
간지러워 죽겠네. 셰어는 요한의 손가락 사이에 얽힌 손을 빼내며 입술을 비죽 올려 웃었다.

“아마 너도 마음에 들 거야.”
“사실은 그거 내가 좋아하는 넥타이 중 하나이긴 한데…….”

넥타이가 요한의 손목을 감았다. 요한은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셰어의 손놀림을 보느라 말을 제대로 맺지 못했다. 바보같이 살짝 벌어져 있던 입술을 다물며 요한이 침묵했다. 그사이 매듭을 마무리 지은 셰어가 손목을 묶고도 두 뼘가량 길게 남은 넥타이를 쥐어 팽팽하게 당기며 요한의 얼굴을 마주 보았다.

“그래서?”

그가 겁을 먹고 달아나기라도 할세라 셰어는 제법 친절하게 물었다. 나름대로 나긋한 물음에도 요한은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셰어는 그의 답을 기다리는 대신 요한을 욕실 벽에 밀어붙였다. 맥없이 셰어에게 떠밀려 벽에 등을 기댄 요한이 심각한 얼굴로 완벽한 매듭이 지어진 제 손목을 내려다본다.

“음…… 그러니까, 너 취향이 이런 쪽이야?”
“싫어?”

싫다고 해도 좀 늦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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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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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스물의 바이블이네요........다들 셰어 앓는 이유가 있어요......셰어가 진짜 순애고 상남자야......

    liu***
    2026.02.26
  • 리버스와 sm이란 소재를 살려야 한다는 의지가 너무 강렬한 나머지 소재를 정당화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버스와 sm은 고작 성적취향일 뿐인데 말이죠. 심지어 정당화하기 위한 요소로 첨엔 공이었던 셰어가 바람을 펴서 수가 됐다 스토리로 진행시키셨는데요... 이게 참 차라리 갈등이 복합적인 거였다면 욕하면서도 안쓰럽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바람같이 평면적이고 일방적인 갈등은 진짜 뭐 어떻게 좋게 봐줘야 하는지.... 바람 핀 사유도 빈약해서 이게 오피셜인지 셰어 뇌내망상 속 자기캐해인지 구별이 안가요. 분명 리버스는 관계의 동등을 추구하고 포지션에 의한 스테레오타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주로 보는 키워드인데, 이 소설은 그 어느것도 충족되지 않아요. 리버스를 정당화하기 위해 갑을 관계를 확실히 만들었고(짝사랑, 바람 등등), 갑을관계가 바뀔때마다 캐릭터들 성격과 침대 위의 성향이 바뀝니다. 그 어느 소설보다 비엘 속 포지션을 의식하는것 같아요. 게다가 주인공들이 공사는 철저히 구분한다는 서술과 반대되게 막상 일을 내팽개치는 장면들이 엄청 나와요. ㅅㅅ씬 아니면 다 이 장면이라 생각해도 됨 나름 서로를 향한 사랑희생적인 모먼트인것 같은데, 이걸 사랑희생적 모먼트랍시고 존재하는 부분에서 어린애가 쓴 것 같다라는 평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 소설은 리맨물이자 리버스물인 게 가장 큰 특징이라 생각하는데, 막상 그 어느요소도 기대를 충족시켜 주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악이라기엔 사실 바람폈다는 것만 아니었으면 흐린눈하며 무난하게 봤을정도긴 함) 차라리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경쟁사의 후계자로써 혐관으로 시작해, 몸정에서 맘정으로 변하는 엎치락뒤치락 소설이었으면 좋았을것 같고 애초에 이걸 기대하며 샀었습니다만 여러모로 리버스의 장점이 보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옛말 어느 귀인 가라사대, "마이너 키워드임에도 리뷰 수가 많으면 보지 말라" 하였으매, 긍정적인말로 바꾸면 리버스 입문작이라 하였다.

    pii***
    2026.02.19
  • 제 인생작이 된 것 같아요ㅠㅜ 1권 보면서 얘를 대체 어떻게 리버스하는거지 계속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봤는데 과연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전개에 너무 짜릿했고요. 서로 한 성깔해서 누구 한명 을이 되는게 아니라 정말 동등하게 관계하는게 너무 좋았어요ㅠㅜ 한달에 한번씩 다시 보러 올것 같아요ㅋㅋㅠ 이런 리버스물 어디가서 또 보죠ㅠㅜ

    yly***
    2026.02.08
  • 세상 도도한 알파 왕자님 셰어가 결국 을이될 때 개 존맛도리가 되었다.

    win***
    2026.02.06
  • 셰어 박히는거 너무 좋아서 눈물남ㅠㅠ

    aud***
    2026.02.04
  • 읽을 때마다 박수가 저절로 나와요

    hys***
    2026.01.29
  • 제발..외전 하나만 더 내주시면 안될까요..부탁드립니다...진짜 너무 재밌어요..둘이 염병천병 떠는 외전이 더 필요해요.. 리버시블이 좋은 이유가 캐릭터성이 한 쪽에 몰빵이 아니라 둘 다 매력적으로 밸런스가 맞춰져서 그런건데 이 소설이 딱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요한이랑 셰어 둘 다 완벽해요 ㅜ ㅜ

    pyr***
    2026.01.21
  • 셰어... 더도말고.덜도말고 딱 셰어만큼만

    hea***
    2026.01.17
  • 셰어가 진짜 미친듯 박을때든 박힐때든

    sji***
    2026.01.14
  • 기대를 너무 한듯..

    kns***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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