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상세페이지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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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작품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후지미야 아마네가 사는 맨션 옆집에는 학교 제일의 미소녀인 시이나 마히루가 살고 있다. 두 사람은 딱히 이렇다 할 접점이 없지만, 비가 오는 날 흠뻑 젖은 시이나 마히루에게 우산을 빌려준 것을 계기로 기묘한 교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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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카즈타케 하자노 그림
하네코토 글
사에키상 번역
JYH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카즈타케 하자노, 하네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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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임.. 나오면 사서 읽긴 하지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작품이 아니라 산지 3달후에 아 내가 사놨었지 하면서 보는 작품 한 6권에서 7권까지가 재밌음 사귀고 나서는 솔직히 말하면 그냥 무한반복이라 생각함
주인공 성격이 5권부터 확 바뀌는 느낌이라
아예 다른 사람이 된거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4권까진 신선한 느낌이 드는 내용들이 많이 존재 했지만
그 이후 부터 비슷한 상황만 반복되는 느낌이라
점점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서술 방식이 너무 오그라듦. 주위에 사람들 병풍 세워놓고 지들끼리 콩트 하는것도 못봐주겠음.
또 주인공들의 성장을 초반에 몰빵해 버리고 그 뒤는 후일담만 쭉 이어지고 있는 느낌이라 그냥 지루함.
그래도 그 초반부는 재밌었음.
우선, 옆구리가 너무 시렵구요...
이가 썩을 것 같은 달달함이구요...
몽글몽글해서 힐링이 되고 귀엽긴 합니다
애니때문에 보기시작햤는데 작가 필력이 좋네
점점 느는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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