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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화살 상세페이지

우는 화살

  • 관심 65
파란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0589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우는 화살 3권 (완결)
    우는 화살 3권 (완결)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 우는 화살 2권
    우는 화살 2권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 우는 화살 1권
    우는 화살 1권
    • 등록일 2022.07.08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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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약)시대물
* 키워드 : 미인공, 연하공, 상처공, 연상수, 인외존재, 사이비, 신화/설화
* 수 : 윤서 - 늙지도 죽지도 않는 불로불사의 인간. 만인에게 온화하고 친절하지만 윤리에 대한 개념이 남들과 다소 다르다. 복수는 관심도 없는데 계속 엉겨붙는 차수현이 부담스럽다.
* 공 : 차수현 - 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 소속 검사. 화려한 외모에 걸맞는 언변과 그렇지 못한 성품의 소유자. 자신의 손에 죽은 윤서가 멀쩡하게 살아 돌아오면서부터 그를 향한 관심을 유감없이 표출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이해받기 어려운 결핍을 가진 두 사람이 마침내 유일한 자신의 것을 갖게 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럼 윤서 씨의 백 년을 내게 줘요. 딱 백 년만 나랑 살아.”
우는 화살

작품 정보

“우리 어디선가 본 적 있지 않아요?”
“전혀요.”

불사(不死)로 살아온 지 수백 년.
온갖 인간 군상을 겪어본 윤서였으나 자신을 죽인 자와의 재회는 처음 겪는 일이었다.
사람을 죽여놓고도 뻔뻔하게 웃는 저 남자, 심지어 검사란다.

“죽지 않는 삶이란 건 어떤 기분이에요?”
“흥미 본위의 무례한 질문도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의 고차원 생명체가 되는 기분이죠.”

불사를 들켜 버린 것에 초조하던 것도 잠시.
기이를 접했음에도 무덤덤한 수현의 태도에 윤서는 묘한 호기심을 갖게 되고,
윤서의 과거와 얽힌 사건들이 벌어지며 둘은 점차 가까워지는데…….


◆ 미리 보기

“이래 봬도 나름 고민이 많았어요. 분명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피한 걸까 하고.”

차수현은 이제 제 속내를 숨길 생각조차 없는 모양이었다. 빙빙 돌아가는 것을 관두고 직설적으로 찔러오는 칼날은 날카로웠다. 차갑게 가라앉은 눈동자를 마주 보며 윤서는 어둠 속에 고고히 서 있던 창백한 살인자를 떠올렸다. 핏자국으로 가리기엔 애석한 아름다움이었다.

“내가 꿈을 꿨거나, 드디어 미쳤거나, 아니면 평범한 카페 알바한테 날 속일 정도로 대단한 조력자가 있었거나.”

어떤 전제에도 오류가 있다. 기이를 마주한다는 것은 본래 그런 법이다. 있을 수 없는 전제를 제거하고, 주어진 사실에 입각해서, 모든 편견을 부정해야만 진실에 닿을 수 있다. 그건 상상 이상으로 어려운 작업이었다. 윤서는 그 과정에서 꺾여 나간 ‘평범’을 셀 수 없이 많이 봐왔다.
윤서는 체면도 잊고 두근거리는 기분을 애써 누르며 물었다. 그의 답이 이후로도 계속 저를 곤란하게 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음에도 물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결론이 났나요?”

차수현이 말갛게 웃었다. 새삼 생각하건대, 웃는 얼굴이 지독히도 안 어울리는 남자였다.

“나는 죽였는데, 당신은 죽지 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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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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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 워터 읽고 넘어 왔는데요. 일단 사족이 깁니다. 사족이 길어서 1권 넘어가기가 힘듦; 주변 인물들이 섞이는 과정이 자연스럽지 않고, 주인공들 캐릭터성이 명확하지 않네요. 공(수현)이 첫 장면에서 수(윤서)를 죽이고 그 뒤에 그거에 대한 어떠한 작은 감정도 느껴지지가 않는데... 뒤에 공 개인사가 나오면서 설정 붕괴라고 느꼈어요. 이 인간이 또 사람 죽이고 아무 감정 안 가질 정도로 싸패 같은 건 또 아님; 제가 다 안 읽어서 모르겠는건지... 어쨋든 공이 수 죽이고 헬멧까지 벗겨서 얼굴확인 > 야산에 묻은거잖아요? 근데 공이 땀 뻘뻘 흘리면서 구덩이 파서 묻기엔 너무 얉게 묻은 거 같은 표현이고... 그렇다고 대충 또 시체 버리기엔 공이 위치가 있는데... 시체처리 오ㅐ케 허술하게 함??? 여기서부터 일단 물음표 달고 시작하니깐 다 거슬림 ㅠ;; 수가 공에게 감기는 건, 수가 살아 온 세월동안 이정도로 여우같이 살살대면서 얼굴은 또 맛집인 사람이 없었다! 생각하면 뭐... 그래 일단 오케이. 하고 싶은 말은 느껴지는데 의미있는 듯, 담백한 척하는 불친절한 글이라 오히려 한 줄 한 줄 읽는데 시간이 너무 소요되는... 표지 분위기도 소설 내용이랑 너무 안 맞는다고 해야하나 ㅠ; 표지만 봤으면 개인취향으로는 백스텝임. (표지작가분 욕 아님.) 일단 나중에 언젠가는 다 읽겠지만 1권에서 하차합니다. 차기작은 괜찮았는데, 차차기작 기다려보겠습니다.

    aaa***
    2025.11.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f***
    2025.11.14
  • 아름답고 슬픈 설화 같은 이야기

    cvb***
    2025.09.30
  • 작품 소개만 봤을때 생각한 거랑은 다르게 꽤나 잔잔한 내용이었는데요, 문장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읽었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단순히 연인간의 사랑이 아닌 가족과 가족이 아닌 주변 사람에 대한 그 모든 사랑에 대한 표현들이 너무 좋았어요. 외전 결말까지 읽으면 더더욱 의미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ili***
    2025.01.21
  • 외전 끝이 너무 아름다운데 슬퍼요 배드엔딩이 아니라 해피엔딩인데도…

    sch***
    2024.11.10
  • 소재가 독특하고, 작가님이 글을 예쁘게 쓰시는것 같아요ㅋ 근데 감정이...좀 어려워요.. 재미있는듯 없는듯.. 결국 끝까지 못보고 덮었어요

    dow***
    2024.10.22
  • 글이 멋있어요. 윤서씨 축하드려요. 이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tor***
    2024.10.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to***
    2024.08.31
  • 재욱이 도영커플 더보고싶네요ㅋ

    pej***
    2024.06.09
  • 꽤 커다란 이야기임에도 흐름이 매끄럽고 사건의 배치가 좋아요. 캐릭터도 각자의 서사가 지루하지 않게 풀려나가서 두 주인공 모두에게 몰입하며, 각자의 선택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마냥 가볍지만도, 마냥 무겁지만도 않은 밸런스 좋은 작품이었어요 :)

    sgp***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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