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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상세페이지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관심 60
KW북스 출판
총 1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48,000원
판매가
10%↓
4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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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753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6권 (완결)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6권 (완결)
    • 등록일 2021.03.15.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5권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5권
    • 등록일 2021.03.15.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4권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4권
    • 등록일 2021.03.1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3권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3권
    • 등록일 2021.03.1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2권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2권
    • 등록일 2021.03.1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1권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1권
    • 등록일 2021.03.1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0권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10권
    • 등록일 2021.03.1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9권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9권
    • 등록일 2021.03.1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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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227화 ~ 245화
14권: 246화 ~ 265화
15권: 266화 ~ 285화
16권: 286화 ~ 302화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작품 소개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쟁의 참상.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가올 광기의 시대, 2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치부터 제거하자.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 없다.

작가 프로필

카르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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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6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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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역물은 패권국이 되면 팽창주의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재밌지만 찝찝한데 이건 주인공이 그런 자신의 행보를 경계하면서도 타국에 너무 퍼주기만 하는 것도 아니라 납득하며 읽었음 오탈자 많은데도 몰입됨

    kim***
    2025.05.09
  • 간만에 책같은 책 보고 갑니다

    jin***
    2025.04.06
  •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역사관에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면에서는 독일이 나찌를 따르지 않고, 의회민주주의인 입헌군주제로 갔다면 이럴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cha***
    2025.03.23
  • 처음에는 낯선 독일식 이름이 많이나와 읽기 힘들었으나 3권정도부터 적응. 재미있는 글임. 추천함.

    suk***
    2025.03.17
  •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zxc***
    2025.03.07
  • 잘 읽고 갑니다~~~굿!

    pru***
    2025.02.16
  • 주변에 안 읽었다는 사람 모두에게 추천함 대체역사 소설 원탑

    ora***
    2025.01.21
  • 대체 역사 소설 중 최고라는 평에 공감합니다.

    ena***
    2024.12.28
  • 2차 세계대전과 그 전간기를 다룬 대역물들 중 꼭 읽어봐야 될 명작

    070***
    2024.12.23
  • 제가 본 역사대체소설 중 최고 수작입니다. 스토리 흐름에 억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이야기가 굉장히 개연성있고 자연스럽게 흘러 갑니다. 등장하는 위인들도 실제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잘 반영되어 있어 위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요. 마치 멀티버스로 다른 차원의 역사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baa***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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