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여왕의 하렘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여왕의 하렘

소장단권판매가2,200
전권정가4,400
판매가4,400
여왕의 하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여왕의 하렘 2권 (완결)
    여왕의 하렘 2권 (완결)
    • 등록일 2023.02.02.
    • 글자수 약 7.7만 자
    • 2,200

  • 여왕의 하렘 1권
    여왕의 하렘 1권
    • 등록일 2023.02.09.
    • 글자수 약 6.7만 자
    • 2,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여왕의 하렘작품 소개

<여왕의 하렘> 긴 전쟁의 끝.
승전국 라키아의 유일한 계승권자인 레티시아 벨레티움은 대관식에서 선언한다.

“왕국의 평화를 위해 내 생의 마지막까지 결혼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다만 내 하렘에 후궁들을 두어 왕가의 성을 잇는 나의 적통 후계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고르고 고른 끝에 선별된 남자는 총 세 명이었다.

라키아의 가장 유력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 레티시아 여왕과 어린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던 카엘 로무스.
전장에서부터 그녀를 보좌해 왔던 기사, 하르칸.
그리고 자멜에서 항복의 표시로 그녀에게 바친, 구 왕실의 피를 이은 엘로디 리어스.

그들이 레티시아의 후궁이 되었다.

***

레티시아는 이해할 수 없었다.

“폐하, 괜찮습니다. 이곳이 젖어 있을수록 삽입이 원활해집니다.”
“그, 그런가?”
“그러니 제가 더 적셔 드리겠습니다. 태에 씨앗을 뿌리셔야죠.”

왕국의 재상이 되어야 할 자도.

“아뇨, 나의 주인. 나를 불충한 놈이라 욕하든,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든 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날 당신 곁에서 내쫓으려 하는 것, 그것만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작위와 미래가 보장된 전쟁 영웅도.

“폐하, 회임하셔야 하잖아요.”

잘 가르쳐서 돌려보내려던 자멜의 포로까지도.
왜인지 그녀의 하렘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9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