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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베이커리 상세페이지

스톡홀름 베이커리

  • 관심 2
카멜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4,000원
전권
정가
5,500원
판매가
5,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0833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톡홀름 베이커리 (외전)
    스톡홀름 베이커리 (외전)
    • 등록일 2018.04.04.
    • 글자수 약 6.4만 자
    • 1,500

  • 스톡홀름 베이커리
    스톡홀름 베이커리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20.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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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현대
* 작품 키워드:#현대물#잔잔물#재벌남#직진남#다정남#상처남#외유내강#다정녀#순정녀
* 남자주인공:차승윤. 대영그룹 부회장이자 미혼부. 건방지고 차갑다는 평을 받지만 실제는 합리적이고 따뜻하며 온건하다.
* 여자주인공:민하경. 대영그룹 신입사원. 회사 첫 출근날 자신이 부회장의 개인비서로 발령받은 것을 알게된다. 구체적인 업무는 부회장의 아들을 케어하는 것.
* 이럴 때 보세요:진지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내가 당신을 마음대로 사랑해도 되겠느냐고 묻는 거예요.
스톡홀름 베이커리

작품 정보

내가 당신을 마음대로 사랑해도 되겠느냐고 묻는 거예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던 엄마의 발인 날, 하경에게 날라 온 문자 한통.

[여덟 시에 스톡홀름 베이커리 정문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회색 차에 차 번호는 5598입니다.]

문자를 잘못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 대영그룹 부회장 차승윤.

[저에게 문자가 잘못 도착했어요. 번호 확인해서 다시 문자 보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스톡홀름 베이커리 빵은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하경은 그 사실은 까맣게 모른 채 눈 속에서 길이 엇갈려 고생 할 것을 걱정해 답장을 보내준다.

[덕택에 추운 곳에서 손님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바로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톡홀름 베이커리 빵은 맛있습니다. 사 드리고 싶군요.]

잘못 온 문자 한통으로 시작된 승윤과 하경, 그리고 정후와의 인연.

차승윤은 왜 결혼하지 않은 채로 아이를 낳았을까? 왜 평창동 본가에는 차승윤의 아버지, 회장 부부는 얼씬도 하지 못하게 된 것일까? 왜 정후는 고용인을 바꿔 달라고 그렇게나 손쉽게 말해버리는 것일까?

의문들에 하나하나 답을 내가면서 하경은 외로운 부자에게 스며들어 간다.
느리고 천천히, 상냥하고 다정하게…….

작가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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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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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기왕 샀으니 꾸역꾸역 읽긴 했는데 일단 개연성 너무 부족해요.(굉장한 납득충임에도) 전반적으로 잘 쓰여진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sj***
    2024.12.21
  • 맠다구매했어요 선리뷰후수정하겠습니다

    dod***
    2023.07.06
  • 힐링물이라 너무 재밌게 봤어요

    mon***
    2022.12.29
  • 필력이 나쁘진 않아서 잘 읽히는데 감정서술이 죄다 겉핥기예요. 모친상에 느끼는 감정도 이입 전혀 안 되고 주인공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는 서술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갑작스러워요. 둘이 왜 갑자기 천년의 사랑 중인가요? 서로한테 스며드는 과정이 너무 부족해요 그리고 폭력을 너무 쉽게 쓰세요. 화목하다면서 빡친다고 다 큰 성인 때리고 가두는 가족이나 애 발로차는 체벌 해도 되냐(물론 툭 치는 정도였겠지만) 묻는 여주 보면서 미친 줄 ㅋㅋ 무조건 체벌 반대하는 사람은 아닌데 저건 좀 정상 아닌 거 같아요. 소개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는데 ㅠㅠ 실망...

    qhf***
    2022.11.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a***
    2022.06.03
  • 큰기대없이 봤는데 왜 이제봤나 후회 아니 지금이라도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어요~ 꼭보세요 강추입니다!!

    cre***
    2021.12.25
  • 아 저는 따뜻한 내용이라 좋네요. 우울할때 가끔 재탕하면 기분좋아짐..

    seh***
    2021.12.06
  • 노을지는 복숭아 과수원에서의 결혼식..정말 아름다웠겠어요~복숭아 꽃잎 흩날리며 ..

    mic***
    2019.09.05
  •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ral***
    2019.08.15
  • 다른건 공감가고 따뜻하게 풀어가면서 정작 중요한 사랑에 빠지는게 넘 뜬금없이 후다닥이에요 첫눈에 반한 운명적 사랑이라고하기에도 억지스러운 ㅜㅜ 게다가 레지던트가 전공도 안정했다고하고 전문의시험 전공의시험 구분도 안하고 ㅜㅜ

    cho***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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