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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상세페이지

옛날 옛적에

  • 관심 0
LINE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303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옛날 옛적에 3권 (완결)
    옛날 옛적에 3권 (완결)
    • 등록일 2020.06.10
    • 글자수 약 8만 자
    • 2,500

  • 옛날 옛적에 2권
    옛날 옛적에 2권
    • 등록일 2020.06.10
    • 글자수 약 7.4만 자
    • 2,500

  • 옛날 옛적에 1권
    옛날 옛적에 1권
    • 등록일 2020.06.10
    • 글자수 약 7.4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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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작품 정보

고아원에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기담, 어느 연구소에서 일하던 그는 어느 날 연구소에서 정신을 잃은 뒤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막힌 곳 없이 트이기만 한 무한공간을 가득 메운 것은 짙은 녹음. 아찔하다. 원색적이다. 그리고 야생적이다. 기담은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결론은 이 세상의 곳이 아니다.

기담이 눈을 뜬 곳은 태초의 야생의 숲, 그런 그를 구해 준 것은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커다란, 온몸이 털로 뒤덮인 원숭이 같은 짐승이었다.
자신을 잡아먹기 위해 잡아 두었다고 생각했던 짐승은 웬일인지 기담을 사육하기 시작한다.
당장 이곳이 어디인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 지 알 수 없었던 기담은 그 짐승의 보살핌에 점차 야생의 숲에 적응해 가는데…….

“그거 네 오리지널 털 아니잖아. 어디서 원시인 코스프레야. 내가 그것도 모를 줄 알았어?”

그의 온 몸을 휘감은 털이 사실은 가짜라는 것을 깨달은 기담은 강제로 그의 털가죽을 벗겨내고, 짐승의 털가죽 사이로 나타난 남자는 언젠가 보았던 AV 배우의 사이즈의 그것을 가진 잘생긴 미남이었다!


#코믹/개그물 #삽질물 #성장물 #포기가 LTE 수 #민폐수 #명랑수 #순진수 #만성우울증공 #최근 들어 조증도 추가된 공 #본능에 충실한 공 #멋진 공 #무조건 멋진 공 #똑똑한 공# #짐승공 #호구공 #집착공 #대형견공 #서브공있음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작가

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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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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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이 왜 없어요? 작가님? 외전을 주세요ㅜㅜ 둘이 뭐하고 사는지 봅시다ㅜㅜ

    jeu***
    2020.07.11
  •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가벼운 문체로 풀어서 재밌었어요 저랑 개그 취향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엔딩도 마음에 들고 평범수라 더 마음에 들고 외전도 보고싶어요!

    jun***
    2020.06.15
  •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jhs***
    2020.06.13
  • 첨에 모지 하는 기분으로 봤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ㅋㅋㅋㅋ 이상하게 매력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isk***
    2020.06.12
  • 그럭저럭 꽤 재밌습니다.

    nov***
    2020.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ui***
    2020.06.10
  • 기담이 대신 왜 제가 부끄럽죠ㅠㅠㅠㅠ하지만 귀여워요ㅠㅠㅠ 왜,, 왜 코믹인지 알겠어요ㅋㅋㅋㅋㅋ 이벤트 덕에 신선한 작품 접해봅니다. + 어떻게 원시시대에 아기가 태어났는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dud***
    2020.06.10
  • 똘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물 좋아해서 봤는데 1권 흥미진진합니다. 내ㅔ 그래서 똘복이가 뭐라구요?ㅋㅋㅋㅋㅋㅋ 이 작가님 전작부터 봤는데 약간 개그코드가 저랑 맞는둣 유치하다고 느끼실 분들도 많을 거 가타여 멋진공 좋아하는 분들은 ㄴㄴ 찐 개그물임다 전 뒷권보러

    hel***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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