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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의 지배자 상세페이지

시계탑의 지배자

  • 관심 0
LIN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1.1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2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2846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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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SF/미래물, 포스트 아포칼립스
* 작품 키워드: 동정공, 헌신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얼빠수

* 등장인물 (공)
: 알렉산더 / 23(?) 사막의 마을 ‘시비타’를 지배하는 시장이자 그곳의 시계탑을 홀로 지키는 푸른 눈과 장신의 흑발 미남자. 고압적으로 굴지만 이방인인 애셔를 세세하게 보살피는 그가 숨긴 비밀은……?

* 등장인물 (수)
: 애셔 헤이든 / 27(?) 기억을 잃은 채 낯선 마을 ‘시비타’에서 눈을 뜬 연구원. 화려한 외모와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자신이 첫눈에 반한 알렉산더와도 자꾸 부딪친다.

* 이럴 때 보세요: 동정공×유혹수의 혐관, 근데 이제 SF를 곁들인 깔끔한 단편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남자는 차 문을 닫고 돌아서자마자 늘씬한 몸을 죽 늘였다. 그러더니 뒤늦게 스텔라와 애셔를 발견하곤 눈에 띄게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남자는 젊고 키가 크며 몸도 다부졌기에 시장이라는 늙수그레한 호칭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수치심, 분노, 짜증, 당황이 왕창 얽힌 그 얼굴은 미친 듯이 잘생겨서 단숨에 애셔의 관심을 끌었다.
‘오 빌어먹을, 나 게이였나 보네.’
시계탑의 지배자

작품 정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폐쇄적이고 낡아빠진 마을 시비타에서 눈을 뜬 남자 ‘애셔’.

제발로 이곳에 홀로 들어왔다는 그는 자신을 보살펴준 여자아이 스텔라를 따라갔다가 마을을 지배하는 시계탑에 거주하는 시장 ‘알렉산더’를 마주치게 된다.

마을에 대한 애셔의 궁금증을 밀어내기만 하는 알렉산더에게 애셔는 짓궂게 다가서고, 그런 애셔의 유혹을 알렉산더는 차마 밀어내지 못하는데……. 두 사람에게 얽힌 진실은?

작가 프로필

유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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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탑의 지배자 (유안)
  • 열사에 스미는 새벽 (RoGer, 유안)
  • 열사에 피는 꽃 (시즈, 유안)

리뷰

4.6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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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강렬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좋은 글이에요.

    sev***
    2023.12.29
  • 오우 이정도 단편집은 오랜만..

    cha***
    2022.06.30
  • 결국 스텔라를 만나게 되겠죠??^^

    srk***
    2022.02.07
  • 전 조금은 밋밋하게 읽었어요. 벨테기라 그럴수도. 뭘 읽어도 감흥이 없숴여... 담에 다시 또 읽어본 후 감상이 바뀌면 별 갯수를 수정할게요

    zez***
    2022.01.17
  • 찢었다……………..

    fkf***
    2021.12.21
  • 잼있네요 단편이라 아쉬워요

    sou***
    2021.11.22
  • 단편으로 끝나기 너무 아쉬운 소설이에요ㅠㅠㅠ

    ten***
    2021.11.22
  • 별 생각없이 봤는데 존잼이네요.

    sen***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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