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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 상세페이지

목구멍이 포도청

  • 관심 147
파란달 출판
총 6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235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목구멍이 포도청 60화 외전
    • 등록일 2019.01.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목구멍이 포도청 59화 외전
    • 등록일 2019.01.1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목구멍이 포도청 58화 외전
    • 등록일 2019.01.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목구멍이 포도청 57화 외전
    • 등록일 2019.01.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목구멍이 포도청 56화 외전
    • 등록일 2019.01.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목구멍이 포도청 55화 외전
    • 등록일 2019.01.1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목구멍이 포도청 54화 (완결)
    • 등록일 2019.01.0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목구멍이 포도청 53화
    • 등록일 2019.01.0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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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

작품 소개

#책빙의 #피폐물

BL소설 속 쌍둥이 김산과 김들에 빙의된 두 소년.
그런데 하필이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엑스트란다.

산과 들은 최악의 미래를 벗어나고자 몸부림 친다.
그럴 때마다 소설의 강제력이 그들을 옭아매는데.

과연 쌍둥이는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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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야야)
  • 오지랖입니다 (야야)
  • 목구멍이 포도청 (야야)
  • 목구멍이 포도청 (야야)

리뷰

4.2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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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독특해서 계속본것같아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dtu***
    2021.06.26
  • 들이 이야기도 좋았지만 산이 이야기도 보고싶었어요...

    woo***
    2019.10.15
  • 소재는 너무 좋았지만 중후반부터 흐지부지.. 좀 더 다듬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까운 작품인덧같아요ㅠ

    ggi***
    2019.03.08
  • 서사적으로 완성도 있거나 객관적으로 스토리가 완벽한건 아닌데요, 이상하게 재밌게 봤어요. 특히 후반부 김들 부분은 분위기가 정말 소름 돋아서 집중해서 봤네요. 분위기가 독특해서 그것만으로도 잘 본 소설입니다.

    zew***
    2019.03.06
  • 산이 최초로 빙의되어 처음등장되고 이후 들이 등장후 둘이서 주인공인줄 알았는데...점점갈수록 들이만 나오고 산이는 등장이 점점 없어지네요..;; 아무리 그래도 둘이 주인공이고 각 커플의 이야기를 보여주실줄 알았는데 외전까지도 들이 커플애기만 나와서 그냥 설렁설렁 넘겨서 봤어요 취향차이겠지만.. 들이보단 산이가 좀더 애정이 가서 그런가 산이 애기는 나오지않아서 읽히지가않았어요. 괜히 다 구매했나 후회되네요...

    wns***
    2019.01.15
  • 작가님 한 20회부터 들이 동생 산이 형으로 바껴서 나오는데요..? 원래 들이 형 산이 동생이지않나요? ㅠㅠ

    sus***
    2019.01.02
  • 들이 너무 귀염뽀짝ㅠㅠ 다치지 말아라ㅠㅠㅠㅠㅠㅠ +뭐요? 완겨얼??

    mel***
    2018.12.15
  •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에요 처음에 산과들이 이야기속에서 빠져나오기 직전까지는 쫀득한 긴장감이 들어서좋았어요 후반부에 좀 늘어지긴 하지만 재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실과 함은영의 이야기가더 좋아요

    gee***
    2018.12.08
  • 재밋어요 순식간에읽었네요

    gyw***
    2018.11.25
  • 빙의글은 완결까지 본적이 없어서, 일단 완결이 아니지만 할 것이니 질렀습니다ㅎㅎㅎ. 다만 캐릭터들 만의 오글거림이나...빙의했음에도 인소의 느낌이 있네요. 조금 참고 보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ㅋ 오타가 보이는 데, 순간 작가님이 그냥 모르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이목구미, 수궁(이목구비,수긍인거겠죠?)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작가님이 단어선택이 미숙한 것 같아 아쉽지만 스토리설정은 신박해서 흥미로워요. 개인적으로 함령공 취향입니다ㅠ 19였으면 환호했을텐데 아쉬워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연재하던 걸 본 기억이 있는 데 완결 빨리 보고싶네요ㅎㅎㅎ외전은 꼭 19...19!!!

    su9***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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