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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상세페이지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 관심 4,626
총 113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781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113화 외전 (완결)
    • 등록일 2021.11.08.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112화 외전
    • 등록일 2021.11.0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111화 외전
    • 등록일 2021.11.0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110화 외전
    • 등록일 2021.11.0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109화 외전
    • 등록일 2021.11.0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108화 외전
    • 등록일 2021.11.0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107화 (완결)
    • 등록일 2021.07.02.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106화
    • 등록일 2021.07.02.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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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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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작품 소개

“동맹은 깨졌다. 이 배신의 대가는 피로 갚아야 할 것이다.”

결혼식 당일, 암살당해 죽은 신부.
나의 죽음으로 촉발된 전쟁이 나의 모국을 멸망시켰다.

“숲이시여, 제발…….”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었던 나의 간절한 기도가 신에게 닿았던 걸까.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어린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

모국을 지키기 다시 한번 제국의 시황제와 정략결혼을 맺었다.
남편의 눈에 띄지 않고 그저 조용하게 내 한목숨 부지하며 지낼 생각이었는데…….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노예였다가 혁명을 일으켜 황제가 된 남자, 콰나흐 라돈.
거칠고 야만적일 줄 알았던 남편이 뜻밖에도 나에게만 다정하다.
아니, 너무 다정해서 문제였다.

“당신은 손가락 하나 까딱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이곳에서 가만히 편안하게 지내면 됩니다. 어디 갈 생각하지 말고.”

과보호인지 감금인지 알 수 없는 결혼 생활.
다정인지 집착인지 모호한 남편의 감정.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작가

슬로프
수상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로맨스 웹소설 부문 신인상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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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1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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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jr1***
    2024.07.14
  • 약간 취향이 갈리는 작품인가요? 이런 캐릭터가 무매력이라고 하면.. 남주는 여주가 삶의 이유이자 신앙이에요. 여주는 그런 남주의 거대하고 절대적인 사랑과 신봉속에서 삶의 목적을 찾아가고 단단해져요. 정말 인상깊게 봤던 책이에요!

    ******
    2024.03.01
  • 남여주 둘 다 무매력. 여주는 전생보다 조금 더 능력이 부여되었다고는 하지만 크게 눈에 띄는 게 없고, 남주는 너무 자낮에 여주 발닦개인데다 여주가 뭐만 하면 지레 벌벌 떨면서 호들갑을 떨어대니 진짜 무매력. 공포의 주둥아리 후회남도 문제라지만, 간도 쓸개도 없는 댕댕남이 또 너무 반대로 개오바하는 것도 매력없음. 둘이서 뭘 하며 지지고 볶건 뒤가 전혀 궁금하지가 않음.

    boo***
    2024.02.03
  • 내용이 끌고 갈 듯 하면서 못끌고 가네요. 남주와 여주의 과거가 궁금하지만 더 땡기는 맛이 안들어서 44화에서 하차합니다. 식물들과 교감하는 능력 특이하고 좋았는데 아쉽

    luc***
    2023.12.06
  • 내용이 너무 단조로워요 남주 매력도 별루고.. 안타깝거나 마음 아프거나....막 설레거나 그런 맛들이 부족하네요

    hon***
    2023.12.03
  • 크게 답답함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좋은 작품 감사하고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sem***
    2023.11.14
  • 남주가 콰나흐인데 꾸금이 아닌게 개탄스럽다

    iva***
    2023.08.23
  • 곰돌이 남주ㅂㅏ람직하고요

    poo***
    2023.07.03
  • 너무너무재미있어요. 괜히 질질 끄는 거 없이 사이다고, 남주도 멋져요~~ 소장했다가 계속 읽을거에요^^

    gor***
    2023.07.02
  • 재밌어요!!!! 남주가 맘에 들어요!!

    dbg***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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