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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두 번은 없다 상세페이지

개정판 | 두 번은 없다

  • 관심 0
LIN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9.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223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두 번은 없다 2권 (완결)
    개정판 | 두 번은 없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7.09.21.
    • 글자수 약 10.8만 자
    • 2,800

  • 개정판 | 두 번은 없다 1권
    개정판 | 두 번은 없다 1권
    • 등록일 2017.09.22.
    • 글자수 약 11.7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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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두 번은 없다

작품 정보

“아빠! 막내딸 뉴욕으로 간다구요. 한 달이나 있다가 올 건데?”
아빠! 나 좀 봐 줘요. 제발.
“한 달이 뭔 대수라고? 네 언니 오빠는 일 년씩 어학연수도 다녀왔구만.”
아버지의 무심이 익숙해진 스물다섯 살 은채경.
행선지는 뉴욕, 목표는 탈출.
그 다음은 독립이다!

그.러.나!
어쩐지 처음부터 꼬여도 너무 꼬이는 거 아니야?
이제 막 뉴욕에 도착했을 뿐인데 가방을 몽땅 도둑맞질 않나,
마중 나온다던 친구는 나오지도 않고…….

그리고 그 사람을 만났다.

“누구야!”
짙은 눈썹에 예리하고 지적인 눈빛,
고집스럽게 생긴 반듯한 코와 선명한 인중, 또렷한 입술선,
차갑고 냉정한 인상의 남자, 에단 피터슨.

“헬렌이 또, 거리의 여자를 데리고 오셨네.”
“난 거리의 여자 아녜요.”
“알고 있어. 마치 자신이 곤경에 빠진 공주나 되는 것처럼 포장해서 말해 놓고는 스스로 한 말을 다시 믿어 버리는 거지.”
이 남자 뭐야. 왜 이렇게 꼬인 거야? 내가 어디를 봐서?

첫 만남부터 최악.
뉴욕에 있는 동안 지독하게 시니컬한 남자와
함께 살아야 하는 채경의 운명은 과연……?

작가

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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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두 번은 없다 (길안)
  • 바람의 기억 (길안)
  • 유리반지 (길안)

리뷰

4.1

구매자 별점
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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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읽었어요 재밌었어요

    kis***
    2021.06.03
  • 재목과 다르게 굉장히 따뜻한 책이에요 너무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kim***
    2021.01.21
  • 한번 읽었던 글인데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잔잔한 감동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012***
    2020.05.23
  • 잘 읽었습니다~~ 근데 너무 금사빠예요 소설이니까 가능한..그 부분이 크게 공감은 안갔지만 로설이니까^^ 잘 읽었습니다 쏘쏘하네요^^

    dh1***
    2018.05.31
  • 일단 1권까지 본 소감은 재밌어요 이혼남에 애까지 있는 에단에게 두근두근 하네요 둘의 사랑 얘기가 이뻐요~

    yon***
    2018.05.29
  • 전 좀 지루했어요 . 에단이 그녀를 사랑하게된것도 넘 빠르고 ㅡㅡㅅ 남주도 매력이 ㅡㅡㅡㅡㅡㅡ뭘까 ?

    can***
    2017.11.29
  • 서로의 사랑이 잔잔하고 상처를 함께 이겨내는 모습이 좋았어요. 외전도 풍성해서 좋네요. 그런데 제목의 의미가 모호하고 표지그림은 NG에요 ㅜㅜ

    gin***
    2017.1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j***
    2017.10.22
  • 남주에 든든함이....여주에 서투르지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모두 읽었어요. 이렇게 사랑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sul***
    2017.10.18
  • 생각보다 훨씬 더 나았어요. 표지가 좀 에러인 듯 하네요.

    ******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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