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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스킨 상세페이지

언더 더 스킨

  • 관심 6
덕녘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6.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3942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언더 더 스킨 2권 (완결)
    언더 더 스킨 2권 (완결)
    • 등록일 2017.06.29.
    • 글자수 약 9.4만 자
    • 2,000

  • 언더 더 스킨 1권
    언더 더 스킨 1권
    • 등록일 2017.06.29.
    • 글자수 약 10.7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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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수인물
*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 오해/착각,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능글공, 절륜공, 까칠수, 츤데레수, 일상물, 수시점
* 공: 라오 - 노멀 모프 볼 파이톤. 동그란 눈과 귀여운 얼굴의 뱀이지만 실체는 수염 아저씨. 다인을 유혹해 하룻밤을 보내는 데 성공하고 인간이 되었다.
* 수: 홍다인 - 어린 나이에 독립한 편의점 사장님. 처음 만난 뱀에게 홀려 데려왔다가 그만 생각지도 못한 아저씨를 떠맡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연인 앞에서만큼은 솔직하지 못한 수와, 연하 애인을 자유자재로 농락하는 능글공의 케미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역사적인 첫 메이팅인데 금방 뺄 수는 없지.”
언더 더 스킨

작품 정보

[19금 BL 소설 / 수인물 / 능글 아저씨 공×츤데레 수]

살다 보면 겉모습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종종 생기게 마련이다.
우연히 마주친 뱀이 사실은 수염 아저씨라거나,
항상 직선적인 사람이 애인 앞에서만큼은
솔직함과 거리가 멀다거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이들의 몸속에
반쪽짜리 영혼이 들어 있거나.

“이 볼 파이톤은 그냥 뱀이 아닙니다. 사람이 될 겁니다.”

스물세 살의 금수저 편의점 사장, 다인은
우연히 마주친 뱀에게 반해 뱀 사육을 결심한다.
수상한 펫숍 주인의 경고도 무시하고 데려온 뱀은
얼마 안 가 사람으로 변하더니 다인을 덮치려 하는데?!

“메이팅……. 메이팅하자, 다인아.”
“……미친……! 놔, 이 변태야!”

우여곡절 끝에 라오와의 동거를 시작한 다인.
의미 모를 말로 혼란스럽게 만드는 사람들과,
연신 사고를 치는 라오와의 일상에서
다인은 진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래. 그 귀여운 볼 파이톤이 바로 나야.”
“……아저씨랑 같이 걷고 싶단 말이에요.”

사기 결혼에서 진짜 가족이 되기까지.
능글능글 얄미운 볼 파이톤 아저씨와
솔직하지 못한 편의점 사장님의 파란만장 연애담.

* 주의: 뱀의 외양&생태 묘사가 자주 등장합니다.

작가

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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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 홀리데이 (당수)
  • 언더 더 스킨 (당수)
  • 굿바이 배드 엔딩 (당수)

리뷰

4.3

구매자 별점
5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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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성격이 너무 방어적이고 자기연민이 강하내요;;; 읽다보니 애 좀...느낌이예요 개인주의에 약간 이기적인면도 사회성도 좀 떨어지고요 그에비해 뱅공아저씨는 훌륭하내요 공이 세상을 넓게보는것 처럼 느껴져용

    nan***
    2022.10.26
  •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다 좋았어요 ..

    hah***
    2022.04.17
  • 공도 맘에 들고 세계관도 맘에 드는데, 다인이 수가 영...제 스타일이 아니네요.ㅠㅠ 성격 이상한 사람이라는 느낌. 그렇다고 갑뿐사 사람이 된 뱀을 보고 경기하지 않으면 그것도 이상하긴 한데... 그걸 감안하고서도 취향에서 한참 벗어남.ㅡㅡ 공과 D를 보는 재미로 봤음. 펫숍오브호러 넘나 잼있고 애절하게 봐서. 우짜든...잘 읽었습니다.!!

    mik***
    2022.03.23
  • 뱀은 거식이가 두개라는 말에 더러운 마음을 품고 시작한 시리즈였는데 (여기애는거식이가하나입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우선 뱀이 너무 좋아져버렸고 앞에 다른 반인간이 계속 나왔는데도 전혀 다른 가정사랑 스토리로 풀리는 다인이 얘기가 되게 맘에 들었습니다 아저씨랑 천년만년 살아라.....

    rum***
    2021.08.17
  • 능글아저씨공 최고 ༼;´༎ຶ ۝༎ຶ`༽༼;´༎ຶ ۝༎ຶ`༽༼;´༎ຶ ۝༎ຶ`༽ 뱀답게(?) 교활한 성격도 있는데 애정에 기반한 좋은 교활함입니다^^ E의 펫숍부터 기니피크 커플이랑 더불어서 가장 궁금했던 커플인데 무려 2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ㅠㅠㅜ 다인이 금수저 설정도 너무 좋구요.. 살면서 뱀을 귀여워 해본 적도 뱀 사진을 굳이 검색해본 적도 없는데 라오 덕분에 볼 파이톤 사진만 엄청 찾아봤어요ㅋㅋㅋㅋㅋ 반인간에 대해 일반인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은 다양하네요. 희건이는 이유 없는 배척→왕따, 이현이는 호구 취급, 다인이는 재수 없다는 인식 등등. 반인간마다 사연이 조금씩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나저나 D는 정말 보면 볼수록 가슴 아프네요...

    mur***
    2021.08.03
  • 멋진 아저씨 라오네요 ㅋ 그리고 D도 잘돼서 야그 하나 내주샤요 작까님!!!!!

    sgo***
    2021.07.28
  • 진심 개꿀잼이에요....능글거리는 라오 체고bb

    sen***
    2021.04.19
  • 뱀 귀여워요......

    wlg***
    2021.03.07
  • 뱀은 귀여운데... 공, 수 둘 다 호불호 갈릴 스타일에 딱히 큰 사건 없이 흘러가요. 근데 뱀은 정말 귀엽습니다. 일단 공은 뱀의 이미지를 살린 건지 교활하다면 교활해요. 좋게 말해서 능글거린다는 거지 메이팅하자고 무턱대고 덤비는 등 중요한 상황에서 어른스럽지는 못 한 캐릭터입니다. 다만 평소엔 수가 워낙 어린지라(...) 상대적으로 어른스러워 보이긴 해요... 수는 까칠하고 쉽게 남을 믿지 못하는 캐릭터인데 딱 그거예요, 지 팔자 지가 꼬는 스타일. 성인에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미성년자 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생각이 자기 중심적이고 편협해요. 그래서 보고 있음 이해가 되기보다 그냥 답답하고 피곤합니다. 게다가 개인주의 성향인가 보다 치부하기엔 타인에 대한 수의 무례한 태도나 행동은 그런 성향과는 별개라고 생각해요. 반인간이 타인과 어울리기 쉽지 않다는 환경 탓을 하기엔 작품에 나오는 다른 반인간 캐릭터들은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더 비교돼 보였어요. ~스포~ 수의 부모님은 수가 고등학교를 중퇴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데 끝끝내 반인간에 대해 숨기고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은 게 이해가 안 됐어요. 그냥 솔직하게 털어 놨으면 수가 이정도로 자기연민에 가득 찬 삐딱한 성격은 안 됐을 것 같아서 더 아쉽네요.

    seo***
    2020.05.05
  • 주인공 커플보다 D의 운명이 안타깝네요.

    nya***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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