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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페티시 상세페이지

우주적 페티시

  • 관심 37
피아체 출판
총 4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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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원
전권
정가
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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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25(수) 00:00 ~ 7.2(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28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주적 페티시 4권 (완결)
    우주적 페티시 4권 (완결)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9.1만 자
    • 2,970(10%)3,300

  • 우주적 페티시 3권
    우주적 페티시 3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9.5만 자
    • 2,970(10%)3,300

  • 우주적 페티시 2권
    우주적 페티시 2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10.4만 자
    • 2,970(10%)3,300

  • 우주적 페티시 1권
    우주적 페티시 1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9.6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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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현대물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수발목페티시공 #수한테만나이스한쓰레기공 #능글공 #돈지랄잘하공 #열성오메가수 #무심수 #처연수 #입덕부정수 #나름성깔있수 #권선징악 #할리킹 #힐링 #쌍방구원

* 공 : 주태경
원웨이 항공사 대표이자 원 그룹 회장.
우성 알파다운 절대적인 존재감으로 모두를 압도하는 남자.
원하는 걸 갖기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는, 웃으면서 칼도 꽂을 인물.
한국수영연맹 공식 후원사. 이유는 돈이 되니까.
수영선수를 걸어 다니는 홍보물로 생각한다.
“수영선수들도 해외 갈 땐 비행기 타잖아.”

* 수 : 신우주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발목에 화상을 입었다.
이후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실종으로 혼자 빚을 갚으며,
장맛비에 젖은 바지 밑단 같은 인생을 꾸역꾸역 버티는 중.
누가 제 욕을 해도 신경도 안 쓸 만큼 무심한 성격이지만,
사실은 우주 속의 먼지처럼 이리저리 부유하고 있을 뿐이다.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수의 발목 화상 흉터만 봐도 흥분하는 미친공의 집착이 사랑이 되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우주 씨한테만 발정하는 변태에 미친놈이에요. 그러니까 우주 씨가 책임져야 돼요. 알겠죠?”
우주적 페티시

작품 정보

“돈이 싫으면…… 대신 복수해 줄까요?”
되다 만, 열성 오메가, 신우주.
숨 쉬는 것만으로도 벅찬 우주에게 난생처음 다정을 주는 남자가 다가왔다.
선의와 온기로 포장한 흑심이고 욕망인 걸 알면서도 마음을 주었다.
그에게 마음을 준 자신이 끔찍하다 못해 혐오스러워질 줄도 모르고.

“어차피 그쪽도 먹고 버리려고 했었잖아.”
형질, 집안, 힘. 뭐든 다 가졌고, 가질 수 있는 우성 알파, 주태경.
만남부터 예외가 되는 예쁜 오메가 하나를 주워 친절을 베풀었다.
분명 하룻밤 놀이 상대로만 생각했는데, 그가 자꾸 욕심이 났다.
그를 욕심 내다 못해, 그에게 원망이라도 갈구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 본문발췌

“내가 복수해 주면, 우주 씨는 나한테 뭘 줄 수 있죠?”
우주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 고민은 그리 길지 않았다. 내키는 건 아니었으나, 답은 정해져 있었다.
“……전에 태경 씨가 말한 대로 할게요.”
“어쩌죠. 이제 나한테 우주 씨 몸은 고작, 인데.”
“…….”
우주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실내를 천천히 시야에 담았다. 곳곳에서 가시지 않은 우성 알파의 페로몬이 느껴졌다. 몸속 어딘가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한 감각이 피부 아래를 태우며 퍼져 나갔다.
“빚을 달아 둘까요. 내가 원할 때 뭘로든 갚는 걸로.”

작가

허은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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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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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잡한 아버지가 진심으로 싫다면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소리 들으면서 본인은 아무나 누구와도 가리지않고 해댄다고 하룻밤 혹은 며칠 밤 즐기는 공. 이젠 이런 문란공....정신적으로 지치고 싫어집니다. 굳이 이런 표현이 없어도 재미있었을 텐데 수가 자위도 자주 안하는 동정수에게 걸레같은 놈이 도리어 수에게 ***하는 거 문란공과 수만 동정수 이젠 지치네요. 1권만 읽고 하차합니다.

    dlf***
    2025.06.25
  • 표지가 넘 잼있네용

    tla***
    2025.06.25
  • 여러모로 집요하고 또라이 이고 독특한 페티시의 공 긴시간 자신을 지우며 고통속에서 살아간 수 악역이 너무도 징글징글해서 에휴 또라이 위에 나는 또라이 있음

    coe***
    2025.06.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re***
    2025.06.25
  • 키워드는 완벽하다!

    hot***
    2025.06.25
  • 외전 더주세요..너무 모자라ㅠ

    you***
    2025.06.25
  • 키워드보고구매해요 재밌을꺼같아요

    you***
    2025.06.25
  • 연재처에서 재밌게봐서 구매해요

    seu***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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