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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게임 상세페이지

스파이게임

  • 관심 1,251
피아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3,200원
전권
정가
13,300원
판매가
13,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0682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스파이게임 (외전)
    스파이게임 (외전)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4.5만 자
    • 1,300

  • 스파이게임 4권 (완결)
    스파이게임 4권 (완결)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스파이게임 3권
    스파이게임 3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스파이게임 2권
    스파이게임 2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600

  • 스파이게임 1권
    스파이게임 1권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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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첩보/사건/범죄/조직/마약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요원공 #능력공 #강공 #계략공 #조직원수 #능력수 #배틀연애
* 차희종(공): 엘리트 군인 출신의 국정원 흑색 요원. 실패한 임무가 없는 자타공인 에이스.
* 여지의(수): 마약 조직 화우회 보스의 아들. 사리판단이 빠르고 지능적인 인물.
* 이럴 때 보세요: 목적을 감춘 두 남자의 치열한 감정 싸움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람을 마음으로 꼬드겨 내는 건 말이다,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 돼서 타깃이 숨기고 있는 속마음의 심지를 콕, 콕 찔러야 하는 거란다?”
스파이게임

작품 정보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내가 살려 줄까? 나한테 완전히 붙어 볼래?”

“군인 씨, 인기 많네?”
“여지의 씨는 인기가 없나 봅니다. 혼자 계시네요.”
“난 군인 씨랑 다르게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옆에 앉아야 하나 했는데. 남자랑 같이 있는 건 또 제 취향이 아니라.”

표정 없던 지의의 얼굴이 순식간에 굳었다. 희종의 뇌리에 깊게 남았던 영감의 기괴한 집 앞에서 본 표정과 비슷했다. 눈앞에 총을 갖다 대도 빤히 보고만 있을 것 같은 그 평온한 얼굴이 무너진 게, 그 얼굴을 무너뜨린 게. 희종은 내심 흡족했다.
희종이 피하지 않고 물끄러미 보고 있자 지의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험한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군인 씨는 간이 배 밖에 나왔어?”
“싸가지 없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

“여지의 씨, 지금 나 피합니까?”

희종이 지의를 먼저 지나쳐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 그래 봤자 두 번밖에 안 와 봤으면서 제집인 양 익숙하게 군다. 그게 얼마나 재수가 없는지 지의의 얼굴에 짜증이 서렸다.

“말해 봐요. 나 피해?”

거실 한복판에 서 있던 희종이 쓱, 다가오자 지의가 지지 않고 맞섰다.

“야, 군인. 말이 자꾸 짧다?”
“이상하네……. 말은 계속, 조금씩, 차근차근 짧아지고 있었는데? 그걸 이제 의식했어요? 왜?”

희종은 지의의 눈길이 무심한 건지, 노려보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잠깐 했다.

“1번. 술 먹고 찡찡댔던 게 쪽팔려서.”

지의의 눈동자가 희종의 검지로 떨어졌다.

“2번. 분명 거실에서 쓰러졌는데 일어나 보니 침대라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기다란 검지와 중지를 지의는 잘라 버리고 싶었다.

“3번. 그래서 계속 생각해 보니 내가 신경 쓰였다.”
“1번이랑 2번만. 3번 빼고.”

희종의 약지가 올라가기도 전에 지의가 먼저 대답을 선수 쳤다. 얼토당토않은 이유를 얼른 제외시키겠다는 의지다.

“군인 씨, 되게 재밌다. 입에서 나오는 건 꼬드기려는 텍스트인데, 얼굴은 작전 나가는 군인이네.”

작가

리뷰

4.8

구매자 별점
2,3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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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물위주지만 느므섹시하신요원님. 나 머리좀굴리고 몸재빠른 상남자를좋아했나? 섹시그잡채 공수가 티키타카하는게 보기좋음 다른건눈에도안들어옴... 완결달려보자

    kra***
    2026.07.27
  • 사건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즐거웠네요

    sto***
    2026.07.24
  • 책소개만 봐서는 그냥 그럴..정도 같았는데 4권이 길게 느껴지지 않게 재밌었어요. 나름 이사람 저사람 의심하며 보는 재미도 있었고 그중 하나가 범인이 되는 것도 재밌었고 둘의 감정선도 공감되고. 마지막 외전은 그냥 달달한 일상물이라 맘편히 쓰~윽.

    poo***
    2026.07.21
  • 별점이 높아서 기대하고 봤는데요....음... 배신과 속고 속는 그런 소설 속 큰 틀을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상황에서 상황이 넘어가는 과정이나 한차례의 위기가 해결되는 과정이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어요. 아니 갑자기? 이런 느낌... 공수의 감정선도 너무 뜬금없을 때가 많았구요. 예 그렇습니다.

    suj***
    2026.07.18
  • 뒷내용이 궁금해서 안끊고 쭉 읽어본 게 얼마만인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ksa***
    2026.07.16
  • 오래 묵혔다가 읽었는데 둘 텐션은 괜찮았어요 초반 아침 짹도 뭐 분위기에 잘 맞았으니 오히려 빼는게 더 나았지만 공이 수에게 끌리는 데 설득력이 조금 떨어지긴 했네요. 대단한 먼치킨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뛰어난 애들 둘이 아등바등하는 맛이 있어서 저는 이런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hee***
    2026.07.10
  • 이것은 더 흥해야하는 작품이다아.. 오랜만에 재밌게 호로록읽었음. 사건과 감정선으로 잔뜩 긴장한마으을 외전이 녹여쥼ㅎ.ㅎ

    daa***
    2026.07.01
  • 최고다 진짜 이작품을 왜 이제 알았을까

    nem***
    2026.06.19
  • 와 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서 밤 새고 읽고 있어요 ㅠㅠ 외전 더 주세요 ㅜㅜㅜ

    bsd***
    2026.06.11
  • 이 책을 발견하셨다면 바로 읽으시면 됩니다. 벨소설에 돈 좀 썼다 하시는 분들은 분명 오랜만에 재밌는 책 찾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재밌고, 멋있고, 흥미진진하고. 뻔하게 지루하지 않은 진짜 소설인 것 같아요.

    epa***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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