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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러브랜드 상세페이지

공포게임 러브랜드

  • 관심 78
파란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484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포게임 러브랜드 2권 (완결)
    공포게임 러브랜드 2권 (완결)
    • 등록일 2020.02.04.
    • 글자수 약 10.6만 자
    • 2,800

  • 공포게임 러브랜드 1권
    공포게임 러브랜드 1권
    • 등록일 2020.02.0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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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러브랜드

작품 정보

#게임물 #어쩌면다정공 #쟤를구하고나도구하고싶수 #쌍방구원

최정윤은 플레이하던 게임 <러브랜드> 속에 떨어졌다.
아무 전조도 없이 그냥 벌어진 일이었다.

<러브랜드>는 멸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괴물이 가득한 문화단지에 갇힌 주인공을 구하는 게임이었다.
정윤은 이 상황이 어처구니없지만 멍하니 있기엔 게임의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너무 하드코어했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주인공을 도와 게임을 깨야 할 것 같은데…….

“죽으면 끊임없이 되살아나더라고. 처음엔 내가 미친 줄 알았지. 미쳐서 이 악몽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거라고.”

게임 속에서 천 번의 죽음과 로딩을 반복한 주인공 강이환은 정윤이 알고 플레이하던 그가 아니었다.
멸망한 세계에서 홀로 마모되어 버린 이환은 냉정할 뿐 아니라 갑자기 나타난 정윤을 경계하고 의심했다.

그러나 그가 의심하거나 말거나, 정윤은 주인공 이환에게 달라붙는 것밖에 수가 없었다.
게임을 돌아다니는 괴물들은 평범한 정윤이 상대하기엔 너무 끔찍했으니까.

“넌…… 안 무서워?”
“천 번쯤 죽고 살고 이 짓을 반복하면 다 익숙해져.”

정윤은 이곳 <러브랜드>에서 강이환을 구하고 싶어졌다.

작가 프로필

라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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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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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든 해피엔딩이라 다행

    rim***
    2025.01.19
  • 전개부터 엔딩까지 전부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고 재미가 없음

    les***
    2024.11.07
  • 별로예요. 공포게임이 배경인데 게임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지루하고 짧아요. 누가 저런 게임을 플레이하겠어요. 게다가 출시를 목표로 한다니.. ㅋㅋㅋ 아이고. 작가님 진짜 게임 1도 안해본 듯. 문장이나 서술방식도 깔끔하지않고 뭔가 중언부언해요. “우린 이제부터 찾아야해“ ”뭐를?“ ”차키를!“ 그냥 우린 이제부타 차키를 찾아야한다고 서술하면 안되는 건가요? 그나마 장편이 아니라 2권짜리라 1권 읽고 안심했어요. 더 길었으면 속상할 뻔. 배경이 공포 디스토피아인데 그런 분위기 전혀 살리지 못했다고 봅니다. 많이 지루해요. 1권 읽고 묵은지 섹션으로 넣어놓으렵니다.

    min***
    2024.08.28
  • 재미없음...호러도 없고 러브도 미약하고 걍 그럼

    sir***
    2024.07.22
  • L도 사건도 뭔가 전체적으로 얼렁뚱땅 느낌이 있긴 함...그래도 2권짜리인 거 감안하면 나쁘지 않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lab***
    2024.05.07
  • 2권짜리라 단숨에 읽었습니다. 공포게임에 들어간거라 제가 기대했던게 있는데 그것보단 순한맛이었어요. 그것보단 공수의 꽁냥거림 감정선이 더 많았구 나름 만족하면서 덮습니다,

    rid***
    2024.05.05
  • 그냥 달달물~~ 킬타용으로 좋아요! 1권이 재밌음 둘이 사랑에 빠진건 다른분들처럼 작위적인거 같지만 그냥 공이 돌아버린걸로 생각하면 이해 가능함!

    you***
    2024.04.27
  • 제목에서 기대했던 내용은 아닌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게임 배경설정이든 스토리든 감정선이든 조금 더 길게 호흡을 잡고 회차를 좀 더 늘려서 자연스럽게 빌드업을 했으면 좋았겠다 싶긴하지만... 2권짜리라는걸 감안하면 그럭저럭 나쁘지않아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대강 얼버무려놓은거나 설정구멍같은게 간혹 눈에 띄긴하는데 막 엄청난 설정오류까진 아니라 그냥저냥 넘겨가면서 볼 수 있는 정도? 재밌습니다. 외전의 꽁냥꽁냥한 모습도 좋았구요ㅋㅋ

    ami***
    2024.02.12
  • 공포물이라 무서울까 덜덜 떨었는데 그보단 아포칼립스 생존물에 더 가까워요. 마지막이 너무 후르륵이라 조금 아쉽긴한데 그래도 답답한 구간은 없어서 좋았어요~!

    ele***
    2024.0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l***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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