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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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차원이동/영혼바뀜 #달달물 #집착공 #초딩공 #다정수 #얼빠수 #미남공 #순진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일상물 #3인칭시점
* (공) : 원호_21살
S급 에스퍼이자 해봄이 읽은 소설 속 여자주인공을 사랑해서 다른 에스퍼 옆에 있는 여자주인공 곁을 맴돌다가 여자주인공을 위해 죽음까지 불사한 자타공인 사랑꾼인 서브 남자주인공.
주력 능력은 빙결계지만 염력을 사용할 수 있다.
까칠하고 무뚝뚝한 편이지만 제 사람에게는 한없이 무른 성격이다.
처음 느껴보는 해봄의 가이딩에 안온함보다 당황(?)스러움을 느껴 해봄에게 평소보다 더 까칠한 고양이가 된다.
* (수) : 윤해봄_21살
캠핑장 산책로를 걷다가 갑자기 다른 세상에 떨어져 S급 가이드로 각성해 버린다. 순하게 생긴 얼굴과 다르게 눈꼬리만 살짝 올라가 있어, 하고 싶은 말은 하는 마냥 순하기만 한 성격은 아니다. 평생 가이딩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죽어 버리는 운명을 가진 원호를 연민해 돌아가기 전까지 그를 도와주기로 생각한다. 까칠한 고양이를 길들이는 과정이 힘들기는 하나 꽤 재밌다고 생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까칠한 고양이공이 순한 강아지수에게 홀랑 감기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 나 알아?”
“어? 아니, 뭐 안다고 할 순 없는데….”
“그럼, 말 걸지 마. 가이딩도 필요 없으니까 입 닫고 조용히 살아. 없는 것처럼.”
작품 정보
캠핑장 산책로를 걸으며 읽던 소설 속으로 해봄은 그야말로 걸어 들어갔다.
그것도 죽음을 맞이하는 서브 남자 주인공 앞에…! 거기다가 S급 가이드라고?
소설 속 세계로 들어온 것도 황당한데 S급 가이드로 각성까지 했다니 당황스러움도 잠시, 해봄은 소설을 읽는 내내 안쓰럽다고 생각한 서브 남자주인공 원호의 페어가 되어 주기로 한다. 물론 자신이 돌아가기 전까지만.
그런데 원래 이렇게 서브 남자 주인공이 까칠했나?
까칠한 고양이가 사람 손을 안 타는 것처럼 저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가는 원호 뒤를 쫓는 해봄, 결국 술을 먹고 실수를 하는데…!
작가 프로필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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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요~~~~~~~~~~~~!
ari***2026.09.25다 큰 성인이 히끅히끅 뻑하면 딸꾹질 하는게 좀 보기 힘들었습니다 뭘랄까.. 초반에만 그렇긴 하지만 수한테 야, 너 거리면서 무시하고 짜증내는 공이 암만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애한테 틱틱거리는 것 과 같다고 해도 취향이 아니었네요
skt***2026.06.13잘봤습니다. 잘 쓰여진 글이라 할 수 없으나 읽는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허나 이게 이렇게 길어질 내용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권 수를 줄여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un***2026.05.11스토리가 그렇게 나쁘다... 정도는 아닌데 너무 전개가 의식의 흐름처럼 걍 숭덩숭덩 넘어가는 느낌...? 필력? 필체? 가 좀 아쉽긴 합니다. 수는 계속 목을 기울이고 계속 딸꾹질 하고 계속 놀라서 "히익" 같은 미묘한 비명을 지름. 아는 어휘가 굉장히 적으신가... 싶어지는 게 맨날천날 그 놈의 조막만한 머리로 하는 생각... 막 노리고 아방캐를 만들겠다~는 느낌은 아닌데, 말갛게 웃는다던지 그런 게 좀 상황이나 수 이미지와 그다지 안 맞아 떨어짐. 