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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상세페이지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 관심 329
KW북스 출판
총 21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513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14화 (완결)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13화
    • 등록일 2020.07.29.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12화
    • 등록일 2020.07.28.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11화
    • 등록일 2020.07.27.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10화
    • 등록일 2020.07.24.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09화
    • 등록일 2020.07.2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08화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07화
    • 등록일 2020.07.21.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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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작품 소개

[드디어 '그날'이 내일입니다. 식량과 생필품을 든든히 준비해 놓으세요.]

건물주가 되자마자 받은 정체불명의 쪽지 한 장.

그날이 대체 뭔데? 뭐?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해?

"웃기는 소리. 내 인생 이제 시작인데!"


띠링.


[건물 잠금 시스템을 해체합니다.]

[건물에 등록된 물건들은 무한 생성이 가능합니다.]


"미친. 이게 갑자기 무슨......."


세상이 망하고, 나는 그곳의 유일한 건물주가 되었다.

작가 프로필

배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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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배뿌)

리뷰

4.2

구매자 별점
1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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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이 억세게 좋은 사람이네요. 설정이 넘 허술하고..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뭐든 복사되니 넘 쉽게 사네요

    oko***
    2024.04.17
  • 재밌게 보고 있어요

    tjj***
    2021.12.27
  • 너무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제가 바라는딱그런건물주닝이네요 일이계속생겨 피곤한것만빼면 참부럽습니다

    lee***
    2021.12.26
  • 초반부 큰 고구마없이 술술 읽힘. 근데 좀 아포칼립스 희망편느낌

    dis***
    2021.12.24
  • 새벽까지 보다가 컨디션 엉망인데 또 결제중...

    pla***
    2021.12.24
  •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wat***
    2021.12.21
  • 이야기의 결말이야 얼마든지 온갖 형태로 끝날 수 있으나 거기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별로면 어떤 마무리도 납득하기 힘듭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고 이렇게 마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모로 많이 아쉽네요.

    mic***
    2021.04.13
  • 후반부+결말부분 호불호 많이 갈릴듯... 개인적으론 불호에 가까운 결말 ㅠㅠ

    kir***
    2020.08.31
  • 중반까지 읽을만 했지만 뒤로 갈 수록 산으로 가는 스토리... 그리고 설정 오류 굉장히 거슬리네요. 땅 임대 설정이나 삭소 이빨등.. 이미 서술된 설정들이 뒤에 슬쩍 바뀜. 그 밖에 화폐나 종교등 가볍게 다룰게 아닌데 아주 얕은 지식으로 무리하게 스토리에 껴넣어 진행하니까.. 아 판타지는 판타지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판타지 소설이 치밀하고 퀄리티 있는 소설이 아니라 좀 허술한 인소 느낌이 나네요. 가장 중요한게 생존을 위협받는 아포칼립스 세계인데... 애들 왤케 안전하지? 막 대담하게 개나 소나 거주지를 벗어나는데 사고확률은 극악에 사망자는 거의 없고 주기적으로 나가서 물자도 술술 구해옴. 굳이 쉘터 아니더라도 이만하면 밖에서 살아도 되겠는데? 괴수 침공이나 위협은 전체 소설에서 1~2회 밖에 없음.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 은근 왤케 많아? 그날 12시 이후 위협이란게 그거 딱 한번인 것처럼 되게 안전하고 평화롭고 너무나 풍족해서 연애도 하고 남의 연애소원도 들어주는 스토리등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ray***
    2020.08.21
  • 심시티 느낌이라 아포물치고 피폐하지않아서 좋았는데, 후반부 소원조작단인지 그무렵부터 흐린눈으로 대충 넘겼습니다...

    lys***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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