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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돌 : la vie dor 상세페이지

라비돌 : la vie dor

  • 관심 397
KW북스 출판
총 20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043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라비돌 : la vie dor 200화 (완결)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3.3천 자
  • 라비돌 : la vie dor 199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라비돌 : la vie dor 198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라비돌 : la vie dor 197화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라비돌 : la vie dor 196화
    • 등록일 2017.12.20.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라비돌 : la vie dor 195화
    • 등록일 2017.12.1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라비돌 : la vie dor 194화
    • 등록일 2017.12.18.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라비돌 : la vie dor 193화
    • 등록일 2017.12.15.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본 도서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무료 회차를 부분별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본 무료 회차는 총 30화(1~29화,200화) 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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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돌 : la vie dor

작품 소개

천재 과학자 고요한.
인생의 말년에 타임머신을 개발하다!
다만, 노회한 몸이 과거로 간들 무엇하리.
데이터를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 황금빛 인생을 맞이하려고 하는데.

[데이터 전송지: 1987년 8월 5일 김대남(金大男)-18세]

······응?, 내가 아니다...?


la vie d'or : 황금빛 인생.

작가 프로필

고광(高光)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6년 판타지 소설 '탑 변호사 고판석'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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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변호사 고판석 (고광(高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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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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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화 까지 봤습니다. 음...전체적인 스토리 재미는 있어요. 근데, 주인공이 별로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캐릭터가 뭐랄까... 싸움닭같은 느낌. 다른 사람들 말에 항상 반대하고, 매사에 무조건 부정적이고. 토론하거나 의견 말할때보면 흑백논리를 내세우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극단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인공이 억지스럽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hes***
    2017.11.23
  • 법률소설은 웬지 모르게 다들 어느 정도 수준이 좋은 경향이 있는듯. 조금 뭉숭뭉숭한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꽤 재미집니다. ^^

    fer***
    2017.10.28
  • 호흡이 뒤죽박죽이고 완급 조절이 안되고 있습니다. 한 회에도 몇 번씩 '순간 기억이 번쩍~' 하면서 미래 얘기 주절주절~ 주인공은 현재를 사는게 아니라 미래 기억따라 정해진 길만 밟는 지루한 캐릭터고요. 거의 만능열쇠처럼 미래기억 번쩍~ 해결~ 번쩍~ 해결~ 미래에 세계 제일의 회장님이 된 주인공이 어쩌고 저쩌고 인터뷰~ 이런게 초반에 도대체 왜 필요합니까? 필력이 망급은 아니고 배경이나 소재부터 연령대가 좀 있는 작가분 같은데, 소설을 쓰는 스킬 자체는 생짜 신인 스타일입니다. 출판전 아무나에게 소설을 미리 보여주고 구성을 좀 수정했다면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았을텐데, 열심히 준비한 배경과 과거 소재들 의미없이 소모하는 소설이 되었네요...

    nio***
    2017.10.24
  • 양판소가 아닌, 작가가 생각하고 공부하며 적은게 보이는 글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추천합니다.

    goy***
    2017.10.24
  • 이야기가 흘러가는 방식이 재밌습니다. 죽 이어보기 좋은 글이고 앞 내용이 기대되는 작입니다. 다만 밑에 독자분이 말하신 것처럼 주인공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선 조금 답답하네요.

    nat***
    2017.10.24
  • 단숨에 백화 이상을 쭉 읽었습니다. 길게 앞으로 하실 이야기를 플어주셨으면 합니다.

    est***
    2017.10.16
  •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별1점을 줄만큼 짠 글은 아닌데요, 밑에분부터 솔직한 평점을 작성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비평을 비평답게 해야 비평이겠죠, 약도 없는 쿨병은 본인이 걸리신거 같고요. 달동네에서 중반부까지봤고 여기포인트로 후반부봤는데 8090년대이야기와 방송업계 법조계까지, 사전조사를 많이한게 보이는 글입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일독을 권해봅니다.

    shs***
    2017.09.13
  • 이글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작가 본인? 친척? 무조건 칭찬만 하는 쿨병 걸린 사람? 정말 모르겠네요. 일단은 독자들 별점보고 선택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나 작가의 발전을 위해서나 솔직한 평점을 해줬으면 합니다.

    shi***
    2017.09.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ng***
    2017.09.12
  • 회귀물아닙니다. 엄연히 말하면 초능력을 얻은 주인공의 성장물? 80년대의 슬픔과 고초를 다루었네요. 화가 진행될수록 재미있습니다. 상향곡선그리듯이

    ggj***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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