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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상세페이지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 관심 1,274
KW북스 출판
총 29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286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297화
    • 등록일 2023.04.03.
    • 글자수 약 4.6천 자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296화 (완결)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2만 자
    • 100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295화
    • 등록일 2022.09.19.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294화
    • 등록일 2022.09.15.
    • 글자수 약 7.4천 자
    • 100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293화
    • 등록일 2022.09.15.
    • 글자수 약 6.2천 자
    • 100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292화
    • 등록일 2022.09.13.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291화
    • 등록일 2022.09.13.
    • 글자수 약 8.6천 자
    • 100

  •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290화
    • 등록일 2022.09.08.
    • 글자수 약 8.1천 자
    • 100


본 도서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무료 회차를 부분별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본 무료 회차는 총 27화(1~26화,297화) 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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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공지]

저는 2020년 6월 11일에 글을 올려놓고 연락도 없이 반년이나 잠수를 탔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이상 숨기는 것 없이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대략 1년 전, 제 가족 사이의 관계가 한 번 파괴됐다가 복구됐습니다. 아마 이 소설 연재주기 주 5회가 그때부터 무너졌을 것입니다.

잠시 친척집을 전전했고, 크게 몇 번 싸우기도 했지만, 결국 화해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 긴 기간은 아니었습니다. 1달이 채 못 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글이 잘 써지지 않습니다. 필력에 장애가 생긴 느낌입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연재주기가 늘어진 사유이고, 제가 정말 죄송한 부분은 이러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최소한 언제부터 언제까지 쉬겠다고 말하지 않고 반년간 잠적한 부분입니다.

이미 여러 번 조언받은 바가 있음에도 차마 용기가 없어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쉬겠다고 말할 바에 자유연재로 1편이라도 써서 올려야 덜 창피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1편을 쓰는데 반년이 걸렸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수없이 실망시켜드렸고,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이 무너진 모든 걸 다시 쌓으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할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를 서비스하고 있는 KW북스입니다.

먼저 작가님의 극심한 슬럼프로 작품의 연재가 늦어지고 있는 점, 그리고 대응이 늦어 공지 역시 늦은 것에 대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다리고 계신 독자여러분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현재 작가님과의 연락도 잘 되지 않는 상황이라 구체적인 연재일정을 공지할 순 없지만, 곧 정확한 연재 일정을 공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_ _)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작품 소개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린 세상.
불타오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매운맛 정치액션 헌터레이드 모험활극!

작가 프로필

피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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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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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헐헐~ 여기 댓 왜 이모양이야들? 한참 내려 읽다 보니 리디가 여초란 걸 알게 됐네 ㅋ 작가는 로봇이 아니고 동전 넣음 글 나오는 자판기도 아니지. 기계도 전기 공급이 안 되면 작동을 멈추는데, 창작 활동을 하는 인간이 원동력을 상실했으니 작업을 할 수 없게 되는 건 당연하잖아. 허랑방탕 농땡이 부리느라 연중한 것도 아니고, 마음이 아프고 고장나 글을 쓸 수 없게 된 걸 두고 지적된 프로의식이라니?! 프로 아닌 프로 할애비라도 아프면 글 못 써. 여타의 직업인들도 아프면 일 못 하고 병가 낸다고. 마음이 병든 가운데 놓은 정줄로 연중 선언 못 하고 자릴 비웠을 뿐인데. 울증 걸리면 목숨도 하찮게 내던지는 마당에 그깟(?) 글 좀 못 썼기로서니 그게 할 말이냐들?! 더욱이, 아직 여물지도 못한.. 이제 막 꽃봉오리가 맺힌 미성년 작가를 상대로 이 무슨 악다구니들인 건 지?! (갓 틔운 봉오리임에도 향이 막 그냥 막~ 아우~ ㅋ) 질풍노도 가운데 가치관의 격변을 겪는 어린 작가의 슬럼프에 어쩜 이리 잔혹한지들.. 이미 지난 지 오랜 일임에도 한 마디 않을 수가 없어 끄적여 봄. 참고로, 나도 여자이긴 한데;; 이곳의 하많은 댓글이 뿜어내는 특유의 여초 분위기 정말 싫음. 또 '문제집단 여초적 사고'와는 별개로의, 남녀를 떠나 아둔하고 멍청하니 뇌가 있기는 한 거야? 싶을 정도로 분별력과 변별력이라곤 개미 눈꼽 만큼도 없는 모지리들의 부화뇌동 아래 '등장인물 처녀성을 5만 원에 판매한 작가'라는 허무맹랑한 오명을 뒤집어 쓴 어린 작가에게 정말이지 동정을 금할 수 없음 (이 5만 원 사건 여기 댓에서 보고 뭔 소리야?? 싶어 찾아봤고.. 순간 욕 방언 터트리며 웃었음 ㅋ) 어쨌든, 이 작품 뿐 아니라 시달소도 재밌게 잘 읽고 있음. 작가의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과 세상-인간에 대한 감탄스런 통찰력이 작가 특유의 개성적 해학과 버무려져 탄생한 수작들임. 이 글을 쓴 게 고딩이란 걸 알았을 때의 충격이라니... ㅋ 게다가 어린 나이에 당뇨라니 ㅠㅠ 부디, 제발이지, 건강 잘 돌봐 빛나는 족적 길~게 이어가길.. 좋아한다는 달달한 음료 만큼이나 달디 단 삶을 길고 평탄히 영위하길, 그 가운데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쏟아내 주기를 바라고 또 바람!!

