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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웃지만 말고 상세페이지

그렇게 웃지만 말고

  • 관심 496
피아체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200원
전권
정가
15,800원
판매가
15,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30588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그렇게 웃지만 말고 (외전)
    그렇게 웃지만 말고 (외전)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6.7만 자
    • 2,000

  • 그렇게 웃지만 말고 5권 (완결)
    그렇게 웃지만 말고 5권 (완결)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그렇게 웃지만 말고 4권
    그렇게 웃지만 말고 4권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9.9만 자
    • 3,200

  • 그렇게 웃지만 말고 3권
    그렇게 웃지만 말고 3권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그렇게 웃지만 말고 2권
    그렇게 웃지만 말고 2권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그렇게 웃지만 말고 1권
    그렇게 웃지만 말고 1권
    • 등록일 2023.07.07
    • 글자수 약 6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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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1970년대 배경, 재회물, 쌍방삽질, 쌍방오해, 사이다결말, 미공개 외전 추가
재벌공, 다정공, 계략공, 통제공, 집착공, 변태공, 미인공, 미남수, 떡대수, 가난수, 자낮수, 순진수, 순종수

* 공: 우경윤 (25세) “아까처럼 그렇게 불러 줄 수 있어요? 형이라고.”
하야말간 낯에 나긋한 말씨, 다정한 성격. 그야말로 ‘대학생’ 티가 폴폴 나는 부잣집 도련님. 그러나 내심은 성장 환경과 불안에서 기인한 강박적 성향이 있으며, 석영을 대할 때만은 그런 기질이 잘 숨겨지지 않는다. 석영이 예전처럼 다시 말없이 저를 떠날까 봐 사근사근한 말과 온갖 수단으로 꾀어 그를 늘 제 곁에 붙여두려 한다.
* 수: 백석영 (21세) “형이랑만 할게요. 그러니까……, 해요. 저랑.”
몸 쓰는 일로 다져진 튼튼한 가슴, 허벅지, 엉덩이. 구릿빛 살결과 빼죽 올라간 눈꼬리. 가끔 건달이냐는 말까지 들어본 남자지만, 실은 상처가 많고 서툴기만 한 스물하나 외로운 어른아이. 과거에 경윤에게 버려진 경험 탓에 그가 제게 얼마나 잘해주든 제 심리적 허기짐을 채워줄 견고한 짝은 아니라고 미리 체념한다.

* 공감 글귀: “석영 씨는 정말……, 날 너무 힘들게 해.”

* 이럴 때 보세요 : 오해와 질투, 삽질과 서로에 대한 집착이 어우러진 진한 순정을 보고 싶을 때
그렇게 웃지만 말고

작품 정보

힘없는 사람들이 모래알처럼 모여드는 청계천 판자촌. 그곳에 사는 석영의 앞에 어느 날 대학생 우경윤이 나타난다.
그는 코흘리개 시절 석영이 우러러보던 짝사랑 형이자, 간절했던 입양을 약속해주었던 은인, 그리고 고작 미안하게 됐다는 말로 사람을 손쉽게 버리고 떠났던 무정한 남자이다.

“야학 선생으로 저는 어떠세요? 제가 잘 가르쳐드릴게요.”

허무하게 이름도 얼굴도 다 잊어놓곤, 예전 버릇 그대로 봉사하듯 호의를 베풀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우경윤. 그런 경윤이 아니꼽고 원망스럽지만, 아직도 그를 보면 석영은 심장이 울렁거린다.

“석영 씨, 그렇게 말하면 저 섭섭해요.”

한편,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낯가림 없어 보이던 우경윤은 언젠가부터 석영에게만은 은근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다른 일 뭐요? 내가 모르는 석영 씨의 일이 있어요? 그러면 곤란한데……. 이제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는 걸로 했잖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나한테 얘기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내가 모르는 일정이 있을 수 있지?”

9년 전, 경윤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짝사랑하는 그를 애써 외면하고 체념하는 석영. 그런 석영의 몸과 마음을 얻기 위해 다정함과 집착, 통제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경윤. 그들이 오해와 시련, 해묵은 상처를 뛰어넘어 결국 서로에게 치유 받는, 애틋한 70년대 순정 이야기.

* * *

“형은, 우리가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무슨 소리예요.”
“저는 일 년이나 넘으면 용하다고 봐요.”
석영은 담담한 목소리로 제가 줄곧 생각해 왔던 답을 말했다.
”우리는 9년 전에 이미 끝난 거예요. 저는……, 저는 형 못 믿어요.”

허리 뒤로 개미 떼가 지나가는 듯했다. 오소소. 석영은 불현듯 제가 경윤의 어떤 역린을 건드렸다는 것을 직감했다.
“형…….”
“결국 더 옭아매 달란 거잖아. 그치?”
격한 흥분으로 시뻘게진 얼굴 중에 유독 흰자위가 파랄 정도로 하얬다. 그 생생한 눈이 반쯤 접힌 채 키득거렸다.
“그래요, 석영 씨.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내가 원하던 거고……. 이젠 무를 수 없어요.”

작가

엘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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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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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숭맹숭...재미 없어서 전권구매한 거 후회했어요ㅠ

    ney***
    2026.06.22
  • 최근에 넘 재밌게 읽었는데 외전 더 없나요ㅠㅜ 작가넴 포타도 업ㅎ고 트윗도 없고 경윤석영 이야기 더 궁금해요.......ㅜ

    cuc***
    2026.06.15
  • 도파민 중독자라 밍밍한 일상물 싫어하는데 이건 완전 문학작품이네요. 간질간질한 천연수와 다정공 일상물 좋아하시는 분 추천 아니어도 추천 7,80년대 배경이래서 좀 어색할까 싶었는데 필력 장난 없습니다

    ekd***
    2026.06.02
  • 외전 더 보고싶어요 너무 잼씀

    rnj***
    2026.06.02
  • 70년대 배경이라 읽기전엔 살짝 망설였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와닿고 좋았음ㅜ 작가님 외전 더 주세요ㅠ

    kar***
    2026.05.30
  • 잔잔하면서 공이 젠틀한거같으면서도 변태같고 집착하는게 존맛입니다ㅡ

    lif***
    2026.05.25
  • 존잼으로 진짜 몰입해서 봤어요 다정통제 맛집 근데 둘의 중요한! 그 ! 부분의 감정이 생각보다 몰아치는 맛이 없었던거 같아요 오해를 진짜 끌수 있는 마지막권까지 끌고 갔으니까 더 격정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었는데 알게되는것도 복수도 제 생각만큼은 아니었던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o03***
    2026.05.21
  • 씬은 참 좋았다...

    rla***
    2026.05.20
  •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세요!!!!! 차기작 준비하고 계신거죠? 제발요ㅜㅜ

    mrs***
    2026.05.10
  • 하..외전 언제올까요 너무 잼씀ㅠㅠ

    rhd***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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