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파리스 그린 애플 상세페이지

파리스 그린 애플

  • 관심 9
피아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700 ~ 3,420원
전권
정가
17,400원
판매가
10%↓
15,660원
혜택 기간 : 6.14(일) 00:00 ~ 6.21(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522002.M001
소장하기
  • 0 0원

  • 파리스 그린 애플 5권 (완결)
    파리스 그린 애플 5권 (완결)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420(10%)3,800

  • 파리스 그린 애플 4권
    파리스 그린 애플 4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420(10%)3,800

  • 파리스 그린 애플 3권
    파리스 그린 애플 3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8.5만 자
    • 2,700(10%)3,000

  • 파리스 그린 애플 2권
    파리스 그린 애플 2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2,700(10%)3,000

  • 파리스 그린 애플 1권
    파리스 그린 애플 1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20(10%)3,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예술가 #미남공 #화가공 #연하공 #집착공 #존댓말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무용수 #까칠수 #짝사랑수 #다정수

* 우기훈(공): 미국에서 ‘Levy Woo’라는 예명으로 데뷔한 신예 화가. 퇴폐적인 외모와 겉도는 말투, 극단적인 아웃사이더 기질을 가졌다. 본질은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나르시시스트지만, 정이재를 향한 맹목적인 영감을 갈구하며 상처받은 예술가 연기를 한다. 스토킹과 통제를 사랑이라 여기면서도 정이재의 입맛에 맞게 자신을 깎아내는 집착의 끝을 보여 준다.

* 정이재(수): 예술가들의 영감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무용수. 지저분한 루머와 스토킹 위협 속에서 만성 위염을 달고 살면서도 춤을 포기하지 않는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상처받기 싫어 방어적으로 굴지만, 우기훈의 맹목적인 직진에 결국 벽을 허문다. 훗날 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먼저 고백하는 결단력을 갖췄다.

* 이럴 때 보세요: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스토킹에 시달리는 무용수와 속을 알 수 없는 천재 화가의 긴장감 넘치는 섹슈얼한 텐션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갖고 싶어요.”
파리스 그린 애플

작품 정보

아름답고 재능 있는 무용수, 정이재.
무대 위 눈부신 존재감의 대가는 가혹했다. 불우한 유년, 좆같은 인간 군상, 자극적인 루머.
급기야 이상성욕자의 스토킹이라는 비극마저 그를 옥죄어 온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 정이재는 직접 스토커를 잡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와중 수상한 화가, 우기훈.
어두운 색채와 염세적인 소재, 비극적인 제목의 그림. 우기훈의 모든 행적은 정이재의 의심에 불을 피우기 충분했다.
하지만 모든 정황은 교묘하게 그를 비껴가는데…….

***

정이재는 지문을 남기지 않으려고 소매를 당겨 잡았다. 옷 위로 스케치북 끄트머리를 잡은 그는 첫 장을 넘겼다.

“우기훈… 이 새끼….”

거기엔 정이재가 있었다. 얼핏 보면 동세를 연습한 습작처럼 보였지만, 얼굴이 부정할 수 없는 정이재였다.

“이거 스토커 아니어도 큰일 아니야? 나한테 꽂혔나 본데.”

데생일 뿐인데 명화 속 초상화처럼 섬세해서 더 변태 같았다.
그나마 이건 정이재의 일상을 그리긴 했지만. 그래도 소름 돋는 건 매한가지였다.

“캣? 이건 또 왜 쓴 거야.”
“봤군요.”
“흐읍!”

갑자기 등 뒤에서 들린 목소리에 정이재는 펄쩍 뛰었다. 손안에서 추락한 스케치북이 카드 마술처럼 촤르륵 펼쳐졌다.

“끝까지 다 봤나요.”

그러고는 정이재가 그려진 ‘cat’ 페이지를 펼쳤다. 정이재는 삐걱거리는 목을 간신히 움직여 고개를 내저었다. 우기훈은 그런 정이재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입을 열었다.

“더 봐도 됩니다.”
“…….”
“마음껏 보세요.”

굵고 긴 손가락이 한 장을 더 넘겼다. 그곳엔 ‘rabbit’이라고 적힌 제목과 정이재의 그림이 있었다. 정이재로서는 앞서 해체된 토끼 그림을 떠올리는 일이 불가피했다.

“어떤 게 마음에 들어요?”
“뭐가…….”
“당신은 고양이 같기도 하고, 토끼 같기도 해서.”
“…….”
“오늘은 토끼 같아요, 이재 씨. 건드리면 죽는 시늉을 할 것 같은 점이.”

파고들수록 더 깊이 얽히는 시선과 집착.
그의 시선은 뮤즈를 향한 동경인가, 아니면 소유욕인가.
가장 위험한 용의자와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벽기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5.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