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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상세페이지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 관심 8
파란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264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2권 (완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9.01.15.
    • 글자수 약 13.2만 자
    • 3,000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1권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1권
    • 등록일 2019.01.15.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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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작품 소개

“반려 님.”

평범한 회사원 지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반려’라고 부르는 괴상한 놈이 나타났다.

“호랑이가 아니고, 사방신(四方神). 사방신의 백호, 한성이다.”

한성의 등장으로 순조롭게 흘러가던 그의 일상은 뒤바뀌어 버리고,
지찬은 점점 신(神)도 인간과 다를 바 없다는 걸 깨닫는다.

“내가 하필 반려의 운명이라서.”
“그대가, 내 곁에 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더 바랄 게 없어.”

돌이킬 수 없는 운명 속으로 끌려 들어와 정신없이 휩쓸리고 있지만,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이는 한성에게 지찬은 점점 마음을 연다.

그들은 불안하고, 외롭고, 끝없는 고통과 험난한 일생의 여정을
무사히 함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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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잡아먹힌다 (퇴사)

리뷰

3.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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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찬 한성 너무 좋고요 진운이 단이는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das***
    2022.05.30
  • 별점이 낮아서 걱정했는데.. 기대가 낮아서 그랬는지 걱정보다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한성이랑 지찬이는 이제 깨볶으며 지들만의 시간을 살겠죠. 단이가 좀 안타깝고 슬프고 그르네요ㅠㅠ 엔딩이 너무 한번에 확몰아치고는 뚝 잘라서 끝내버린 터라 그게 좀 아쉬울뿐입니다만.. 몇가지 의문들도 안풀렸지만 그럭저럭 스토리가 마음에들어서 별5개 드려요!♡ . . 아이의 이름이 궁금했지만 그정도는 참을수있었어요!! 그런데 해랑달은 누굴 기다렸어요? 그것도 그냥 궁금한 소소하게 날린 떡밥이신가요.. . 반려의 특징?힘?이 있다며 깔아놓으신 떡밥은... 그냥 없어졌나봐요; 궁금했는데.. 현무의 반려처럼 완전 화나서 뭔가 번쩍번쩍하고 쾅!!하고 그러면 해랑재순씨가 한성이한테 화내주고 응?그런거 없어요?ㅋㅋㅋ

    you***
    2019.04.09
  • 엔딩이 매우 급완결입니다. 정말 갑자기 뚝!하고 끊어지고 완결이에요. 이게 무슨 완결이야 싶은 마무리입니다.

    sid***
    2019.02.09
  • 외전 더 주세욤ㅜㅜ 너무 잼나네요^^

    hi1***
    2019.02.09
  • 이건 확실히 한성과 지찬이의 알콩달콩 외전이 더 있어야겠는데요

    ent***
    2019.01.26
  • 아니..남자가 갈두라니,..살짝 식을뻔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네요b

    jju***
    2019.01.20
  • 공 말투가....사극과 현대극을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글에서 느껴지는 성격과 서술하는 성격이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캐릭터의 성격 설정은 잡혀 있는거 같은데 그걸 표현할 필력이 부족하신 듯 싶습니다. 문맥이 괴상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들이 좀 보이고('그의 반려인 그'처럼 3인칭 과다 사용 등), 뭔가 치명적인 매력이나 극적인 과거가 있다는 식의 서술들이 전체적인 글의 분위기와 안맞아서 괜히 작위적으로 보이고 오글거립니다. 글 분위기는 밝은 동양 현대 판타지인데, 분위기 잡을땐 억지로 느와르 분위기를 내려는 느낌일까요. 그 전환이 너무 휙휙이라 생뚱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가 뻔히 보이는데 문장력이 부족하고, 위의 이유들로 글에 집중 할 수가 없어서 1권 중반에 하차합니다.

    gen***
    2019.01.18
  • 한성이랑 지찬이 꽁냥거리는거 넘 간질거리고 재미져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잘봤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rot***
    2019.01.18
  • 어허허허허허허허어허하하하하하하 이평점들 실화입니까...? 내가 지금 뭘 본건가 싶고 .. 난 같이가고 싶은데 작가님 자꾸 제 손뿌리치고 저 멀리 날아가신 것 같아요.. 이해가 될듯말듯 .. ? 예의상 이렇게 얘기하면 안될 것 같은데 반년정도 비엘이북을 천권이상 구매한 독자인데 사놓고 다 안읽고 덮어버린 두번째 작품입니다. 저 진입장벽 정말 낮습니다.. 근데 못 읽겠어요 정말 꼭 미리보기 보고 구매하세요. 미리보기 괜찮으시면 상관없는데 그게 거슬리시면 구매는 말리고 싶습니다. 가끔 십오야때 가격맞추기용으로 미리보기 안하고 구매할때 있는데 제대로 실패했네요.. 일단 인물들 말투가 뒤죽박죽입니다. 중간에 긴 세월을 살아서 옛말투랑 섞였다 이런 설명이 있긴한데 이게 왜 따라가기 힘든걸까 생각해봤더니 작가님 혼자 알고있는 그런 감정선 때문인것 같습니다. 읽는 사람은 알 수 없는 작가님만 알고있는 사연있음을 표현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 사연이 궁금하지 않아요. 답답하고 왕따 당하는 기분입니다. 그 감정선을 조금만 섬세하게 풀어주셨으면 이 정도 까진 아닐텐데 .. 음? 애는 또 뭐야? 갑자기? 이건 또 어디서 나온거야? 왜 갑자기 눈이 맞은거지? 주인수는 왜 갑자기 우는거야? 무엇에 상처받은거야? 응? 왓? 나니? 물음표 연발하다 2권 초장에 접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을 수 있으려나요. 제가 벨테기라서 그런걸까요. 작가님 죄송해요. 근데 정말 못 읽겠어요.. 새벽 1시에 우울하네요..

    eri***
    2019.01.18
  • 다정공이랑 사랑꾼공 키워드 때문에 봤어요. 키워드에 맞게 공은 진짜 사랑꾼이네요.. 취향마다 틀린지 모르겠지만 조금 어설픈 스토리 라인이 아쉬워도 달달한 공수 분위기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기준에도 씬이 좀.... 길고 많은 편이었어요. 청룡과의 관계나 사건을 더 길게 풀고 수의 감정선과 전생의 힌트를 좀 더 줬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cof***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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