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 시크 (Kwan 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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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2930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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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 시크 (Kwan seek) (외전)
등록일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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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 시크 (Kwan seek)

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미인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소심수 #평범수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얼굴도 본 적 없는 주군을 기다리는 우직한 기사 콴 시크.
임무 수행 중 거리에서 낯선 마법사와 마주하게 된다.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 장난을 좋아하는 정체 모를 마법사 커닝 카프.
그런 커닝에 시크는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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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E

2017.07.14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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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분 리뷰처럼 뭐라 말하긴 어려운데 유치합니다 ㅜㅜ 수가 우직성실한 기사수인데 캐붕이 요상하게 나서 그런가..? 왕가 사람들이나 귀족들이 체통없는 말투를 구사하고 그런 행동만 해대서..? 기사를 비롯한 아랫것들도 왕족들에게 현대 말투를 구사해서? 너무 꼬집을게 많아요 수도 그렇게 융통성 없이 굴다 사랑앞에 본분도 갖다버리는 소녀감성이 됐다가 사귀니까 갑자기 본분 충실 어쩌구 ㅋㅋㅋㅋ 걍 다 유치해요 기사보다 키도 덩치도 힘도 우월한 마법사도 사실 좀 깨요 그치만 귀한 기사수…별점3점 드립니다
cut***
2024.04.1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ur***
2023.03.27
나쁘진않아요,, 걍 진짜 멍~ 하게 읽으면 재밌음!
han***
2022.08.10
재미땅도 없어요 공어매긴 한데 수가 이다지도 아무 하는 일 없이 어버버하다 막판에 공이 한단락으로 이야기해주고 아~그랬구나 하고 마무리 ㅋㅋ 수가 끝까지 암것도 모름ㅋㅋ 그저 칼만 잘 휘두르면 된다요 단장씩이나 되면서 그렇다고 공이 매력적이냐면 그것도 아니고 최대 미스터리는 제목이 왜 수 이름인 콴 시크 인지 모르겠다는것 수가 걍 성실한 둔탱이일 뿐이네요 심리 변화가 설득력있는것도 아니고 서른 넘은 남자가 패팅에 넘어가서 사춘기 갬성 폴인럽 안아주세요 에서 덮을뻔
c13***
2022.08.02
미보를 했어야 했는데ㅠ 전형적인 표지 수집품. 아무말 내뱉는 4차원 뻔뻔공인데 43밖에 안됐으면서 경로당 노인처럼 굴어요ㅠ
kim***
2022.07.06
딱 판타지반 비엘반 소설이에요 미인마법사공이랑 기사수 땡기시면 츄라이~
hos***
2022.06.19
담백했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수 스타일이예요 우직하고 우직해 크흐
sej***
2022.02.21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어요!!!
qwe***
2020.04.15
나쁘진않은데 유치해요
zz1***
2019.05.27
매우 좋아해서 이북/소장본 다 가지고있는 책입니다. 기사수 사랑해요♥♥
das***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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