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튜토리얼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2.08.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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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7만 자
-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27123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 SM, 몸정>맘정, 사내연애, 리버스, 3P, 혐관
* 등장인물(수) : 예윤서 (31), 반쯤 낙하산처럼 회사를 물려받았다. 사내에서 도는 낙하산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일적으로는 깔끔하고 완벽을 다하는 윤서였지만, 그런 그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있었다.‘음란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동경의 대상이었던 남자에게 차인 후 윤서는 일생일대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그런 그의 앞에 한없이 음란한 물건들의 주인이 나타났다. 이건 절호의 기회였다.
* 등장인물(공1) : 이성재 (29), 작지만, 성재의 커리어를 쌓기에는 충분한 회사. 물론 사장님이 낙하산이라는 소문이 있기는 했지만, 옆에서 그를 보조하고 있는 성재는 그가 마냥 낙하산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충실하게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사해야 할 이유가 생겨 버렸다. 회사에 숨기고 있던 본인의 성벽이 무려 사장님에게 들켜 버린 것이다. 그렇게 퇴사 당할 각오를 한 채 하루를 마무리한 성재에게 사장님은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서로의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섹스 수업. 그것이 이제까지의 성재의 성생활을 뒤바꿔 버렸다.
* 등장인물(공2) : 한우결 (35), 배우. 우결을 포장하는 수식어는 그 단어 하나면 충분했다. 그런 우결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런 취향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윤서의 발악으로 인해 성재를 만나게 되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성재와의 만남은 닳고 닳아 있던 우결의 욕구에 불을 지피기 충분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첫 단추를 잘못 끼워 버린 것 같다. ……그렇다면 우회를 해서 가야지. 우결은 가진 패를 아낌없이 활용할 줄 아는 영리한 사람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물고 물리는 자극적인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사장님. 자질이 있는데요. 음란한 몸이 될 자질이요.”
* 작품 키워드 : SM, 몸정>맘정, 사내연애, 리버스, 3P, 혐관
* 등장인물(수) : 예윤서 (31), 반쯤 낙하산처럼 회사를 물려받았다. 사내에서 도는 낙하산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일적으로는 깔끔하고 완벽을 다하는 윤서였지만, 그런 그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있었다.‘음란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동경의 대상이었던 남자에게 차인 후 윤서는 일생일대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그런 그의 앞에 한없이 음란한 물건들의 주인이 나타났다. 이건 절호의 기회였다.
* 등장인물(공1) : 이성재 (29), 작지만, 성재의 커리어를 쌓기에는 충분한 회사. 물론 사장님이 낙하산이라는 소문이 있기는 했지만, 옆에서 그를 보조하고 있는 성재는 그가 마냥 낙하산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충실하게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사해야 할 이유가 생겨 버렸다. 회사에 숨기고 있던 본인의 성벽이 무려 사장님에게 들켜 버린 것이다. 그렇게 퇴사 당할 각오를 한 채 하루를 마무리한 성재에게 사장님은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서로의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섹스 수업. 그것이 이제까지의 성재의 성생활을 뒤바꿔 버렸다.
* 등장인물(공2) : 한우결 (35), 배우. 우결을 포장하는 수식어는 그 단어 하나면 충분했다. 그런 우결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런 취향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윤서의 발악으로 인해 성재를 만나게 되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성재와의 만남은 닳고 닳아 있던 우결의 욕구에 불을 지피기 충분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첫 단추를 잘못 끼워 버린 것 같다. ……그렇다면 우회를 해서 가야지. 우결은 가진 패를 아낌없이 활용할 줄 아는 영리한 사람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물고 물리는 자극적인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사장님. 자질이 있는데요. 음란한 몸이 될 자질이요.”
사장님의 튜토리얼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소 강제적인 묘사, 리버스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사장님.”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었나?”
‘좆됐다.’
음란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성재.
그리고 음란해지고 싶은 윤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 섞은 몸. 과연 윤서는 계획대로 음란해질 수 있을까?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사장님.”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었나?”
‘좆됐다.’
음란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성재.
그리고 음란해지고 싶은 윤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 섞은 몸. 과연 윤서는 계획대로 음란해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리뷰
4.4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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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공1>수, 공1+공2>수, 공2>공1 이렇게 씬들 있습니다 튜토리얼 끝났으니 이제 본편 가야죠???
thd***2024.09.30그래서요?! 다음은???!!
ete***2023.01.20-리버스 키워드 반드시 확인!! -공1->수, 수->공2, 공2->공1 관계. 특히 공2는 수한테 끝까지 감정x -공2->공1 씬 있음(리버스/삽입o)
ann***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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