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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악마를 보았다 (외전증보판)

  • 관심 3
파란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3,2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217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를 보았다 (외전)
    악마를 보았다 (외전)
    • 등록일 2018.11.23.
    • 글자수 약 7만 자
    • 1,800

  •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
    • 등록일 2018.11.23.
    • 글자수 약 12.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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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는 기존에 서비스 되던 작품의 외전증보판입니다.
외전이 추가되고 본편의 일부 내용을 개정하였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악마를 보았다 (외전증보판)

작품 소개

희대의 나쁜 남자이자 유명 출판사 주간인 고형욱.
화장실에서 고형욱이 여자를 내치는 장면을 목격한 조익현은 그를 피하려고 하지만,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그의 마수에 걸려 있었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줘. 그게 내가 너한테 원하는 거다.”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달라는 알 수 없는 그의 제안.
고형욱에 대해 알아가면서 익현은 점점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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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oon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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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를 보았다 (외전증보판) (실크로드)
  • 이름의 주인 (실크로드)

리뷰

4.1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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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으면서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어요. 이해를 하다가도 어.. 이해가 안되는 뭐 그런?! 작품을 쉽게 다가가도 어느순간 어려워지는.. 뭐.. 무튼 전 좋았어요.

    flo***
    2020.05.01
  • 생각보다 하드한 작품이 아니라 술술 잘 읽었어요~

    uri***
    2019.10.25
  • 음... 되게 이상한 작품이였어요.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이해가 됐고 이해가 되기 때문에 이해가 안됐달까. 왜 저러는거지?하고 이해가 안되다가도 사이코패스니까 그런가.하고 이해가 되고 (인간적인 어떠한 감정)때문이겠지 하고 이해가 되는데 사이코패스가 그럴 수 있나?하고 이해가 안되고. 별로인것 같으면서도 괜찮고,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별로인것 같은 이상한 작품이였어요ㅋㅋㅋ

    kse***
    2019.07.05
  • 공이 핸디캡은 있어도 그 핸디캡을 뛰어넘는 정상인들이 많아서 순정파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san***
    2019.06.05
  • 외전나오길 기대했는데 뒤늦게 구매해서 읽었네요 본편후에 그들의 이야기를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까칠해보이지만 어떻게보면 능청스러운수를 매력있게 써주셨네요 공이 자신에대해서 이해할수있도록 수에게 자신을 인식시키는과정도 재미있었구요 오히려 그과정이 수에게 공이 자신을 버리지않는다라는 공식이 새겨지는과정인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히려 안심하게되는... 마지막장면이 인상깊었네요 공이 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것이 불행한 단한가지의 진실 이라고 말하는것... 수는 이것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기 힘든상황에서 공에게 고백하지요 사랑한다고 ...... 공이 그 고백을듣는순간 입가에 만족스러운미소를 짓는순간... 읽는 저는 의심하게 됬습니다 공이 그토록 완벽하고자했던 자신을 이루었는가? 완결되었기때문에 그후의 수는 ? 그런 의심도 들기도 하고...완결까지도 의심이들게하는 엔딩이였네요 제가 좀 비틀어서 생각하는거같기도하고 ㅋㅋ 아무튼 이소설은 진짜 완소 소설같아요.....

    ssa***
    2019.04.30
  • 본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외전이 나와 “급” 구매했습니다~ 표지는 그전이 훨씬 좋은 듯...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대충 훝어보고 읽었는데 역시 필력이 좋아서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다른책도 책장에서 대기중인데 빨리보고 꺼내와야 겠어용~ ..... 갑자기 나에게 깨달음을 준 말이 생각나 다시 왔어요~ ‘그럴수도 있지’ 그냥 내 뱉는 흔하디 흔한 말이었는데 나를 다시한 번 정립할 단어가 되었어요~ 크게 와 닿았어요!!! 원래도 긍정적인 성격인데 한번 정립하고 나니 내 생각의 세계가 더 넓어진 느낌!!! 심봉사의 눈이 번쩍 띄인것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암튼 같이 공유해보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어요~~

    gas***
    2019.01.07
  • 글 초반에는 수한테 공감하기 힘들었는데요..공이 실직한수한테 직장 주선해 주고 집안 문제도 해결해 줬는데, 아무리 아니꼬와도 회사 상사고 개인적으로 빚이 있는데 매번 대놓고 저렇게 빈정대다니...그래도 후반에가서는 괜찮아지고, 감정기복이 거의 없는 공 정도 되니까 수를 감당하겠지 생각하니까 맘이 편해졌습니다. 어찌됐건 소재도 독특하고 문장 가독성도 좋아서 읽기에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잘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dig***
    2018.12.25
  • 독특했네요~사패공이지만...순정공..매력있게 ..수월하게 읽었네요^^

    kob***
    2018.12.08
  • 감정을 모르는 사패공이지만... 뛰어난 학습능력으로 배운 사랑도.... 진짜 사랑이 아닐까요...??? 일반인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도 거짓투성이 일텐데... 재밌게봤어요~~^^

    jun***
    2018.12.05
  • 소설이 전체적으로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요. 벨소설같지않은 서술 방식? 근데 둘의 감정선이 깊어질수록 뭔가 좀 글이 유치해지네요ㅠㅜ 중간까지는 진짜 재밌엇다 ㅇㅈ

    sgy***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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