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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배우님 상세페이지

책 먹는 배우님

  • 관심 298
KW북스 출판
총 16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3.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137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책 먹는 배우님 168화 (완결)
    • 등록일 2018.04.23.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책 먹는 배우님 167화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책 먹는 배우님 166화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책 먹는 배우님 165화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책 먹는 배우님 164화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책 먹는 배우님 163화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책 먹는 배우님 162화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책 먹는 배우님 161화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6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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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배우님

작품 소개

[현대판타지] [배우] [대본] [대세는대본먹방!]

"재희야, 너는 왜 대본을 항상 두 권씩 챙기냐?"
"음, 잃어버릴 수도 있잖아요."

거짓말이다.
하나는 촬영장에 들고 다니며 남들에게 보여주는 용도.
또다른 하나는.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하시겠습니까?]

내가 먹을 용도로 쓰인다.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대본을 100% 흡수할 수 있는 배우, 재희의 이야기.

작가 프로필

맛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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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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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opped at ch36. 도대체 왜 이렇게 별점이 높지...? 당신은 이 소설에서 연기에 대한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할 것입니다. 주인공의 연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이 소설은 대신 산업 내의 정치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만한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그는 전혀 호감이 가지 않아요. 저는 그를 응원할 수 없어요.

    ter***
    2022.09.29
  • 배우물 몇 없을 때는 재밌었는데 지금 다시 재탕하면 연기는 그냥 대본 흡수하면 끝이고 기싸움 정치질 위주라 미묘함 일단 주인공 마인드 자체가 자기 마음대로 급나누고 누구 밟을 생각뿐이라... 캐릭터가 엑스트라 쩌리 같아서 불호. 끼리끼리 모인다고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는 이유는 주인공 본인 때문일듯.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주인공의 주된 동기인데 부정적인 방향이라 읽는데 피곤함. 하렘은 없어서 좋았음

    ric***
    2021.12.31
  • 나는 다른 사람들이 먼치킨물이다, 전개가 빠르다 하길래 취향이 사이다여서 읽게 되었음.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먼치킨이라거나 전개가 빠르다는 느낌이 안 들음. 아니 연기를 잘하는 거 맞고 능력이 먼치킨급인 것도 맞는데 이상하게 주인공이 믿음직스럽지 못함. 전개 관련해서도 굳이 따지자면 전개가 빠른 편임. 근데 문제가 뭐냐면 주인공이 배우 이미지 소모 생각 안하고 한 번에 세 개가량의 작품을 찍음. 처음엔 두 개 찍는데서 좀만 기다리면 동시에 두개 개봉하고 인지도 왕창 높아지겠지? 했더니 갑자기 다 찍고나서 영화 개봉되기전에 드라마 하나를 더 찍겠다고 함. 사실 연예계 소설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주인공이 점점 성장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급 올라가고 주변인들 반응 구경하는 이유도 있잖씀. 근데 그걸 느끼기엔 너무 텀이 길게 느껴지는 거임. 원래라면 영화 한편 찍는 걸로 10화 쓰고 반응 나온다면 이 소설은 영화 세편을 20화로 끝내고 반응 나오니까 뭔가 빠르긴 빠른데 답답하게 느껴지는 거지. 마지막으로 사건이 겁나 많음. 아니 나도 주구장창 사이다만 터지는 거 안 좋아함. 어느정도 긴장감이 있는 거 좋아하고 사이다 맛이 커지려면 고구마도 있어야 하니까 웬만해서 참는 편인데 이건 뭔 사건이 끝나면 바로 터지고 어찌저찌 넘기면 또 나오고. 사건이 긴장감 높여주는거 아니까 나도 이해함. 근데 그것도 사건 사이의 텀이 있을 때 얘기지, 가뜩이나 뽕 차오르는 일만 기다리는데 영화 세편 찍을 동안 사건만 대여섯개니까 답답해 미칠 것 같음. 제발 한번쯤은 평화롭게 영화 찍고 넘길 순 없는거임?

    ert***
    2021.02.13
  • 전개가 무지빠름. 그냥 주인공의 연대기를 보는거 같음. 위기랑 절정 결말 단계 없이 그냥 발달-먼치킨 끝인 느낌. 장점 한가지 말하자면 고구마장면이나 노력, 위기가 있는 장면은 하나도 없으니 긴장감 없이 그냥 멍하니 볼수있음. 주인공이 능력쓰는것도 처음부터 너무 당연하게 씀. 긴장감조성 되거나 집중해서 봐야할 장면은 없으니 그냥 시간 떼우기용 으로 괜찮

    als***
    2020.05.27
  • 전개가 빠른 만큼 저도 거의 달리다시피 읽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연기하는 주인공을 좋아해서인지 재밌게 읽었습니다:D

    801***
    2020.01.09
  • 세상 모든데다가 자격지심 부리고 뭔가 열등감의 발로인지 꾸역꾸역 남 밟고 올라서겠다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 보다가 중도 하차. 초반에 주인공 성격이 취향이랑 안 맞다 싶으면 안 맞는거 맞아요... 안바뀜..

    hai***
    2018.11.06
  • 전개가 엄청 시원하고 빠릅니다.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요. 몰입감도 좋아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zza***
    2018.10.01
  • 굉장히 재미있진 않지만 소소하게 읽을만 하네요

    jsh***
    2018.08.25
  • 설정에 빈틈이 많음. 주인공은 '배우'라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정치'임. 1인칭 시점과 독자시점의 경계가 흐릿함. 얻은 능력은 '책을 흡수하는 것'인데 글을 읽다보면 '회귀물'같이 느껴짐. 그러나 작가 필력은 좋음.

    kim***
    2018.06.29
  •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필력도 있으셔서 술술 읽힘 연예인장르중에는 나름 괜찮음 최소 100편까지는 결제해서 읽을만한듯 그 뒤는 쪼금 애매함 완결까지 본소감임

    lee***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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