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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사일

  • 관심 5
KW북스 출판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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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1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09501
ECN
-
  • 0 0원

  • 후예사일 6권 (완결)
    후예사일 6권 (완결)
    • 등록일 2018.01.04.
    • 글자수 약 11.2만 자
    • 900

  • 후예사일 5권
    후예사일 5권
    • 등록일 2018.01.04.
    • 글자수 약 10.6만 자
    • 900

  • 후예사일 4권
    후예사일 4권
    • 등록일 2018.01.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900

  • 후예사일 3권
    후예사일 3권
    • 등록일 2018.01.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900

  • 후예사일 2권
    후예사일 2권
    • 등록일 2018.01.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900

  • 후예사일 1권
    후예사일 1권
    • 등록일 2018.01.04.
    • 글자수 약 1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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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사일

작품 소개

절대강자와의 조우.
벗의 죽음.
암동에서의 십 년.
그리고…….

“기다려라! 숨죽여 기다려라! 내가 찾아가는 날 아홉 개의 태양은 지고 천하는 피로 물들 것이니…

….”

잔혹한 핏빛 공포의 밤을 선물하마!

구대문파의 시대가 가고 아홉 무신의 시대가 도래하니
강호엔 철저한 힘의 법칙만이 존재했다.
격동하는 시대의 흐름에 홀로 맞선 역린(逆鱗)같은 사내.
세상은 이수(?首)의 철궁(鐵弓)만이 진정한 공포라 했다.

작가 프로필

오채지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6년 무협 소설 `곤륜산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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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검왕 (오채지)
  • 칼끝에 천하를 묻다 (오채지)
  • 십병귀 (오채지)
  • 비룡잠호 (오채지)
  • 백가쟁패 (오채지)
  • 십만대적검 (오채지)
  • 후예사일 (오채지)
  • 천산도객 (오채지)
  • 곤륜산맥 (오채지)
  • 창룡전기 (오채지)
  • 전검왕 (오채지)
  • 야왕쟁천록 (오채지)
  • 칼끝에 천하를 묻다 (오채지)
  • 독룡하설산 (오채지)

리뷰

4.1

구매자 별점
1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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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하면 읽고 느끼고 감상하기 좋은 무협이네요 요즘 리디에 읽을만한 무협이 잘 없는데 이만하면 좋은 작품입니다

    hwt***
    2023.02.01
  • 오채지작가 이름믿고 전권대여. 읽어보고 리뷰예정. 2권읽는중인데 아깝지만 그만 손절. 개취. 호불호 극명하게 갈릴듯. 먼치킨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고난과 역경을 어렵게 어렵게 헤쳐나가서 인간승리 하는 이런류가 이제 개답답 고구마. 오채지 이랬었나? 이전에는 몰랐다.

    san***
    2023.01.31
  • 요즘 양판소에 비하면 꽤나 준수한 문장력과 완성도지만 그렇다고 뛰어나다고는 할수없는 소설. 나쁘지 않은 전개, 무난한 묘사와 설정 이지만 완급조절이 조금 부족하고 사건의 고점에서 임팩트가 부족하다. 그리고 주인공의 주무기인 활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활에대한 설정이나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화살의 종류를 9종이나 설정했으나 제대로 쓰이고 언급되는 화살은 1~3종 뿐이고 나머지는 언급조차 없다.

    bul***
    2022.08.25
  • 첨부터 내내 대결과 싸움밖에 없다 요로가에서 준비한 철전을 1개만 남기고 전부 소모했는데 어느순간 다시 이수가 철전을 쏘아대는것도 맥락을 흐트러뜨리고 무협이라는게 어느정도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생활도 있어야하는데 이건 첨부터 끝까지 싸움밖에 없을듯해서 읽히지가 않는다

    hye***
    2021.12.26
  • 이 작가 짝짓기는 안하느니 못함. 여자들 캐릭터도 후짐...아예 어설픈 애정사는 빼고 잘하는 것만 했음 하는 바램이 있음.

    blu***
    2020.12.04
  • 오채지의 별명중 알만한 것은 엔딩조루 마무리조루 그외 몇개 더 있는데 전부 조루가 들어간다 조루란 무엇인가? 성행위할때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힘없이 찍 싸버렸다는거다 오채지의 소설은 처음에는 굳건한 남근처럼 역동적이었다가 권수가 지날수록 역동성을 잃어 버리고 급기야 마지막에 힘없이 싸버려 문전(?)만 더럽힌 꼴이 되는것이다 오채지는 언제나 마지막권을 비틀어 버린다 6권에 뜬금없이 맹갈을 무림맹주로 만드는것도 우습지만 갑자기 먼치킨이 되어서 급마무리 하는것도 우습다 그나마 필력이 어느정도 받혀주니 별점4점을 준다

    ybm***
    2020.08.29
  • ㅆㅂ 내돈........ 용두사미.....

    ioi***
    2020.07.19
  • 볼만은 한데 클리셰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글이였던거 같습니다.

    pos***
    2020.05.17
  • 의리, 사랑, 유머, 긴장감 최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강추합니다.

    muh***
    2020.03.23
  • 대여로 볼만합니다.

    shi***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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