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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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능력남, 능글남, 절륜남, 동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외유내강, 이야기 중심
* 남자주인공: 에르난 - 바르시나의 왕위 계승자. 레이테와 달리 넉넉한 환경에서 세심한 제왕 교육을 받았다. 야심이 강해 아내 레이테를 이용하려 하지만 속내는 순정남.
* 여자주인공: 레이테 - 사크틸라의 여왕. 오랫동안 허수아비 왕으로 살았다. 겉으로 보이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태도와 달리 예민하고 권력욕이 강해 남편 에르난을 경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흥미진진한 사건과 위태로운 밀당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의 왕이신 폐하.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며, 어떠한 비밀도 없이 모든 것을 공유하고, 완벽하게 일치한 존재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갈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맹세합니다.”
작품 소개
“폐하,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며, 어떠한 비밀도 없이 모든 것을 공유하고, 완벽하게 일치한 존재여야 합니다.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에게 갈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에르난은 굴욕을 받아들인다. 얼마든지 이용당해 줄 수 있다. '군주로서 통치하는 여왕'은 허상에 불과할 뿐인 세상. 아내에게 모든 것을 바치면서 에르난은 그 이상을 얻으려 한다. 몸도, 영토도, 그리고 마음도.
“내가 당신을 대신해, 당신이 되어 드릴 겁니다.”
두 나라, 두 개의 왕관. 그러나 두 명의 주인은 용납할 수 없다.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이고 싶은 부부왕의 살벌달달한 통치기.
* 표지 일러스트: sizh
작가
- 악역님, 여주를 드리겠습니다! (임다일)
- 거울에 비친 왕관 (임다일)
- 거울에 비친 왕관 (임다일)
- 마지막 황녀는 석양에 물든다 (임다일)
- 밀회 아틀리에 (시즈, 임다일)
리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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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줄거리가 매우 늘어짐. 작가 필력에 비해 설정이 아까움.
ade***2018.05.08이벤트 한다고 40편까지 사뒀는데, 6편에서 낙오;
kon***2018.04.15읽으면서 모을걸, 모으고 나서 읽다가 모은 것도 다 못 읽고 그만둡니다. 어떻게 이 설정으로 이렇게 노잼일 수 있지...?
tak***2018.01.22담편보고싶어요 애들때문에 더이상 보는건 포기지만
jan***2018.01.14조아라에서 보던 작품인데 드디어 출간이 되었어요!!! 너무 오래 기다림 ㅜㅠㅜㅠ 완결까지 리디에서 달리길 기대합니다 ♡
khi***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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