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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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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100704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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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시대물
* 작품 키워드: #조선BL #도령&몸종 #신분차이 #마당쇠공 #아무것도모르공 #순진하공 #동정공 #몸종이공 #발닦개공 #대감댁도령수 #알거다아는수 #집착수 #내숭수
#첫사랑 #원앤온리 #달달물 #일상물 #약찌통물
* 강돌(공): 24세 191cm 은하 도령의 몸종. 남들보다 곱절로 먹어 덩치도, 그것도 곱절로 크다. 잘나가는 기생이 기둥서방으로 점찍어놨을 정도로 밭일도 밤일도 잘하게 생겼으나 알고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동정남
굶어 죽을 뻔한 위기에 대감댁에 도령의 몸종으로 들어와 몸과 마음을 바치기로 맹세하는데 여우 같은 도령의 계략에 넘어가 진짜 몸까지 바치게 된다. 도령에게 사로잡힌 아랫도리는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고 도령을 향한 마음은 날로 깊어만 간다.
* 은하(수): 20세 177cm 날 때부터 귀하디 귀한 부잣집 도령. 태산같은 재산, 영특한 머리, 수려한 외모까지 다 가지고도 자신의 몸종에게 집착하며 탐을 낸다. 앞에서는 고매한 성품을 연기하지만 뒤에서는 어떻게 하면 강돌의 몸과 마음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고심하며 온갖 계략을 부린다. 상놈도 양반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자지만 알고 보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다 퍼주고도 더 주지 못해 속상해하는 호구.
* 이럴 때 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대형댕댕이 머슴이 여우같이 예쁜 도령의 계략에 홀랑 넘어가는 거 구경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양반이 몸종 건드렸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몸종이 제 주인 양반 겁탈했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듣는다.
* 작품 키워드: #조선BL #도령&몸종 #신분차이 #마당쇠공 #아무것도모르공 #순진하공 #동정공 #몸종이공 #발닦개공 #대감댁도령수 #알거다아는수 #집착수 #내숭수
#첫사랑 #원앤온리 #달달물 #일상물 #약찌통물
* 강돌(공): 24세 191cm 은하 도령의 몸종. 남들보다 곱절로 먹어 덩치도, 그것도 곱절로 크다. 잘나가는 기생이 기둥서방으로 점찍어놨을 정도로 밭일도 밤일도 잘하게 생겼으나 알고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동정남
굶어 죽을 뻔한 위기에 대감댁에 도령의 몸종으로 들어와 몸과 마음을 바치기로 맹세하는데 여우 같은 도령의 계략에 넘어가 진짜 몸까지 바치게 된다. 도령에게 사로잡힌 아랫도리는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고 도령을 향한 마음은 날로 깊어만 간다.
* 은하(수): 20세 177cm 날 때부터 귀하디 귀한 부잣집 도령. 태산같은 재산, 영특한 머리, 수려한 외모까지 다 가지고도 자신의 몸종에게 집착하며 탐을 낸다. 앞에서는 고매한 성품을 연기하지만 뒤에서는 어떻게 하면 강돌의 몸과 마음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고심하며 온갖 계략을 부린다. 상놈도 양반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자지만 알고 보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다 퍼주고도 더 주지 못해 속상해하는 호구.
* 이럴 때 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대형댕댕이 머슴이 여우같이 예쁜 도령의 계략에 홀랑 넘어가는 거 구경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양반이 몸종 건드렸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몸종이 제 주인 양반 겁탈했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듣는다.
택심(宅心)
작품 정보
“도련님의 청이온데 제가 어찌 거절하겠습니까.”
도령밖에 모르는 충심 가득한 몸종 강돌과 그의 몸과 마음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흑심 가득한 도령 은하의 쌍방구원 로맨스
굶어 죽을 위기에 대감댁에 노비로 들어온 강돌, 귀하디 귀한 대감댁 도령 은하의 몸종으로 그림자같이 곁을 지키며 하늘같이 받들어 모신다. 태산같은 재산, 영특한 머리, 수려한 외모까지 다 가진 은하 도령은 자신의 몸종 강돌에게 집착하며 탐을 내는데, 나이가 찬 도령의 혼사가 정해지며 둘의 사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
“하윽. 왜… 지난번에는 이리하라 하지 않았더냐?!”
좀처럼 박아 주지 않는 강돌에게 은하가 살짝궁 핀잔을 주었다.