어리고 순하고 귀염받는 아이 < 가 작품에서 그리고자 하는 이미지인 거 같은데, 그렇게 살갑지도 않고 순하다기 보단 자기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리버리하게만 구는지라 그리 귀엽고 지켜주고 싶단 느낌을 못 받음... 딱 주인공 버프받아서 주변의 사랑을 받음. 다른 작품은 혼잣말을 왜 죄다 입밖으로 내어서 말하는 공수치가 있는데, 여기 수는 왜 대화하고 있는데 말을 전부 속으로 하냐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태도가 진짜 수동적이고 가이딩 해주는 것 말고 뭘 하는 게 없음. 공도 너무 이도저도 아닌 느낌. 차가운 캐릭터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다정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잘 대해주는 듯 하면서도 막무가내고... 혐관이냐? 면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둘이 친하냐? 하면 것도 아님... 그냥 너무 급진적으로 서로 좋아하게 되어서 맘 깨닫고...? 몸정>마음정, 둘 사이 이렇다할 게 "운명" 수준의 서사라서 그케 와닿진 않음. 둘이 서로 피하냐? 면 것도 아니고 대화도 하긴 하는데 알맹이기 없달까... 가이딩을 이유로 진도 만은 너무 쭉쭉 잘나가버린... 티키타가 아쉬워요. 성사 이후로 공이 할 줄 아는 건 에먼 질투와 독점, 집착 뿐입니다... 좋게 보면 서툰 두 사람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긴 합니다. 술술 읽히기는 하는데 가끔 너무 구구절절 설명해주는 편이긴 해요. 이렇게 길어질 내용도 아닌데 종종 서술이 너무 줄줄 붙어요. 공수 시점도 휙휙 오고가서 가끔 헷갈리기도 하고. 말도 너무 이랬다 저랬다 바뀝니다, 영 중심이 없고 모순도 심해요... 예로, 폭주한 S급 에스퍼 제압하느라 폭주 직전이 된 공을 가이드하러 왔는데 S급 에스퍼가 폭주한 전례가 없어서 어찌 될지 모른다는 문장은 이상하지 않나요...? 방금 제압하고 온 건 뭐죠...? 이래저래 깊게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게 좋습니다. 근데 완결 가까이 갈 수록 특유의 구구절절한 서술과 너무 자세한 이야기 탓에 루즈해지네요... 악역이라 할만한 것들도 공수는 암것도 안했는데 자기들끼리 깔짝이다 알아서 사라졌고... 외전에 가족은 대체 왜... 넣은 건지... 그냥 공 말아먹은 인성과 소유욕만 과시하고 끝남...
yoo***2026.04.0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guy***2026.03.31
결국 완독 사실 3권에서 고비가 왔는데 아 술술 잘 읽히고 고구마 없어서 멘탈 소모도 적고 근데 왠지모르게 아니지 몬지알죠 그.. 다음권 구매를 살짝 고민하다가 만 하루 넘기고 완결권까지 달렸읍니다 바쁘다바빠현대사회인에게 맞춤인 스낵이었어요 이제 막 스물두짤인 아가들이 범상치않은 신분을 뒤집어쓰려면 고난레벨은 적당히 이정도로 조정해주는게 인지상정이아닌가..뻘소리를 함 해보았읍니다 아마 본인들은 ㄱ고생이라하겠지만
doc***2026.03.03솔직히 햇살아방수는 취향이 아닌데 잘 읽혔네요. 일단 빌런이 약한 스토리이고 공수 둘이 원앤온리가 튼튼해서 보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처음 무자각껌딱지공일때가 젤 귀여웠네요. 수가 이고지고 센터행 ㅋㅋㅋㅋ
fru***2026.03.01스토리 개연성 부족 캐릭터도 별 매력이없음 주인공의 의성어 남발도 집중에 방해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지만 ....
hhk***2026.01.0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av***2025.12.29
25.맠다.30%.처음부터끝까지쌍방.
200***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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