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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달라 ... 다정공 사랑한다 이연(공)과 이교현(수)의 관계가 보기에 좋으셨다. 이연(공)은 다정하고 정의롭고 똑똑합니다. 이연은 알송달송한 수를 보며 사랑에 빠지고 빠르게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수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집착광공이 판치는 소설들 사이 단비같은 헌신다정공은 보기에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사건이 진행되며 수 주변의 인물들을 끊임없이 의심해보고 스스로가 정리를 하면서 조용히 도와줍니다. 이규현(수)는 과거의 복잡하고 보고 듣자니 불쾌해질 일을 겪었음에도 단단한 정신을 가진 멋쟁이입니다. 까칠한듯 싶지만 사실은 다정하고 부드러우며 강단있고 박력!있는 인물입니다. 어찌보면 괴물로 볼수 있을것같아요. 긍정적으로. 그리고 수가 기르는 고양이들이 참 매력터집니다. 공의 적극적인 대쉬에 이놈보소 하지만 점점 마음을 열어가며 수는 독자들에게 행동과 말로 힌트를 툭툭 던지며 생각을 이끕니다. 소설의 분위기는 소슬한 바람이 귓가를 스쳐가다 묵직한 습기를 머금고 곧 다가올 비를 기다리는듯 합니다. 빗줄기는 거세다가도 부드럽기도 합니다. 습한 나무의 삐걱임으로 뒷덜미에 소름이 돋다가도 고양이들의 분위기 전환에 잠시 웃곤 합니다. 귀염뽀짝하고 제멋대로인 고양이들은 성격과 같게 제멋대로 분위기를 바꿔버리는 통에 긴장 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사실 소설을 읽을때 작가님이 쓴글을 묵묵히 따라가면서 읽지 굳이 추리 해가면서 읽지 않는데 이 소설은 자꾸만 생각하게 했습니다. 굉장히 집중해서 읽었고 이거 햅비 맞지..? 걱정하면서 읽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어서 단점은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굳이 따지자면 짧다는거... 짧아도 2권 안에 알짜베기로 들어있어 불만족은 아니거니와 딱 알맞은 길이라고 생각할정도입니다. 본편은 그렇다 치더라도 외전은 더 길게 내주실수 있잖아요... 서울.. 서울라이프는 어디로 갔습니까 아무튼 작가님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최근들어 읽은 소설중 최고입니다.
공수 로맨스 중심에 사건+스릴러 두 스푼 정도?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서 가벼운 마음으로 술술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가독성도 좋아서 술술 재밌게 읽었어요! 여기저기 깔아둔 복선들을 늘어지는 부분 없이 탄탄한 전개로 풀어내서 쭉 따라갔습니다 수가 고양이를 많이 키워서(본인 피셜 밥만 주는 거지만ㅋㅋㅋ) 고양이들 나올 때마다 좋았어요🐈
외증보 기다렸어용 ㅎㅎ
외전 더주세요!!!!!!!!!
굵고 짧게 늠늠 재밌습니다!
생각보다 너무.재밌네요~모든게 잘 해결되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외전 1페이지에 표지가 안나와요 그냥 cover라고 뜨고 ㅠ 1,2권은 그대로 나오는데.. 책 자체는 엄청 재밌게 봤어요 ㅎㅎ
읽는 내내 긴장감 최고에요. 뻔하지 않고 공수관계도 좋아요. 서울생활 외전 기다릴게요!
도시 외전 더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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