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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 관심 1,497
총 672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840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672화 (완결)
    • 등록일 2023.09.2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671화
    • 등록일 2023.09.19.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670화
    • 등록일 2023.09.18.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669화
    • 등록일 2023.09.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668화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667화
    • 등록일 2023.09.1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666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665화
    • 등록일 2023.09.11.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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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352~359화」는 2022년 7월 19일 본문 내 일부 문장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작품 소개

피폐소설에 빙의했다.
악당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악당 대공 말룸 발타사르는 신이 빚은 것처럼 아름다운 데다 시종일관 다정한 남자였지만,
아내를 희생해 불로불사를 추구하는 악독한 뱀 괴물이었다.

그가 퇴치당하는 것은 세 번째 아내가 등장한 이후로,
두 번째 아내인 나는 말룸에게 잡아먹히는 역할이었다.

그래서 어떤 수를 써서든 도망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이 사람, 너무 상냥하고 애틋하다.


***


“오필리아, 아, 해봐요. 수프 끓여 왔습니다.”

나는 천둥 소리에 놀란 것처럼 반응하지 못했다.
독이라도 든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어서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었잖아요. 걱정 말고 한 입만이라도 먹어 봐요. 제 요리 실력이 엉망은 아닙니다.”

말룸이 연신 재촉했다. 수려한 사내가 애탄 얼굴을 했다.

“꼭 한번 해 보고 싶었거든요, 아픈 아내에게 수프 끓여 주기.”

머리가 지끈거렸다.
말룸 발타사르는 자신이 직접 끓여 온 수프를 손에 든 채 훌륭한 남편 행세를 하고 있었다.



#남주는_로맨스_여주는_스릴러
#다정한_척하다가_진짜_다정남되는_남주 #여주를_숭배하는_남주
#헌신남주 #집착남주 #애절남주
#역하렘 #순애보_서브남주들 #인어 #해적 #황자 #예언자 #대형견

작가 프로필

신사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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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수염의 아내가 되었다 (신사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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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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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화까지 읽었습니다.판타지로서 너무 재밌었어요! 하지만 로맨스 요소가 얇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남주에서 여주에 대한 감정은 사랑이라기보다는 소유욕이었고 그다지 심쿵하지 않았습니다.

    yat***
    2023.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sg***
    2023.10.05
  • 너무 재밌어. 잔혹동화에 빠져버린듯. 왜 19금이 아닌건지 아쉬울뿐.

    yak***
    2022.08.27
  • 미리보기 보고 관심을 가졌고 좋아하는 소재이고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kit***
    2022.07.15
  • 300화 가까이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글을 잘 쓰시는것 같은데 스토리 진행이 느린것 같아요 지금까지 읽고 있는 제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도 긴시간을 읽어서 그런지 완결이언제 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남주는 귀여워요...

    eun***
    2022.05.02
  • 서술에 비유적 묘사가 많은데 전부 딱딱 들어맞는 느낌은 아니어도 읽는 재미가 있어요 여주 감정 심리상태 바뀌는 것도 표현되고..이공계였다더니 감성적인ㅋㅋㅋ 캐릭터들도 맘에들고 세계관도 신경쓴 거 같아 좋고 잘읽고있어용 빙의물이 다 그렇긴하지만 여주가 원작에 대해 좀 강박적인 면이 있는데 그런거 많이 답답해하는 사람은 안맞을지도

    si0***
    2022.04.27
  • 보기 드물게 재밌는 작품임.표현이 기발하고 문체가 아름다움.뒤로 갈수록 더 흥미진진함.지루할 틈이 없음.자꾸 기대 됨.

    pyh***
    2021.12.21
  • 초반 재미있어서 많이 질렀는데… 안읽히는 구간이 금방 나와버렸어요.. 아 돈 아까워 미치겠다. 적어도 50화까진 기무로 읽어보시고 취향 맞으시면 지르시길 바랍니다. 아 내 통장 ㅠㅠ 세밀한 설정 떡밥이 있는척 하나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문체만 멋진척.

    Asr***
    2021.12.21
  • 강압적으로 다정한 남주가 나옵니다 오필리아의 심정이 녹아 있는 서술과 딱 들어맞는 비유를 발견할 때 너무 좋습니다!! 길게 갈 소설 같으니 앞부분이 마음에 들면 조금 더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ooo***
    2021.11.26
  • 서술이 삐걱삐걱하는 느낌. 세계관은 마음에 드는데 읽기가 수월하지 않음

    sun***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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