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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징크스 상세페이지

로맨틱 징크스

  • 관심 1
LIN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9.1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1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2417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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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 동창, 크리스마스

* 남자 주인공:
신정원(30) 경찰대 졸업 후 수사팀에 활약중인 그.
- 첫사랑이었던 영주를 우연히 재회한 후, 이번에야 말로 그녀를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직진한다.
* 여자 주인공:
유영주(30) 작은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근무중인 그녀.
- 크리스마스 징크스에 10년째 시달리고 있다. 20년 만에 조우한 초등학교 동창 정원에게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며 오랜만의 설렘에 빠져든다.

* 이럴 때 보세요: 크리스마스, 연말의 느낌을 물씬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가 내 첫사랑이잖아.”
로맨틱 징크스

작품 정보

영주에게는 10년간 이어져 온, 불운하기 짝이 없는 징크스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크리스마스만 되면 순항하던 연애도 깨져 버린다는 것.
올해 역시도 나홀로 연말을 맞이하게 된 영주는 울적하기 짝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이 번쩍 떠질 만한 미남이 응급실로 실려온다. 그는 옆구리에서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영주를 보자마자 환히 웃는다.
남자의 정체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초등학교 동창, 정원이었다.

“어쨌든 다행이다. 크리스마스 날엔 만났으면 했거든.”

정원은 거침없는 태도로 영주에게 다가오고, 경계를 세웠던 영주도 점차 그의 솔직한 호감에 마음을 열게 된다.

“첫사랑과의 크리스마스라니. 황홀하지 나는.”

결국, 영주는 충동적으로 그와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는데…….

“영주야.”
“응?”
“우리 집 여기서 가까운데. 그래서 말인데, 흑심 없다고는 말 못 하겠어.”
“……나도 알아.”

하지만 하룻밤의 실수라고 생각했던 그가 계속해서 그녀를 찾아온다.
영주는 이번에야말로 이 지긋지긋한 크리스마스의 징크스를 깰 수 있을까?

작가

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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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틱 징크스 (표영)

리뷰

3.4

구매자 별점
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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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말 못하는 여주 진짜 짜증나는데.. 남주 시점은 하나도 없고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이예요..ㅡㅡ

    lin***
    2020.06.15
  • 쏘쏘하네요..첫사랑이 이루어지는 그런 이야기

    ina***
    2020.01.25
  • 내용은 없고... 아쉽습니다.

    ral***
    2020.01.06
  • 하..이게 뭔가요.. 리뷰닝 믿고 미리보기 보고 산 제 손가락이 너무 원망스럽네요..ㅡㅡ

    dh1***
    2019.12.29
  • 오해가 생기는 상황이 좀 황당하네요.

    ssu***
    2019.12.25
  • 볼만해요~짜릿한 씬들 아주 므흣 하군요^^ 재탕까진 아니어도 괜찮아요

    orc***
    2019.12.25
  • 온리원남주네요ㅎ 여주가혼자땅굴파는게답답하긴해도 괜츈ㅎ

    kis***
    2019.12.24
  • 3.5 아주 가볍게 예상한 그대로

    kgk***
    2019.12.24
  • 클스마스클스마스한 글 나도 나도오 저런 남주 ㅜㅜㅠㅠ 직진남 채고댑니당

    hel***
    2019.12.23
  • 직진남주 좋아해서 보는내내 흐뭇했습니다.

    dms***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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