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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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집사공 #능력공 #미인공 #비밀있공 #까칠공
#평범수 #다정수 #헌신수 #구원수
게임 스트리머 김요셉은
추천을 받아 <가장 아름다운 왕자를 위하여>를 플레이하게 된다.
미성년자인 왕자를 아르바이트 시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에 기함한 그는
치트키를 쓰고 그날,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가장 아름다운 왕자를 위하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용약관 동의]
개꿈인 줄 알고 이용 약관에 동의했으나 현실이란 걸 깨닫게 된 김요셉.
불행 중 다행으로 치트키를 쓴 돈은 그대로인 채 왕자의 후견인이 되었다.
이렇게 된 거 일단 왕자를 만나러 가자!
하지만 게임 속과 정반대인 피폐하고 빼빼 마른 왕자와
아름답지만 성격 나쁜 집사가 등장한다.
김요셉은 과연 이 험난한 게임을 헤쳐 나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 엑스트라의 즐거움 (얀씨)
- 망겜 대신 갓겜 골랐습니다 (얀씨)
- 호텔 글로리아(HOTEL GLORIA) (얀씨)
- 엑스트라의 즐거움 (얀씨)
- 사랑스러운 왕자를 위하여 (얀씨)
- LUX(루스) (얀씨)
- 도향(桃香) (얀씨)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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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이게 잘 쓴 소설이 아니젼 도대체 어떤 소설을 읽고 살아야하나요 별점이 이렇게 낮으면 안됨
ham***2023.10.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kn***2023.01.03
안 자도 된다고 잠은 습관처럼 잔다고 해놓고 피곤해서 깨우는데도 잠들어버리는 게... 사귀고 나서까지 이름이나 나이나 뭐 아무것도 안 물어보는 게... 뭐 그런 것들이 조금...슬퍼요....
jua***2021.12.251, 2권의 경계심 강한 까칠 집사님이 점점 수에게 감기는 게 너무 좋았는데 수 생각이 다른 리뷰대로 정말 짧아요.. 나쁘게 말하면 멍청한 거고 3권까지 읽다 보니 그 생각 짧은 상황 판단력 때문에 답답해 숨 막힐 지경이에요 잠시 하차했다가 완결 궁금해지면 다시 올게요 1, 2권은 정말 재밌었어요 ㅠㅠ
ten***2021.12.0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fit***2021.07.09
난 잘 읽었습니다!
ese***2021.05.29수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성향이라 별 하나 뺐구요 수가 너무 좀 멍청해서 별 하나 더 뺍니다... 물론 안 멍청했으면 해피엔딩이 아니었겠지만..이쯤되니 수가 멍청한거나 외전에서 나온 내용이 억지스럽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수가 열심히 생각하는척은 하는데 사고가 허술하고 근거가 빈약하며 무엇보다도 본인은 게임속으로 들어오기까지했는데 못 일어날일이 뭐가 있지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다소 서술이 일관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lem***2021.03.18끝까지 다 읽었는데 머릿속에 내용이 하나도 안남음. 가볍게 읽을 거리조차도 안되네요. 게임물이지만 게임물같지 않고 감성구멍에 개연성조차 없고 도대체 얘네 뭐하는 거야? 싶은 전개가... 아... 환불받고 싶다...
hel***2020.11.16아까워서 읽고 있긴한데ㅋㅋㅋ너무 급발진 감정선이라 이입이 안됨 걍 머..남의 자서전 읽는 기분 중간중간에 챕터 뭉탱이로 사라진거같은 전개도 당황스럽네요 독자는 이제 20정도 감정선 생각했으면 얘네는 벌써 80까지 나감..까칠한 상처공 100페이지만에 까칠 사라짐..대체 몇 권까지 있길래 이렇게 급한거지 정보 확인하러 왔다가 리뷰까지 쓰네요..난.. 어디까지 읽을수 있을까
dcb***2020.10.27미리보기로 읽어보고 가볍게 해피엔딩이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프메같은 육성 게임물이긴한데 뭔가 다른 것 같아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ㅋㅋ 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셉과 집사, 울리세의 성장 이야기는 즐겁게 잘 읽었는데 요셉의 심리묘사가 좀 부족했던 것 같아요. 후반의 갑작스런 급전개도 당황했습니다ㅠ 설정이나 세계관은 좋았는데 전개가 다 못풀리고 엔딩난 느낌이예요ㅠㅠ 하지만 작품은 무난히 재밌었어요!
gsa***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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