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1.08.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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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9.1만 자
- 4.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083826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직진남, 절륜남, 순정남, 첫사랑, 상처녀, 힐링물
*남자주인공: 원이경(24세) 한때 전도유망한 수영선수였던, 좋지 못한 성격에 그렇지 못한 몸뚱이의 소유자. 전역 후 들른 사촌 형의 집에서 효은을 만나고, 그대로 그 집에 머문다.
*여자주인공: 강효은(24세) 피아니스트를 꿈꿨지만 사고로 가족을 잃고 꿈도 접었다. 가능한 일상의 무미건조함을 지키고 싶은 데, 자꾸만 원이경이 방해한다.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하고도 뜨거운 사랑 이야기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넌……. 여자 이렇게 꼬셔?”
*작품 키워드: 직진남, 절륜남, 순정남, 첫사랑, 상처녀, 힐링물
*남자주인공: 원이경(24세) 한때 전도유망한 수영선수였던, 좋지 못한 성격에 그렇지 못한 몸뚱이의 소유자. 전역 후 들른 사촌 형의 집에서 효은을 만나고, 그대로 그 집에 머문다.
*여자주인공: 강효은(24세) 피아니스트를 꿈꿨지만 사고로 가족을 잃고 꿈도 접었다. 가능한 일상의 무미건조함을 지키고 싶은 데, 자꾸만 원이경이 방해한다.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하고도 뜨거운 사랑 이야기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넌……. 여자 이렇게 꼬셔?”
광시곡
작품 정보
“부탁하면 자장가도 쳐 줘?”
원이경이 나를 향해 몸을 숙이며 눈동자를 반짝였다.
어느 늦봄, 너는 느닷없이 내 앞에 나타났다.
물이 빠진 청바지는 너의 허리에 조금 헐거웠고
목이 늘어난 흰 셔츠는 잔뜩 구겨져 있었다.
곧은 척추와 날개뼈.
발레리노의 것처럼 긴 목덜미에는 목뼈가 툭, 불거져 있었다.
너는 여름 햇빛처럼 뜨겁게 날 데우지만.
알아. 이것은 모두 신기루다.
언제 그랬냐는 듯 감쪽같이 사라져 버릴 것들이다.
그런 너에게 자장가는 어울리지 않아.
랩소디를 쳐 줄게.
책 속에서
“시리야.”
그가 거치대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며 말했다.
“근처 맛집 좀 찾아 줘.”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로딩 표시가 뜨더니 곧 시리는 대답했다.
- 요청하신 장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시리야.”
띠링.
“근방 맛있는 식당 찾아 줘.”
- 요청하신 장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연달아 실패하자 원이경은 밸트를 매며 질문을 정정했다.
“시리야. 가까운 식당 찾아 줘.”
- 요청하신 장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미친놈아.”
기어이 원이경은 욕설을 뱉어 냈다.
원이경이 나를 향해 몸을 숙이며 눈동자를 반짝였다.
어느 늦봄, 너는 느닷없이 내 앞에 나타났다.
물이 빠진 청바지는 너의 허리에 조금 헐거웠고
목이 늘어난 흰 셔츠는 잔뜩 구겨져 있었다.
곧은 척추와 날개뼈.
발레리노의 것처럼 긴 목덜미에는 목뼈가 툭, 불거져 있었다.
너는 여름 햇빛처럼 뜨겁게 날 데우지만.
알아. 이것은 모두 신기루다.
언제 그랬냐는 듯 감쪽같이 사라져 버릴 것들이다.
그런 너에게 자장가는 어울리지 않아.
랩소디를 쳐 줄게.
책 속에서
“시리야.”
그가 거치대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며 말했다.
“근처 맛집 좀 찾아 줘.”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로딩 표시가 뜨더니 곧 시리는 대답했다.
- 요청하신 장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시리야.”
띠링.
“근방 맛있는 식당 찾아 줘.”
- 요청하신 장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연달아 실패하자 원이경은 밸트를 매며 질문을 정정했다.
“시리야. 가까운 식당 찾아 줘.”
- 요청하신 장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미친놈아.”
기어이 원이경은 욕설을 뱉어 냈다.
작가
프로망상러/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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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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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2026.03.14피숙혜 작품은 거를 타선이 없다.
aes***2025.02.16보는내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자기감정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여주가 안타까웠네요.. 읽는내내 맘이 어찌나 피폐해지던지..ㅜㅜ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작가님필력👍
ppu***2024.11.29굉장히 무거운 상황이고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 차츰 벗어나는 과정이 더딘데도 여주와 남주의 티키타카가 밸런스를 맞춰서 읽기가 힘들지 않았어요. 무작정 들이대는 것 같은 남주가 의외로 생각이 깊고 배려심이 많아서 남주 성격도 좋았어요.
mag***2024.06.19좀 어둡네요 그래서 진도가 잘 안나갔어요 재미없는건 아닌데 이해가 안되고공감이 어려웠어요
hwa***2024.03.02어휴 반도 안읽었는데 지루하네요 재미도없고 ㅡㅡ
art***2023.06.17일단 여주 과외하는 여학생의 비중이 쓸데없이 많게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그리고 여주가 본인 가족잃은거보단 다리 한쪽을 잃은 언니 남자친구한테 더 애틋하고 가슴아파하는게 이해가 안됨 설정자체가 안와닿습니다 ㅠ 여주 남주 극초반 미리보기쯤,,.거기까지 텐션은 좋은데 이후로 감정선이 급전개됨 엥 둘이 뭘했다고 대화몇번에 사랑이,, 과외학생 얘기를 빼고 둘의 텐션에 집중햇으먄 훨씬 매끄러웠을듯,,
lho***2023.03.21어린 친구들 이야기여서 그런지 관계의 깊이가 얕게 느껴지네요
man***2022.12.27재미있게 읽었어요.....
hoo***2022.12.17너무 뻔한 얘기죠. 상처있는 여주에게 직진하는 남주. 하지만 그 뻔한 이야기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이끌고 갑니다. 역시 피숙혜작가님!
mom***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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