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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상세페이지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 관심 3,280
총 12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0.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665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124화 (완결)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123화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122화
    • 등록일 2022.02.1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121화
    • 등록일 2022.02.0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120화
    • 등록일 2022.01.2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119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118화
    • 등록일 2022.01.1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117화
    • 등록일 2021.12.2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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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4, 9, 25, 44, 64, 93, 108, 122, 124화 (완결))」 은 2022년 6월 20일 일부 내용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됐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작품 소개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왕도를 멸망시킨 마녀.
엘레인은 그 마녀와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였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난 그 밤.
엘레인은 모든 것을 잃고 20년 뒤의 세상에서 눈을 뜬다.
가슴에 마녀의 심장을 지닌 채로.

'그이와 나의 아이...... 리히를, 지켜줘.'

마녀의 마지막 부탁.
그것을 지키기 위해 리히스트를 찾아가지만,
어리고 순수했던 아이는 시리도록 차갑고 냉정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보라색 눈동자가 건조하게 그녀를 응시했다.

"엘레인 경이라고 했나."
"충고하는데, 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

그러나 엘레인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또 복수를 위해 검을 뽑아 든다.
그런 엘레인 앞에 마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리히스트의 눈동자에 언뜻 짜증이 어렸다.

“엘레인 경, 지금 이게 뭐 하는 거지?”
“아, 그게, 뚜껑이 날카로워 보여서요."
“……뚜껑 정도는 내가 열 수 있다.”

그들 주변에 있던 기사들의 얼굴이 경악으로 물들었다.
왕국의 제일 가는 기사이며, 날카로운 칼날 같은 킬리어드의 공작을, 저렇듯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처럼 취급하다니.
기사들은 한마음으로 생각했다.

'저 여자, 보통이 아니다!'

작가 프로필

연려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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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0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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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 뭐겠어요! 예쁘고 사랑스러우니까, 거기다, 귀엽고. 그래서 챙겨 주고 싶지!!! 언니가 아니지. 누나만 믿어봐.

    yak***
    2025.04.30
  • 로맨스는 63화 부터

    bab***
    2024.01.22
  • 여러번 정주행했어요^^ 편하게 읽기 좋은 문체와 질질끌지않는 전개 주군을 지키는 검사로서의 여주 주인공과의 관계와 서사가 좋았어요. 웹툰도 소장하며 보는데 엘레인의 따뜻하고 강인한 마음씨가 힐링해주는 기분이예요. 편안하게 읽기좋습니다. 조만간 또 정주행할듯해요^_^

    swe***
    2023.09.18
  • 설정과 서사의 틀 자체는 정말 흥미롭고 좋은데 막상 읽어보면 그냥 어디서 백번쯤 읽어본 듯한 고루한 로맨스 소설이라 다른건 제쳐두고 정말 그냥 재미가 없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는 부분과 러브라인이 진행되는 부분이 명확하게 구분되는데 러브라인이 워낙 재미가 없으니 스토리 진행 부분만 기다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 진행이 그렇게까지 탄탄한 것도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진행하면서 날짜를 계속 명시해주셔서 흐름을 파악하기도 좋고 구조를 파악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면 묘사를 영화같이 잘하셔서 상상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엘레인 감정선이 이해가 안되니 러브라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하게 느껴지고 이루어졌을때도 감동적이기보다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렇다고 설레는 것도 아니고… 00년대 정통 판타지 느낌..은 왜 그렇게 이야기하시는지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그걸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eun***
    2023.06.05
  • 흥미진진하고 사건이 탄탄해요

    dak***
    2023.06.02
  • 기사여주 넘 멋지네요!!! 남주는 짠하다ㅠㅠ

    bsy***
    2023.06.02
  • 주인공들이 매력있고 재미있어요

    yui***
    2023.06.02
  • 가슴으로 낳아 정성으로 기른 내새꾸와 결국... 이런 스타일의 여주와 남주 설정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moo***
    2023.06.02
  • 관계성이 존맛이에요 이런 관계를 현로로 풀면 불편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로판이라서 대존맛 뽀인뚜가 되어벌인 ㅎㅎ

    sso***
    2023.06.02
  • 어린 시절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주었던 마녀의 마지막 부탁으로 마녀의 아들 리히스트를 지키려는 일레인이 멋있고 매력있어요. 마녀의 죽음 뒤, 마녀의 심장을 가지고 20년 후에 깨어난 일레인과 성격이 변한 듯한 리히스트의 재회가 흥미진진합니다. 판타지 세계관 설정도 재밌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좋아요!

    ari***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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