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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모이면 메이저 : 리버시블편 상세페이지

셋이 모이면 메이저 : 리버시블편

  • 관심 10
피아체 출판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공지
소장
전자책 정가
4,800원
판매가
10%↓
4,320원
혜택 기간 : 8.18(월) 00:00 ~ 8.25(월) 23:59
출간 정보
  • 2025.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9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890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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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사필귀정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빙의물 #리버시블 #애증 #후회공 #계락수
* (공): 최상훈
* (수): 한서우
* 이럴 때 보세요: 잘못된 선택을 한 공이 기꺼이 대가를 치르면서 동등한 연애를 하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사람도 알게 할 거야. 무력하게 당하는 기분이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지.”

막상막하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리버시블
* 도민혁: 미인공, 무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절륜공
* 최재희: 미남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얼빠수
* 이럴 때 보세요: 미친 듯이 싸우는, 자기들만 사귀는지 모르는 두 사람의 배틀 꽁냥꽁냥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헛짓거리하지 말고 그냥 한 번에 끝까지 처박으라고. 아니면 비켜. 내가 다시 박게.”
"너처럼 힘으로만 밀어붙인다고 다 되는 게 아니야, 최재희."
“지랄하네. 쑤시기만 해도 픽픽 싸지른 주제에.”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리버시블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미남수 순진수
* 카일: 용사 파티의 마법사. 은발에 푸른 눈, 장발의 화려한 미인. 삼 년 만에 용사가 보인 빈틈을 놓치지 않고 파고든다.
* 레오: 용사 파티의 용사. 갈색 머리, 녹색 눈의 미남. 전직 농부로 우직하고 순수한 성격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용사 파티의 마법사가 순진하고 우직한 용사를 꼬셔서 이것저것 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래, 카일. 네 곁에 있겠다. 하지만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셋이 모이면 메이저 : 리버시블편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공수 구분이 없는 리버시블 작품입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타 작품 및 작가와 관련 없는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셋이 모이면 그 어떤 키워드도 메이저다.
편식 없는 세 작가의 첫 번째 앤솔로지.
리버시블답게 고수위로 말아드립니다.

<사필귀정>
첫사랑이었던 최상훈이 집착하면서 모든 관계가 어그러졌다. 그에 도망치던 한서우는 죽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문란한 깡패 몸에서 깨어났다. 서우는 결심했다. 이왕지사 튼튼한 몸으로 태어난 김에, 저를 죽게 만들었던 그 남자에게 수치와 모욕을 알게 해주겠다고.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마왕의 침략을 막기 위해 마왕성으로 향하는 용사 일행.
3년 동안 몸에 쌓인 마기로 인해 성욕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용사는 상냥한 마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정말, 곤란한 분이네요.”
마법사는 기묘한 마법 도구를 건네고, 도구로도 해소하지 못한 용사의 욕구를 직접 몸으로 해결해 주며 거리를 좁혀온다.

<막상막하>
도민혁과 최재희의 지긋지긋한 인연은 조리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진다.
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운동이면 운동, 인기면 인기. 두 사람은 모든 방면에서 라이벌이었다.
경쟁심이 나날이 격해지던 중, 술기운에 넘어선 안 될 선을 넘고 마는데…….
자존심, 그게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었다.

발췌

<사필귀정>
내가 뭘 원할 줄 알고?
서우는 비뚜름하게 웃었다.
“아마 못 할 텐데요. 내가 원하는 거 당신은 절대 못 들어줘.”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외로우면 레오를 납치할래요.”
“뭐라고?”
“용사님이잖아요. 저를 외로움에서 구해 주세요, 레오.”
장난처럼 속삭이는 말에, 레오는 힘 빠진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지. 구해 줄 테니, 꼭 납치해 줘.”

<막상막하>
‘……잠깐만.’
소개팅을 거절할 명분을 찾다 말고 멈칫했다. 최재희는 아직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
그 말인즉슨 첫 키스는 물론이고 첫 펠라, 첫 섹스, 또 첫……. 어지간한 최재희의 처음은 전부 도민혁이란 소리였다.
어디서 얼마나 굴러먹은 걸레인지도 모르는데. 새삼 자존심이 상했다. 체한 것처럼 명치 부근이 콱 막혔다.

작가

아마데우스 예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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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이 모이면 메이저 : 리버시블편 (아마데우스 예삐, 제갈 제임스)

리뷰

5.0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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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에요... 더 주세요 더

    fpv***
    2025.08.19
  • 리버시블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일단 구매했습니다

    epi***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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