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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밤을 걷는다 상세페이지
  • BL 웹소설역사/시대물

꽃은 밤을 걷는다

  • 관심 4,825
  • 비원 저자
LINE 출판
총 269화
혜택
리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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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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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18473
UCI
-
소장하기
  • 0 0원

  • 꽃은 밤을 걷는다 외전3 269화 (완결)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꽃은 밤을 걷는다 외전3 268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꽃은 밤을 걷는다 외전3 267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꽃은 밤을 걷는다 외전3 266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꽃은 밤을 걷는다 외전3 265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꽃은 밤을 걷는다 외전3 264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꽃은 밤을 걷는다 외전3 263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꽃은 밤을 걷는다 외전3 262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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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가상시대 궁정물
* 작품 키워드 : #동양풍 #궁중물 #약피폐 #초반고구마다수
#황제공 #후회공? #복흑공 #계략공 #냉혈공 #개새끼공
#후궁수 #미인수 #도련님수 #해맑다가 흑화하는 수 #권력자 수 #임신수 #도망수
#다수의 후궁 등장 #암투물 #기만

* 인물 소개
우선재(공): 황제.
늙은 부황의 마지막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 선황의 아들들과 컸다.
자신보다 나이 많은 조카들(선황의 아들)을 모두 죽이고 제위에 올랐다.
교연오(수): 위세 높은 교후부의 공자.
세상사와 무관하고 한적한 곡산에서 유유자적 지낸다.
대추 따고, 담장 보수하고, 스스로를 시골 한량이라 생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치열한 궁중 암투, 그 안의 연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내가 너를 좋아할 때마다 너는 나를 배신하고 망가트려.”
꽃은 밤을 걷는다

작품 소개

교후부의 막내 교연오는 어느날 자신의 집에 찾아온 수려한 외모의 사내를 만난다.
첫인상과 달리 허술함이 있는 남자와 왕래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그 남자가 혈육을 죽이고 제좌에 오른 현재의 황제라는 걸 알게 된다.

황제가 교후부에 온 것은 교씨 가문에서 후궁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친척 누이들 중 누군가 남자의 후궁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연오는 기분이 기묘한데.
연오를 찾아온 황제는 증표를 건네며 그의 후궁이 되어줄 것을 청한다.


단단한 손이 연오의 손을 맞잡았다.
“나는 너로 하고 싶다.”
남자의 손이 붙잡은 연오의 손을 돌려 손바닥이 드러나게 했다. 돌려진 손 위에 우각으로 만든 봉황문 패가 올려졌다. 우각 봉황문 패가 떨어지지 않게 연오의 손을 조심스럽게 접은 남자가 부드럽게 웃었다.
“무엇을…….”
연오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눈을 깜빡였다. 지금 자신이 보는 게 꿈이 아니라 현실일까.
“나는 네가 나의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연오야.”


사랑인 줄 알고 황제의 후궁이 된 연오.
그러나 첫연정이 거짓이란 걸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황제에게 진짜 정인이 따로 있었다.
그뿐 아니라 수많은 후궁들까지.
친척이라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라 믿었던 태후는 연오의 사람들을 빼앗고 핍박하기까지 해,
후궁에서의 삶은 힘겹기만 하다.

그러던 중 자신이 입궁한 이유가 황제의 진짜 정인의 입궁을 쉽게 하기 위해서였다는 걸 알게 되고.
연오는 자신이 두 사람의 사랑 사이에 낀 방해물이자, 악역이란 것을 깨닫는다.


“왜, 왜 하필 저였습니까? 태후께서 후사를 볼 교씨 일족을 바라는 걸 폐하께서 몰랐을 리가…….”
연오는 황제의 외면이 어쩌면 그가 교후부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예정돼 있었던 거라 의심했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 설마 그건 아니기를 바랐다.
제게 금세 손을 뻗어온 것처럼 금세 관심이 식은 것이기를.
황제가 연오에게 다가섰다. 키가 큰 사내가 다가오자, 충격으로 얼룩진 얼굴에 그림자가 내렸다. 내내 엄격하게 예법을 따르던 연오는 몸에 익혀둔 예를 취하는 것도 잊었다.
“연오야.”
사내의 헌앙한 얼굴에 해사한 미소가 떠올랐다. 한때, 연오가 남자와 친밀해졌다고 여겼을 때 지었던 그 미소는 사람의 시선을 붙드는 힘이 있었다.
“…….”
연오는 저를 부르는 다정한 저음에 자신이 진실로 속았다는 걸 받아들였다. 남자가 거짓으로 꾸며낸, 친근한 부름에 못난 마음이 일렁거렸다.
“네가 아둔하고 모자랐다면 좋았을 텐데. 네 처지를 파악하고 좌절하여 존재를 낮추고 뒷방에 나앉았으면 모두가 편하지 않았겠느냐.”
남자가 내뱉은 부드러운 소곤거림에 연오의 어깨가 크게 오르내렸다. 다정함을 가장한 매끄러운 말은 봄바람처럼 따뜻했다. 친근한 체할 뿐인 속삭임에 그리움을 느끼고, 아쉬움을 떠올리는 제 감정이 서글프고 한심했다.

