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교학상장 상세페이지

교학상장

  • 관심 128
피아체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20,400원
판매가
2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47401
UCI
-
소장하기
  • 0 0원

  • 교학상장 6권 (완결)
    교학상장 6권 (완결)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2.8만 자
    • 3,400

  • 교학상장 5권
    교학상장 5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1만 자
    • 3,400

  • 교학상장 4권
    교학상장 4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교학상장 3권
    교학상장 3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교학상장 2권
    교학상장 2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교학상장 1권
    교학상장 1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교학상장>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5화 ~ 69화
3권: 69화 ~ 103화
4권: 103화 ~ 138화
5권: 138화 ~ 171화
6권: 172화 ~ 210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현대물/학원물/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사제관계/대안학교/성인인데학생인공/무대포공/절륜공/연하공/마음이덜자란선생님수/순진수/까칠수/눈새수/연상수

* 공: 고운(20세)
양성교 입시반 반대표. 남다른 외모와 학습태도로 다른 꼴통들과는 다른 듯 보이지만, 사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외골수 또라이. 동물적인 감각으로 저에 대한 서주한의 호감을 읽고, 기회가 나자마자 단숨에 홀라당 먹어치웠다.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타입이나, 서주한과 얽히게 되면서부터 몸보다 마음이 앞설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물론, 서주한과 함께할 때는 몸이 앞서는 때가 더 많기는 하다.
무대포공, 절륜공, 연하공

* 수: 서주한(26세)
첫 부임지인 양성교의 수학 과목 담당이며 입시반 담임. 결벽에 가까울 만큼 타인에게 무관심하며 까칠한 성격이었다.
대안학교인 양성교의 양아치 꼴통들과는 확연히 달라 보이는 반대표 고운에게 스승으로서의 호감을 표하지만, 자신이 건드린 것이 전교에서 가장 위험한 벌집이었음을 알지 못했다.
제 욕망에 솔직한 고운이 진저리쳐질 만큼 싫고 무서운데, 그로 인해 알게 된 일탈의 맛이 생각보다 달콤하다.
순진수, 눈새수, 연상수

* 이럴 때 보세요: 무작정 제 마음과 욕망을 밀어붙이는 연하공에게 저도 모르게 홀라당 감겨 버리는 연상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 진도는 더 언제 나가요?”
교학상장

작품 정보

*본 작품의 인물, 설정, 배경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욕망을 죽인 채 강압적인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아온 서주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가 마주한 현실은 모범적으로 살아온 제 평생과 상반되는 이들이 모인 양성교였다. 그리고 일반 고교에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나이만 성인이 된 문제아들은 서주한에게는 제자라기보다는 손대기 싫은 문젯거리였다.
그중 담임을 맡은 입시반의 반대표인 고운만이 외모도, 태도도 유일한 군계일학으로 숨통을 트이게 하는 존재였다.
서주한은 점차 고운에게 의지를 하게 되고, 고운도 그런 서주한을 따르는 듯했다.
폭우가 내리던 그날 밤.
고운으로 인해 평생 알고 싶지 않았던 혐오와 수치로 서주한의 정신이 날아가 버리기 전까지만 해도.
그 모든 걸 없던 일로 치부하고 싶은 서주한과 달리, 고운은 본모습을 드러내고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달려들기 시작한다.

“모르는 척하네? 먼저 살살 꼬리쳐 놓고서.”
“누가? 내가? 너한테?”

비슷한 구석이라곤 일절 없을 듯한 고운과 서주한이었지만, 둘 다 가족으로 인한 상처와 트라우마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작가

