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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악마 상세페이지

오피스 악마

  • 관심 4
루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6,500원
판매가
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2519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피스 악마 2권 (완결)
    오피스 악마 2권 (완결)
    • 등록일 2020.10.30.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오피스 악마 1권
    오피스 악마 1권
    • 등록일 2020.10.30.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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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악마

작품 정보

차가운 체온에 타액이 독인 남자. 사명진.

G그룹 부회장에 가질 거 다 가진 그가
여자를 안을 수가 없다. 아니, 키스조차 하기 겁난다.
청사의 후손인 그는 손이 귀한 가문의 장손이다.
200년 만에 청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그는
매일같이 아버지로부터 결혼 독촉을 받는다.
그러던 중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인을 우연히 찾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그의 하녀 출신이자 이제는 회사 직원인 여자다.

붉은 머리에 고아 출신인 회계사. 김아인.

발렌타인과 맥켈란에 정신 줄을 놓은 아인은
서늘한 체온을 가진 남자의 품에서 깨어난다.
기분 좋은 체온을 가진 남자가 키스마저 끝내준다.
“괜찮아?”
키스하고 괜찮냐고 묻는 남자의 속마음은 뭘까?
안기면 추워서 못 견디고, 키스를 하면 독 때문에
입안이 마비된다는 소리를 하는 정신 나간 남자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사씨 가문의 남자들은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차가운 체온과 눈만 마주치면 하고 싶은 변강쇠 같은 욕망.
정말 큰 문제는 사씨 며느리들은 아기를 낳으면 죽는다는데,
아인은 과연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명진과 사랑의 결실을 볼 수 있을까?

작가

문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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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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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보단 그냥 그랬음

    hj1***
    2024.10.09
  • 집사 아들도 죽여주세요~!!

    dus***
    2023.10.23
  • 번지수가 달라요? 수아는 집사 아들때문에 그리된거죠?

    chr***
    2023.10.22
  • 즐독 잘 하고 갑니다.

    ekf***
    2021.07.01
  • 재밌게 잘 읽었어요 ~주변 인물들 이야기도 있고 남주 여주 모두 멋있네요 ~~

    tns***
    2021.02.21
  • ...뭐랄까 중국 웹툰을 글로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소재는 괜찮은데 캐릭터 개연성이나 설정 전부 이해하기 난해했네요. 애들 말투도 버거웠습니다. 어? 어? 하는 순간 사건도 꾸금씬도 휘리릭 지나갑니다 진짜ㅋㅋ

    ths***
    2020.12.10
  • 내용은 괜찮은데 말투가 쫌.... 여튼 잘 읽었습니다....

    krh***
    2020.11.09
  • 뻔한 로맨스는 아니고 흥미로운 소재에 적당히 무섭기도 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읽었습니다. 이전에 작가님의 글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dub***
    2020.11.03
  • 판타지 요소를 넣기엔 개연성과 캐릭터 설정이 부족합니다 아쉽네요

    tjs***
    2020.11.03
  • 캐릭터가 하나같이 일차원적임ㅋㅋㅋ 염성진이 누구인지 추리조차 못하고(성이 염씨이고/진자 돌림인데 그 집안 출신 형사조차 추리 불가라니..) 염성진이 쌔하게 느껴진다면서도 남주에 대해 말한걸 곧이곧대로 필터없이 받아들이질 않나... 어쩌면 있을법한 사람처럼 느껴져야 소설 읽는 맛이 있지...

    pio***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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