    aro***
    2025.04.27
  • 까먹고 있다가 오랜만에 검색했는데 드디어 완결 내셨네요? 축하드려요 근데 아무 공지없이 무기한 휴재했던 거 생각하면 정말 실망스럽고 다음 작품이 안 기다려져요... 이미 한 번 신뢰를 잃어서, 다음 작품때도 책임감 없게 굴 거 같고요 뭐 실제로도 차기작이 없긴 하지만... 무리해서 글 쓰지 말고 다른 일 찾아보세요 이 일이 작가님 적성이랑은 안 맞는 거 같아요

    tnd***
    2024.11.05
  • 그동안 흔히 보았던 게이트물과 다르게 개문 그 첫 날의 상황을 보여주어서 신선했습니다. 또한 생존물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정치물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재미를 잘 녹여낸 소설이었고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현실적인 인간군상을 보여주고 예상을 벗어나는 전개와 특유의 필력 덕분에 몰입해서 읽기 좋았습니다. 저는 완결 나고도 1년을 묵힌 후 정주행을 달렸기 때문에 연중과 관련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소설이고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기준 웹소설 명작!

    dld***
    2024.09.04
  • 밀도 있는 전개,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글빨. 그래서 담편은 언제...? --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를 다룹니다. -- 오랜만에 완결 보러 왔는데 별점이 낮더군요. 전개가 이상한가 싶어 리뷰창 봤더니... 음. 여러모로 아쉽지만, 작가님이 어리고 아직 프로 작가의 정체성이 없었다는 점 등에서 왜 그랬는지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사과문은... 실망했습니다. 깔끔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말을 하는 게 그리 어려웠을까요? 그것도 정식으로 돈 써서 읽는 독자들이 기다리는 플랫폼이 아닌, 논란이 일어난 디시 갤에만 올리다뇨. 작가님이 정말 재밌는 글을 쓰셨고, 무엇보다 작 중 다양한 연령대의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씁쓸함이 큽니다. 혐오적이고 차별적인 작품이었다면 무료분에서 거르고 다시는 돈 내고 기다리며 읽지도, 주변에 추천하지도 않았을 텐데요.

    ber***
    2024.04.23
  • 헌터+정치를 섞은 독특한 작품. 요즘 나오는 헌터물에서 클리셰처럼 정립된 여러 설정들을 개연성에 맞춰 풀어내는 것이 일품이다. 이 정도면 헌터물 중에서 수작 내지 명작인듯

    wlg***
    2023.05.14
  • 장기 연중으로 별점이 낮았으나 완결하여 5점 드립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주인공, 뛰어난 필력으로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추천합니다. 이 소설은 결국 성장물입니다. 현실에 적당히 타협하면서도 괴로워 하다가 양심을 져버리고 편한 길로 걷지 않고 정의롭지만 어려운길로 나아가며 결국 국익과 사익 공익을 모두 챙기는 주인공의 모습에 감탄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작가님의 첫 상업소설임을 생각하면 차기작을 더욱 기다리게 됩니다. 우선 장기연재에도 불구하고 펜을 꺾지 않고 다잡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별점 5점 드립니다.

    dld***
    2023.02.22
  • 외전을 주시오!!!

    cke***
    2023.02.03
  • 구매방지용으로 달아둡니다. 현생 바빠서 이제야 왔는데 댓글 안 보고 구매하려다가 점수가 낮아서 한 번 봤더니..

    siz***
    2022.12.14
  • 별잠이 좀 짜네요. 난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장치소설인데 초능력자가 섞인세계의.정치물로 유머러스하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있습니다. 주인공이 핸디캡있는 소설 처음 읽었네요

    hap***
    2022.10.25
  • 38화 / 성장물을 좋아하는데 그거랑은 전혀 관계없이 계속 정치얘기만 나오네요. 초반에 잠깐 주인공 능력 나오긴했는데 좀 애매한 능력인데 어떻게 풀어가고 성장하고 이런건 전혀없이 계속 정치얘기만... 하차합니다.

    kjw***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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