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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고퀄리티작품 봤네요 묵직한찐 어른남주 능력남 최고네요 솔직여주도 좋았고요 소장합니다
글이 산만하고 매끄럽지 않네요 아이아빠 헐..했구요
독특한 남주 여주,,,우왕좌왕햇지만 즐겁게 잘 읽엇슴돠!
주인공들이 미국에 있었던 시점에선 티모시 샬라메가 꼬꼬마 아닌가. 캐시(지영)이 미쿡친구들이랑 대화할때 너무 신경쓰여서 글읽는 내내 집중이 안됐어요ㅠㅠ 디테일 신경 써 주세요. 여주가 여지껏 본적없는 걸크인듯 하다가도 지삐모르는애 같기도 하고... 이런 매력에 남주가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었을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남주는 호구인가... 암튼 여주는 신선했어요.
재출간 소식에 읽었는데 읽고 나니 벅찬 감정이 ㅠ <사는 게 아니라 그저 살아지는 것이라는 것을 당시에는 몰랐다. “스물다섯 살 때는 내가 어른인 줄 알았는데…… 서른이 넘어서 보니까, 어렸더라.”> 이 장면이 왜이리 마음이 울컥하는지ㅠ 눈물이 주르륵ㅠ 지나간 추억도 생각나고ㅠ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강강약약 지영쒸 너무 매력적이예요~~
그러하다. 으른 남주의 인생을 건 사랑, 한 여자를 향한 순정에 제대로 취해버리었다♡ 불꽃처럼 사랑했고, 이별 아닌 이별을 했던 두 사람의 과거와 12년 후의 재회 이야기에 감정이입 제대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으른 뇌섹남의 한결같은 사랑은 묵직하면서도 너무 설렜고, 스물다섯의 두 사람은 아슬아슬하고 안타깝기도 했지만, 어쩌면 그들의 생각처럼 시혁과 지영은 그때 헤어져서 다행인지도 지금 만나서 더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럼청 박식하세요. 재미있어요.
너무 읽고 싶었던 작품이라 재출간을 기다렸던 작품이에요. 이야기가 잘 짜여져 있어서 기대만큼이나 재밌게 잘 읽었어요. 지영이가 이해가 가서 더욱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다시 만난 그들의 이야기에 지영을 온전히 품는 시혁의 지극한 사랑을 더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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