“그, 그렇게는 난중에… 초야에 하시라구요. 지금 말구요!”
발딱 선 아랫도리와 혼미해지는 정신을 겨우 부여잡은 강돌이 도령을 타일렀다. 소도 때려잡을 듯 커다란 손이 은하의 하얗고 몽글몽글한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밤이 깊었습니다. 이만 뉘실 자리 봐 드릴게요.”
고운 몸에 생채기라도 날세라, 강돌은 두툼하게 편 솜이불 위에 은하를 조심스레 뉘었다. 그러고도 귀한 몸에 찬바람 들까 싶어 금실 자수 놓인 이불을 목까지 끌어 올려 덮어 주었다.
이불 밖으로 청초한 얼굴만 빼꼼 내민 은하가 불만스러운 눈으로 강돌을 훑었다. 상놈 주제에 아무렇지 않은 척, 되레 양반보다 멀끔한 낯짝이 얄미웠다. 허나 아닌 척한들 소용없는 것이, 방금 전까지 함께 달아오른 탓에 옷깃 새로 드러난 목덜미가 불에 달군 쇠처럼 벌겋게 불거져 있었다.
곰 같은 덩치에 쇠같이 단단하고 굵은 뼈대, 그 위에 돌덩이 같은 근육이 턱턱 들러붙은 몸을 보고 있자니 탐이 나 견딜 수가 없었다.
‘이놈이 오늘도 정신이 말짱하구나.’
미처 헤아리지 못했다. 뽀얗고 보들거리는 살내음을 한번 맡으면 응당 정신줄을 놓고 아래를 세워 들이댈 줄 알았건만 저를 향한 충심이 생각보다 깊은 모양이었다.
도령밖에 모르는 충심 가득한 몸종 강돌과 그의 몸과 마음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흑심 가득한 도령 은하의 쌍방구원 로맨스
굶어 죽을 위기에 대감댁에 노비로 들어온 강돌, 귀하디 귀한 대감댁 도령 은하의 몸종으로 그림자같이 곁을 지키며 하늘같이 받들어 모신다. 태산같은 재산, 영특한 머리, 수려한 외모까지 다 가진 은하 도령은 자신의 몸종 강돌에게 집착하며 탐을 내는데, 나이가 찬 도령의 혼사가 정해지며 둘의 사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
“하윽. 왜… 지난번에는 이리하라 하지 않았더냐?!”
좀처럼 박아 주지 않는 강돌에게 은하가 살짝궁 핀잔을 주었다.
“그, 그렇게는 난중에… 초야에 하시라구요. 지금 말구요!”
발딱 선 아랫도리와 혼미해지는 정신을 겨우 부여잡은 강돌이 도령을 타일렀다. 소도 때려잡을 듯 커다란 손이 은하의 하얗고 몽글몽글한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밤이 깊었습니다. 이만 뉘실 자리 봐 드릴게요.”
고운 몸에 생채기라도 날세라, 강돌은 두툼하게 편 솜이불 위에 은하를 조심스레 뉘었다. 그러고도 귀한 몸에 찬바람 들까 싶어 금실 자수 놓인 이불을 목까지 끌어 올려 덮어 주었다.
이불 밖으로 청초한 얼굴만 빼꼼 내민 은하가 불만스러운 눈으로 강돌을 훑었다. 상놈 주제에 아무렇지 않은 척, 되레 양반보다 멀끔한 낯짝이 얄미웠다. 허나 아닌 척한들 소용없는 것이, 방금 전까지 함께 달아오른 탓에 옷깃 새로 드러난 목덜미가 불에 달군 쇠처럼 벌겋게 불거져 있었다.
곰 같은 덩치에 쇠같이 단단하고 굵은 뼈대, 그 위에 돌덩이 같은 근육이 턱턱 들러붙은 몸을 보고 있자니 탐이 나 견딜 수가 없었다.
‘이놈이 오늘도 정신이 말짱하구나.’
미처 헤아리지 못했다. 뽀얗고 보들거리는 살내음을 한번 맡으면 응당 정신줄을 놓고 아래를 세워 들이댈 줄 알았건만 저를 향한 충심이 생각보다 깊은 모양이었다.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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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l***2026.10.27무난해요 무난한데... 너무 무난함 ㅠㅠ 공이 너무 말을 잘들어서 좀 미묘...
ros***2026.10.27진짜 발닦개공ㅋㅋㅋㅋㅋ개조음
eun***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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