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상세페이지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21.08.0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82 쪽
  • 4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4952221
ECN
-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작품 소개

책 정보가 없습니다

작가 프로필

김영식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젊었을 때는 백두대간에 빠져 틈만 나면 산을 탔고, 2004년부터 8년간 중 2 아들과 함께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처음으로 책을 냈다. 《아들아! 밧줄을 잡아라 1·2》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부재 시대에 가족 간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대청봉 편지》, 《바우길 편지》를 연이어 출간했고, 2021년 원주 굽이길을 답사하며 길 위의 역사 인물과 문화유적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펴냈다.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출간을 계기로 인문학 작가로 변신했다. 현재 원주의 길 인문학 강사, 치악산둘레버스 운영자, 2022 원주시 비지정 문화재 조사팀 등 강단과 역사의 현장을 끊임없이 오가는 길 스토리텔링 작가다. 원주향토문화연구원 연구위원과 한국걷기협회 이사로 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둘레길에 스토리를 입히다 (김영식)
  •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김영식)
  • 바우길 편지 (김영식)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국내여행 베스트더보기

  • 리얼 국내여행 2025~2026 (배나영)
  • 개정판 |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경상도) (최미선, 신석교)
  • 개정판 |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전라도) (최미선, 신석교)
  • 개정판 |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충청도) (최미선, 신석교)
  • 개정판 |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강원도) (최미선, 신석교)
  • 지리산 둘레길 (2025~2026 최신판) ((사)숲길)
  • 처음하는 은퇴, 마지막 청춘, 그리고 花樣年華 (김윤신)
  • 보물섬을 찾아서, 강화도 역사 문화유산 (김영태)
  • 걷고 싶은 길 (정명조)
  • 내년에도 만나자, 반딧불이야 (김남경, 김금미)
  • 크루즈 여행 첫걸음 (놀고먹는소미)
  • 그래도 제주도 (가혜주, 권현진)
  • Moonrise Festival (kim sun hui)
  • Cold as ice, hot as a festival (kim sun hui)
  • One festival, two pleasures! (kim sun hui)
  •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전망키 전은재)
  • 뜻밖의 발견! 나만 알고 싶은 저렴한 호텔 (김선희)
  • Traditional Daljip Festival (kim sun hui)
  • Busan Polar Bear Festival (kim sun hui)
  • 사진가가 찾은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50선 (조남대, 홍덕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