전새벽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2

구매자 별점
11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 이야기는 5점 만점에 2점을 주려고 한다. 처음에 내가 계속 읽게 된 이유는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 이후 이야기가 어떤 심리적 붕괴를 그려 낼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성폭력이라는 소재가 주인공들 사이에서 벌어질 때는 정말 불편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처음에는 계속 읽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다. 작가가 그 장면을 로맨틱하거나 열정적이거나 “피할 수 없는 끌림”처럼 포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반의 텍스트는 그 사건이 얼마나 끔찍한지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서주한의 공포, 굴욕감, 통제력을 잃는 감각, 그리고 벌어진 일을 이해하려 애쓰는 정신 상태를 보면서 “어쩌면 이 이야기는 트라우마 이후를 제대로 다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진짜 궁금했던 것은 “이 둘이 어떻게 사랑하게 될까?”가 아니었다. “이렇게 무거운 권력 침해 이후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부서지고, 어떻게 방어하고, 어떻게 변해 가는가?”였다. 하지만 계속 읽을수록 그 기대는 대부분 무너졌다. 이야기는 초반에 만들어 둔 불편한 심리적 기반을 더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평범한 수용과 빠른 적응의 흐름으로 넘어갔다. 그것이 내게는 큰 실망이었다. 이렇게 무거운 사건 이후라면 인물의 내면에서 더 오래 지속되는 저항, 혐오, 단절, 안전감의 상실, 자기 몸에 대한 낯섦, 분노, 트라우마의 반복을 보고 싶었다. 물론 모든 트라우마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모든 인물이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반응이 달랐다는 점이 아니라, 내 기준에서는 그 반응이 충분히 깊이 있게 묘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매우 강렬하고 충격적으로 구축된 사건이, 이후에는 이야기의 로맨스 라인을 위해 빠르게 소화되어 버린 것처럼 느껴졌다. 가장 불편했던 지점도 바로 그것이었다. 작가는 초반부에서 어둡고, 더럽고, 불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는 성공했다. 학교의 썩은 구조, 교사 권위의 공허함, 계급적 오만, 시스템 밖으로 밀려난 학생들, 비 오는 밤의 고독, 밤의 학교가 위협적인 공간으로 변하는 분위기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그 강한 분위기 이후의 심리 묘사는 같은 수준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서주한의 내면이 부서지는 과정, 자기 자신과 자기 몸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는 과정, 고운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오염되는지, 공포와 호기심이 어떻게 뒤섞이는지를 더 깊고, 더 고통스럽고, 더 설득력 있게 읽고 싶었다. 그러나 이야기는 어느 순간 익숙한 다크 BL의 공식에 너무 많이 기대기 시작했다. 트라우마, 집착적 소유욕, 경계 침범, 그리고 점점 로맨틱해지는 관계. 이 흐름은 초반에 텍스트가 약속했던 심리적 무게를 약화시켰다. 사회학적으로 보자면 이 이야기는 사실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양성학교처럼 시스템에서 버려진 청년들이 모인 기관, 무력한 교사들, 실패한 교육 정책, 계급 차이, “제대로 된 사람”과 “쓰레기 같은 사람”의 구분을 통해 강한 비판을 만들 수 있었다. 서주한이 학생들을 바라보는 계급적이고 냉혹한 시선, 고운을 처음에는 “진흙 속의 연꽃”처럼 이상화했다가 그의 현실과 마주하는 과정은 정말 흥미로운 시작이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이 사회적 균열도 충분히 깊게 파고들지 않았다. 학교와 사회 비판은 인물들의 어두운 관계를 둘러싼 배경처럼 따라올 뿐, 내가 기대했던 만큼 강한 사회학적 축이 되지는 못했다. 작가의 문체에 대해서 말하자면, 초반의 분위기 조성 능력은 인정한다. 일상적인 장면에서 불편한 긴장으로 넘어가는 흐름, 평범한 공간을 불길하게 바꾸는 방식, 인물들 사이의 권력 불균형을 신체적 디테일로 느끼게 하는 점은 좋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작가의 문체를 좋아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특히 사건 전개에서 심리적 균열이 충분히 무르익기 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느낌이 강해서, 나에게는 서사가 조각조각 끊기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작가는 어떤 장면에서는 매우 강한 긴장을 만들어 내지만, 그 긴장의 감정적 결과를 같은 힘으로 끌고 가지 못한다. 그래서 읽는 내내 “이렇게 무거운 사건이 벌어졌는데, 왜 인물들은 이 새로운 관계에 이렇게 빨리 적응하지?”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다. 나에게 이 이야기는 소재와 초반의 가능성은 있었지만, 전개 방식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독서였다. 성폭력 이후의 심리, 권력 불균형, 트라우마적 애착을 정말 거칠고, 솔직하고, 불편하게 다룰 줄 알았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서사는 더 클리셰적이고, 더 예측 가능하며, 더 쉽게 받아들여지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래서 나는 감정적으로도 멀어졌고, 이야기 자체에 대한 신뢰도 약해졌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는 2점을 준다. 내가 계속 읽었던 이유는 이 어두운 사건을 이야기가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지만,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은 내게 충분히 강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초반에는 거칠고 불편하며 가능성 있어 보였던 심리 구조가, 결국 내가 기대했던 깊이에 도달하지 못했다. 소재가 대담하다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대담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렇게 무거운 주제를 다루려면 그 무게를 제대로 채워야 하고, 인물들의 심리적 붕괴를 끝까지 짊어져야 하며, 독자에게 단순한 충격이 아니라 설득력 있는 심리적 과정을 제시해야 한다. 내게 이 책은 그것을 해내지 못했다.

    der***
    2026.06.21
  • 전 재밌게 봄ㅎㅎ 근데 호불호는 있을 거 같음

    jyy***
    2026.05.11
  • 진짜 청게처돌이, 청게 없인 못 살아 인간인데 감사합니다.

    miu***
    2026.03.30
  • 피규어로 놔뒀다가 땡겨서 읽었는데 도라이공이라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내용도 재밌고 수 성장물이라 더 즐거웠어요! 외전이 없는게 아쉽네요 ㅜㅜ 외전 주세요 새내기 질투하는 거 보고싶네요

    hhh***
    2026.02.25
  • #치와와수 #지팔지꼰수 #***수

    nun***
    2026.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am***
    2025.12.20
  • 초반은 재밌었는데 점점 지루해지더니 공이 요리해 줄 때쯤엔 무슨 백반집 사장님처럼 굴고… 너무 질질 끌면서 늘이기만 하는 거 같아서 하차합니다

    tot***
    2025.11.11
  • 휴 약간 뽕빨인가싶을정도로(뽕빨물뭔지잘모름ㅠㅠ) 좀 추자분하고 더러운 부분이있어요 그건 그대로 두고 음 재미로만따져도 그저그래요

    wld***
    2025.06.28
  • 하남자수 또라이공 쥰나좋아요 취향탈거같은소재있긴한데 보이즈라부에서 모럴따위 없는 저는 맛있게감상했습니다 근데외전어딨죠 내놔요

    dra***
    2025.04.25
  • 연재할때 재밌게 봤어요 공 처음에 재수없는데 나중에 서서히 적응됨

    yal***
    2025.04.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