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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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내가 현실도 등진 채 가상현실 게임 속 캐릭터, 테오에게 빠져 살았던 게.
“안 돼! 이럴 수는 없어!”
그런데 7년 짝사랑의 결말이 내 최애의 허망한 죽음이라니!
로그아웃 후 테오의 이름만 부르며 폭풍 오열과 함께 병나발을 불고 기절하듯 잠들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빛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형제님.”
나의 사랑스러운 테오가 생생하게 살아서 내 앞에서 웃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서 번쩍이는 퀘스트 창.
[순례자의 길.
당신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이세계에 도착했습니다.
소원을 이루려면 던전을 순례하여 ‘빛의 편린’을 모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의 목숨을 위해 퀘스트를 클리어하세요!]
이세계든, 퀘스트든, 게임 빙의든 뭐가 중요하리!
내 최애 테오를 살릴 수만 있다면 난 뭐든 할 수 있었다.
“저는 빛의 루스 님의 명을 받은 대리자입니다. 김소뵈르라고 불러주세요.”
신실한 신관 테오에게, 내가 네크로맨서라는 걸 고백하는 것만 빼면.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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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시작이 좋다가 초반부터 너무 급발진 느낌이 있었어요ㅋㅋ 이런애들이라는걸 보여주고싶었겠으나 서로가 너무 오바육바를 하면서 빠 덕질하듯 해서 익숙해지는데 조금 걸렸습니다. 그리고 소재는 좋았는데 뭔가 아쉽다..? 예를들면 짱짱쎄고 무섭다는데 무기가 단검이어서 상황이 잘 안그려지는것들이요.ㅎㅎ 여튼 그렇게 1권을 사선읽기했는데, 2권이 되자 갑자기 너무 재밌어집니다...^^ 2권짜리 완결이라 빠른 서사가 있어서 1권이 그랬나 싶더라고요? 눈 맞고 애들 서로 좋아죽고 빠른 연애질과 전개가 제대로 재밌었어요ㅋㅋ 뒤로가면서 갑자기 작가님 각성하셨나했음 ㅋㅋㅋㅋㅋ 마무리도 만족스럽고 뒤로 갈수록 강도조절도 적절했고 결론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사두용미 소설은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ㅋ 표지가 조금 아쉽고... 1권만 보고 혹시 뒤돌아 나가시는분들께 2권부터 재밌다고 말하고싶었네요 잘봤습니다.
caz***2026.09.132권쿠폰 QWA2-2PG5-Y4R2-97XD-X2B2 쓰고 댓달아주세요
mon***2026.01.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vio***2025.12.20
구려요 왜 샀나 싶음 ㅜㅜ
bbb***2025.12.19음... 내용은 둘째치고 수가 공을 자꾸 내 새끼라고 지칭하는 게 좀 별로였어요... 빈도도 꽤 잦아서 몰입이 힘듭니다ㅋㅋ...수 성격이나 행동거지도 별로... 자기 혼자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공한테 들러붙는데 약간 사회성 떨어지는 느낌... 비하가 아니라 ㄹㅇ 사회 경험이 없어보여요. 캐릭터성이라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매력을 못 느꼈어요
idn***2025.02.17혹시 작가님 최애도 죽었어요?....
rma***2024.11.16작가님 후기ㅋㅋ 재밌게 봤어요
aqo***2024.10.21후기를 위하여...
kyj***2024.09.06최애캐가 고인이신 분들께 추천
dim***2024.05.20새로운 취향이 생겨버리게 하는 작품
sun***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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