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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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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

  • 관심 16
LINE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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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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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4,200원
판매가
4,2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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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2839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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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 (외전)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 (외전)
    • 등록일 2020.05.11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원

  • [GL]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
    [GL]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
    • 등록일 2020.05.11
    • 글자수 약 17.4만 자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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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

작품 정보

XX대학교 심리학과의 성녀님이라고 불리우는 ‘유하란’.
그리고 그런 그녀의 숨은 팬(이라고 쓰고 스토커라고 읽는다) ‘이민아’.
어느 날 민아는 하란의 사물함 앞에서 수상쩍게 어물거리다가 하란과 그 친구들에게 덜미를 잡힌다. 의심의 눈초리를 한 몸에 받으며 스토커로 몰리게 된 스토커 민아. 그 지당한 의심에 이렇다 할 변명도 하지 못한 채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그 순간, 난생 처음 보는 미인 하나가 민아를 ‘선배’라고 부르면서 나타난다.

친근하고 서글서글한 태도로 접근한 이름 모를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벗어난 민아. 누구시죠? 어리둥절해 하는 민아에게 ‘제선우’라고 이름을 밝힌 그 미녀는, 눈부신 미소와 함께 화사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스토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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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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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노벨체가 호불호 요소이긴 한데 넋놓고 힐링물 보듯이 보기엔 좋아요 후반부에 제가 뭔가를 놓친건지 조금 이해가 어렵긴 했는데... 잘 봤습니다. 라노벨체가 자꾸 걸리긴 했는데 그냥 일본인이 쓴 소설 번역한거라 생각하고 보니까 오히려 좋았어요

    hbh***
    2025.11.12

  • 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본편도 재밌게 읽었지만 본편이 끝난 뒤의 외전이 개인적으로는 더 재밌었어요. 내용의 흡입력이 좋아서 집중해서 읽다보니 순식간에 읽어버린 느낌이 들어 아쉬울 정도에요. 작가님의 팬이 된,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pik***
    2024.11.10

  • 라노벨 감성인데 볼만은 한듯

    clo***
    2022.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s***
    2022.09.19

  • 더 주세요 제발............

    sjr***
    2021.06.05

  • 볼만 한 작품이나 가슴을 울린다거니 그런 감동은 없는 듯. 조금 미묘한 감정..

    wls***
    2021.02.28

  • 좀더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는부분도 있지만 내용도 재밌고 티키타카 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

    fpf***
    2020.05.21

  • 주요 등장인물들 각자 개성이 잘 드러나서 좋았고 외전에서 유선생님과 하란 이야기는 좀 모자랐어요.

    sna***
    2020.05.18

  • 스토리 탄탄하고 무겁고 가벼운 분위기가 밸런스 있게 잘 잡혀있고 주인공들 티카티카 귀엽고 재밌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할게요

    koo***
    2020.05.18

  • 재밌어요!캐릭터들이 다 귀엽네요 다 읽고나니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ㅋㅋ

    lyr***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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