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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Blackout) 상세페이지

블랙아웃(Blackout)

  • 관심 8
피아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200원
전권
정가
9,200원
판매가
9,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51223041.M001
소장하기
  • 0 0원

  • 블랙아웃(Blackout) 3권 (완결)
    블랙아웃(Blackout) 3권 (완결)
    • 등록일 2026.05.04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 블랙아웃(Blackout) 2권
    블랙아웃(Blackout) 2권
    • 등록일 2026.05.04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블랙아웃(Blackout) 1권
    블랙아웃(Blackout) 1권
    • 등록일 2026.05.04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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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추리/스릴러 #라이벌/열등감 #서브공있음 #신분차이 #미남공 #능글공 #천재공 #사랑꾼공 #잘난줄알공 #연하인거안알려주공 #까칠수 #능력수 #얼빠수 #연상인거모르수 #복수 #질투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 마르코(29, 메인공)
마피아 조직의 보스. 빈민가 출신의 고아로 부모님이 누군지 전혀 모른다.
까무잡잡한 피부, 곱슬기 도는 머리카락, 밝게 빛나는 헤이즐넛 색 눈동자.
찬란한 태양을 그대로 그려놓은 듯 화려한 외모로 뉴욕을 순식간에 마이애미로 만들어 버리는 대단한 분위기의 소유자다.
굶어 죽지 않으려 열심히 발버둥 쳤을 뿐인데 어느새 마피아 두목이 되어 있었다. 이젠 조직을 합법화한 후 저는 평생 놀고먹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여태 지은 죄가 많은 탓일까. 양지로 올라갈 기회를 잡는 것조차 쉽지 않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결심한 그때, 웬 기자 한 놈이 제 발로 굴러들어 온다.
살아보겠다고 필사적인 거짓말을 하는 기개가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목줄 묶어 곁에 둬 보니, 말 잘 듣는 개가 생긴 기분은 썩 나쁘지 않았다.
과거가 그의 발목을 잡기 전까지만 해도.

* 수 : 김주원(32, 수)
LA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다가 사고로 가족을 전부 잃으면서 인생의 난이도가 갑자기 치솟았다. 덕분에 로스쿨을 중퇴하고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살다가 뉴욕까지 흘러 들어와 기자가 되었다.
거짓말은 못 하지만 교묘하게 진실을 숨기는 건 잘한다. 거기다 말도 안 되는 말을 논리정연하게 포장해서 그럴싸하게 속이는 능력도 탁월하다.
그러나 단 한 번, 목숨을 위해 한 거짓말에 인생을 발목 잡혔다.

* 이럴 때 보세요 : 마피아 보스와 겁쟁이 기자의,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헛발질 연속의 쌍방 첫사랑이 진지한 인생의 동행으로 바뀌어 가는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제가, 어, 아무래도 그쪽한테…… 첫눈에 반했나 봐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지? 말도 안 돼. 사람 맞아요? 아닌 것 같은데. 그럴 리가 없는데…….”
블랙아웃(Blackout)

작품 정보

뉴욕 시장의 스캔들 현장을 잡으려 잠복해 있던 기자 김주원의 카메라에 하필이면 뒷골목의 수상한 장면이 포착된다.
두 남자. 총. 그리고 한 발의 총성.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한 것도 잠시, 제 목숨이 더 중요해 재빨리 자리를 뜨려던 그의 발을 잡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봐. 너지?”

돌아본 곳에는 한 남자가 서 있었고, 그의 손이 안주머니로 향한 순간 주원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뿐이었다.
무작정 그의 손을 부여잡고 고개를 들었다. 싹싹 빌기라도 하려고 했는데, 눈앞에는 위태로운 제 목숨의 여부마저 한순간 잊게 만드는 아름다운 남자가 서 있었다.
그 경이로운 미모에 감탄한 것도 잠시. 알량한 제 목숨의 행방이 떠오른 순간, 주원은 망설임 없이 남자에게 승부수를 던졌다.

“제가, 어, 아무래도 그쪽한테…… 첫눈에 반했나 봐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지? 말도 안 돼. 사람 맞아요? 아닌 것 같은데. 그럴 리가 없는데…….”

그렇게 김주원은 뉴욕에서 가장 무서울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고백한 뉴욕 최고의 머저리가 되었다.
그리고 그 만남은 곧 주원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어 버렸다.
덤으로 그런 바보에게 찍힌 순정파 마피아, 마르코의 인생마저도 함께.

* 본문발췌

God Damn. 김주원이 속으로 작은 비명을 내질렀다. 아직 적당한 말은 생각도 못 했는데, 왜 죽음의 심판은 벌써 턱끝까지 다가왔단 말인가.
“안녕. 베이비.”
남자가 손을 까딱이며 미소 지었다. 등 뒤로 번지는 한 낮의 햇살보다 환하고 맑은 미소에서는 투명함마저 느껴졌다. 거기에 더해 느긋한 목소리가 한껏 여유로움을 부추겼다.
그와 동시에 남자에게선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을 절대적인 오만함이 느껴졌다. 김주원은 마른침을 삼키며 떨리는 눈으로 남자를 올려다봤다.
살짝 어두운 색의 피부와 새카만 머리카락에 부딪힌 햇살이 하얗게 부서져 내렸다.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살짝 허리를 숙여 김주원과 거리를 좁혔다.
“역시 이상한데.”
그가 김주원에게만 들릴만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방금 전의 짓궂은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목소리였다.
김주원이 떨리는 손을 등 뒤로 숨겼다. 시간이 없었다. 남자의 입에서 또 한 번 헛소리가 나오기 전에 재가 먼저 선수를 쳐야만 했다.
“내가 보고 싶지…….”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까지 무사히 살아있게 해 주셔서, 이 아름다움을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는 남자가 말을 하려는 것과 거의 동시에 입을 열고 제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무릎을 꿇었다.
“……뭐?”
남자가 기가 차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김주원은 양손을 재빨리 가슴 앞에 모아 쥐고 질끈 눈을 감은 채 가짜 기도를 이어갔다.
“할렐루야, 아멘. 제가 그동안 개 같이 고생하며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을 받는 거겠죠. 이런 귀중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게요.”

작가

글짓는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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