작가 프로필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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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5,1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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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사랑수 서브수있음 찌통물 없어서 못먹는 사람임 리뷰에 공이 쓔레기라고 하도 욕하길래 보기도 전에 정떨어져서 안보다가 돌고 돌아 아 왜케 볼게 없어 ㅠㅠ하고 읽어보려는데 10화?까지 초반에 왜이렇게 안읽혀 진심 10화까지 보는데 한달도 더 걸린듯 ㅋㅋㅋㅋㅋ 아 근데 지금 인생작 됬음 ㅠㅠㅠ재탕삼탕 개마싯따 호로록 오늘도 연우보러왔음 ㅠㅠㅠㅠㅠ

    rav***
    2026.09.11
  • 거를 타선이 없으요 원래 좀 보다보면 질리는 구간이 있기마련인데! 한화도 그냥 넘길게 없어요!! 매력터지는 연오도 너무 사랑스럽고 연오한정 호구 선재도 너무 귀엽습니다 동영은 누굴 부러워할 처지가 아니였네요 누구보다 든든한 가족이있었어요 진짜 본편 스르륵 다봐버리고 외전은 진짜진짜 아껴서 봤어요. 다음외전이 또 나와서 영원히 안끝났으면 좋겠습니다!!

    fan***
    2026.08.12
  • 수가 진짜 흑우같음.... 존심상하고 열받음 ㅠ

    sai***
    2026.07.24
  • 작가님표 애기들이 너무 사랑스러버요ㅜ

    gks***
    2026.05.29
  • 애도많았고 부인도많은 방탕한 유부남이 갓 20살된 햇살같은 애기를 꼬셔놓고 너의 무구하고 양양한 인생에 오점을남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며 막말 퍼붓고 우리 햇살수 결혼식 당일에 쓸모를 다했다고 고자되고 소박맞고 고립시키고 버리는데, 그런놈 앞에서도 폐하를 무릎꿇릴 수 없지 않냐며 할말 다 하고 머리 핑핑 돌리면서 소설을 멱살잡고 끌고가요. 그래요. 선재(공)는 샹놈에 쓰레기예요. 여러분. .....외전없었으면 넌 진짜....

    yuz***
    2026.05.05
  • 외전이 더 있는거겠죠...? 마지막 에피소드도 재밌긴 하였지만... 너무 동영위주로...🥹 동영을 좋아하지만... 선재와 연오 태자, 쌍둥이 아기씨 이야기를 더 엿보고 싶어요~~ 또 다른 에피소드를 기다리겠습니다🥹

    shs***
    2026.04.06
  • 본편도 재밌었지만, 저는 외전들이 참 재밌었습니다! 둘이 쿵짝이 잘 맞아서 황궁을 쥐락펴락 해대는게 웃겨요 ㅎㅎ

    cat***
    2026.03.13
  • 수 매력이 다한 소설.. 다른 벨소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수같아요 강단있고 뚝심있고 이기적인데 또 유약한 면도 있음 근데 다른 유약수들마냥 대책없이 엉엉울고 난리치거나 ㅈ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절대선 도덕관을 추구하거나 하지 않음 ㅋㅋㅋㅋ 현실적이고 주제를 잘알아서 본인 몸을 지킬 줄 알아요 황제가 수에게 감기게 된건 필연이었음

    dal***
    2026.03.11
  • 외전이 더 필요해요!ㅠㅠ 연오야!!

    kor***
    2026.03.09
  • 진짜밑에댓처럼 연오땜에읽었어요. 능력수는언제나옳아요. 황제 ㄱㅈ 어흠… 외전더있으면좋겠어요

    seu***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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